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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 또는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땅끝
2025-04-24 13:26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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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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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를 뛰게 하는 힘, 열정
저자/출판사 : 윤명희, 행복에너지
쪽수 : 276쪽
출판일 : 2016-06-01
ISBN : 9791156023777
정가 : 15000

추천사 | 006

01 프롤로그
CEO 출신 여성 발명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3번 농업 직능대표 국회의원 윤명희 | 012
진정 일해야 할 곳, 나의 또 다른 고향 이천 | 014

02 똑 부러지는 살림꾼 윤명희의 이야기
심장병, 다시 얻은 생명으로 | 024
부지런한 윤명희, 그리고 장녀로서의 책임감 | 026
존경하는 박정희 전(前) 대통령, 그리고 그를 닮은 나의 아버지 | 028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에서 CEO로 | 030
나라와 지역을 살리는 아름다운 성공 | 036

03 국회의원 윤명희, 국민을 위해 뛰다
농촌의 새 희망 만들기 | 042
전통 식품, 우리의 문화를 계승하다 | 072
여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077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일하다 | 085
약자를 위한, 미래를 위한 | 100

04 인심 좋은 땅 이천, 고고함이 숨 쉬는 땅 이천
물이 맑은 이천, 역사를 품고 흐르다 | 110
쌀의 고장 이천쌀 전문가와 만나다 | 119
도자기와 복숭아의 고장 이천 | 141
쌀의 고장에서 도농복합도시로 | 156

05 잘사는 이천을 위하여
함께 뛰는 새 이천 | 182
벽을 허물며 | 213

06 에필로그
달려온 길 위에 핀 아쉬움 | 268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발로 뛰는 윤명희입니다 | 272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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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저자/출판사 : 신현림, 서해문집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6-01-15
ISBN : 9788974837686
정가 : 14500

서문 : 바람 난 시인, 그림에 빠지다

1부 누구나 자기 몫의 인생이 있다_삶에 관하여
바람처럼 갔으니 바람처럼 다시 올 것 : 오윤 《칼의 노래》 + 정희성 《판화가 오윤을 생각하며》
가장 외롭고 누추한 날에 깨닫는 것들 : 김정희 《세한도》 + 신경림 《다시 느티나무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 폴 고갱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문태준 《한 호흡》
늙어 간다는 건 계속 새로운 문턱을 넘는 일 : 그랜트 우드 《식물을 든 여인》 + 임경섭 《와시코브스카의 일흔여섯 번째 생일》
비가 내린다, 내 단단한 각오들은 어디로 갔을까? : 우타가와 히로시게 《오하시 다리 위에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
+ 폴 베를렌 《내 가슴에 눈물 흐르네》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 바실리 칸딘스키 《푸른 하늘》 + 알렉산드르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 알프레드 시슬레 《모레 근교의 루앙 강변》 + 베드로시안 《그런 길은 없다》
고단하지 않으면 구차한: 조영석 《바느질》 + 황인숙 《생활!》
기다림, 아직 희망 있음의 증거 : 에드가 드가 《기다림》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군더더기를 덜어 내는 시간 : 피에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 월터 새비지 랜더 《헤어짐》
운명을 밀고 나가는 저 증기선처럼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눈보라, 항구 어귀에서 멀어진 증기선》
+ 신철규 《눈보라》
네 파도는 또박또박 네가 타 넘는 것 : 폴 세잔 《소년》 + 김명인 《아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보리처럼: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수선화》 + 사라 티즈데일 《휘는 보리처럼》
엉뚱한 곳에 심오한 진실이 : 주세페 아르침볼도 《채소 기르는 사람》 +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 《나는 생각하기를》
짓궂은 시간은 눈가에 내려앉아 : 조르주 피에르 쇠라 《서커스》 + 김사인 《화양연화》
예술가로 산다는 것 :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 로빈슨 제퍼스 《내버려 둬라》
누가 부르지 않아도 꽃은 피는 것입니까 : 이브 탕기 《엄마, 아빠가 다쳤어요》 + 고형렬 《꽃의 통곡을 듣다》
밤은 완전하지 않으므로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폴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까무룩 잠들고 싶은 일상의 온도 : 귀스타브 쿠르베 《목욕하는 젊은 여인》 + 이덕규 《춘삼월》


2부 울자, 때로는 너와 나를 위하여_절망에 관하여
아무도 그를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 케테 콜비츠 《죽은 아들을 껴안고 있는 어머니》 + G. 로르카 《통곡》
오늘날의 기도 :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현대의 기도》
경멸, 오! 고마운 경멸 : 모네 《수련 연못》 + 도종환 《모네》
이 시대의 생존법 : 히에로니무스 보스 《그리스도, 지옥으로 내려가다》 + 최지인 《아직도 우리는》
다시는 두 볼이 젖는 일 없게 하소서 :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 사무엘 E. 키서 《작은 기도》
흔들리고 흔들리고 쓸리고 쓸려서 : 가츠시카 호쿠사이 《거대한 파도》 + 가네코 미츠하루 《해파리의 노래》
탐욕은 잠들지 않는다 : 프란시스코 고야 《변덕 43》 + 김성규 《내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혼자 밥 먹는 일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숙취》 + 박소란 《심야식당》
어둠을 밝히는 몸짓 : 파울 클레 《황금물고기》 + 윤의섭 《청어》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 피테르 브뢰헬 《거지들》 + 곽효환 《거지들》
나는 누구에게 속은 것인지 :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 이문재 《햇볕에 드러나면 슬픈 것들》
요즘엔 손을 보아 알겠네 : 귀스타브 카유보트 《마루를 벗기는 남자들》 + 백무산 《손》
‘약한 사람들’에 관하여 : 제임스 앙소르 《가면》 + 김경후 《우리는 홀로》
보이는 세계 너머 : 엘리후 베더 《스핑크스의 질문자》 + 뮤리엘 러카이저 《신화》
오늘밤의 무사안일 : 작자 미정 《알타미라 벽화》 + 조현석 《알타미라 벽화처럼》

3부 눈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고_사랑에 관하여
내가 네게 잊힐 때 : 마리 로랑생 《잊혀진 여인》 + 마리 로랑생 《잊혀진 여인》
그리운 사람들은 먼 곳에 산다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큰 모자를 쓴 잔느 에뷔테른》 + 이승희 《기린은 먼 곳에 산다》
사랑, 그 앞에서 일시 정지 : 로렌스 앨머 태디마 《더 이상 묻지 마세요》 + 김소월 《첫 치마》
키스, 나보다 슬픈 당신이 녹는다 : 쿠스타프 클림트 《키스》 + 최현우 《키스》
아버지, 그 외로운 사명 : 제임스 티소 《홀아비》 + 로버트 헤이든 《그 겨울의 일요일들》
흘러내리는 것은 다 슬프고 이쁘죠 : 에곤 실레 《한 쌍의 연인》 + 신현림 《양말 한 마리》
나는 그대의 매력에 매달릴 것이다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그랑드 오달리스크》 + 파블로 네루다 《여인의 육체》
달콤한 기쁨, 네게 있어라 : 라파엘로 산치오 《의자의 성모》 + 윌리엄 블레이크 《아기의 기쁨》


4부 ‘고독’이라는 아름다운 재료_고독에 관하여
고뇌로 빚은 내면은 울림이 크다 : 조르주 루오 《미제레레》 + 박성현 《간절》
마음이 먼 곳에 있으니 : 팔대산인 《팔팔조도》 + 도연명 《음주》
수그리는 것들 속에서 : 이인상 《설송도》 + 장석주 《수그리다》
그대의 온기를 신고 : 피에르 보나르 《미모사와 여인》 + 이해인 《아픈 날의 일기》
죽음이 내 문 앞에서 노크하면 : 페르디낭 호들러 《선택받은 자》 + 게른하르트 《아》
고독을 다루는 법 : 빈센트 반 고흐 《자고새가 있는 밀밭》 + 윤후명 《자고새》
세상이 납작납작 사람들이 납작납작 : 박수근 《빨래터》 + 김혜순 《납작납작-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우직하게 지경을 넓히는 소처럼 : 이중섭 《흰 소》 + 박찬세 《흰 소》
당신을 싣고 날마다 낡아 가는 일 : 이정 《수향귀주》 +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오래 고통받는 사람은 알 것이다 : 오딜롱 르동 《침묵하는 그리스도》 + 이성복 《오래 고통받는 사람은》


5부 위로는 쉽지 않다_위로에 관하여
벗을 만나러 가는 길 : 전기 《매화초옥도》 + 백석 《선우사》
위로는 쉽지 않으니까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 사디 《슬퍼하지 마라》
헐벗은 나날에 불을 켠다 : 엘 그레코 《촛불을 붙이기 위해 불씨를 부는 소년》 + 송찬호 《촛불》
등불처럼 친밀한 사람 : 피테르 브뢰헬 《이카루스의 추락》 + J. 갈로 《그것은 곧 내게 베푼 것》
물거울 앞에 나를 비출 때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나르키소스》 + 윤동주 《자화상》
한껏 흔들리고 나면 쉽게 정리된다 : 앙리 루소 《꿈》 + 김민정 《숲에서 일어난 일》
마지막은 늘 그렇게 끝났다 : 제임스 휘슬러 《회색과 금색의 야상곡, 첼시에 내린 눈》
+ 안미옥 《너는 가장 마지막에 온다》
내가 던진 미소 하나로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 알프레드 하우스먼 《오늘 당신이 벗에게 미소하면》
시간을, 당신을 어루만지다 : 베르트 모리조 《소파에 앉아 있는 젊은 여인》 + 유희경 《내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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