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아프지 않는 기적의 건강법(대활자본) 또는 금강경오가해설의 역강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내 몸 아프지 않는 기적의 건강법(대활자본) 또는 금강경오가해설의 역강

땅끝
2025-04-24 13:26 7 0

본문




내 몸 아프지 않는 기적의 건강법(대활자본)
9788980973637.jpg


도서명 : 내 몸 아프지 않는 기적의 건강법(대활자본)
저자/출판사 : 김명호, 산수야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5-06-20
ISBN : 9788980973637
정가 : 13000

프롤로그 _ 8

Chapter 1 - 사는 것만으로도 힘이 든다 _11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한 사람|비행기 추락사건 시 보상업무를 담당했던 항공사 직원|해난성(解難性)대동맥류로 쓰러졌던 사람|박리성(剝離性)대동맥 파열로 사망한 사람|아파트 옥상에서 자살한 사람|물에 빠져 익사한 사람|장수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Chapter 2 - 피로한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_35
신경을 너무 쓰면 몸은 이렇게 된다-Ⅰ|신경을 너무 쓰면 몸은 이렇게 된다-Ⅱ|뇌에 좋은 스트레스와 몸에 나쁜 스트레스

Chapter 3 - 최신의학이 밝힌 건강상식의 참과 거짓 _72
몸에 나쁜 인스턴트 식품의 또 하나의 해(害)|빵과 쌀 중 어느 것이 두뇌를 좋게 하는가?|신장병에 향신료를 제한하는 것은 넌센스이다|술이 고혈압을 유발할 이유는 없다|변비와 섬유질 식품을 곧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위험하다|커피와 스태미나식품을 알고 있는가?|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술을 마신다고 해서 동맥경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아무도 알지 못했던 뇌졸중의 유전성|저혈압이라고 해서 안심하는 것은 위험하다|혈압을 낮춰준다는 사우나에 들어가서 죽은 사람|야채주스에서 쇼크사가 일어난다|초조한 사람은 암체질이 된다|알코올이 간장병을 일으키지 않는다|간염은 키스로도 전염된다|육식과 간경화|간장병의 징후를 잘 알면 목숨을 건진다|요통치료는 이제까지의 방법을 다 버려야 한다|위산과다를 일으킨다는 상식은 거짓|운동 중에 물을 마시지 말라는 것도 잘못|오래도록 잔다고 해서 피곤이 가시는 것은 아니다|근시인 사람은 노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백내장의 원인|변비는 성격을 바꾼다|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상식, 운전기사의 빈혈증|털을 깎으면 더욱 짙어진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지금의 모발보호법으로는 대머리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콘돔을 사용하면 유방암이 생긴다|자궁암의 원인은 남편의 포경에도 문제가 있다|치조농루를 막는다는 거짓|코털 하나도 죽음의 원인이 된다|해장술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가|다이어트를 하면 오래 산다는 것은 맞지 않는 속설이다|약간 살이 찐 사람이 장수한다|이렇게 몸에 좋은 낮잠을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단식건강법은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소맥색의 피부는 실은 건강치 못하다|탐폰(Tampon)에 의한 쇼크사

Chapter 4 - 즐겁고 편안하게 사는 방법 _157
피곤을 그날그날 해소하는 취침 전의 방법|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하는 방법|상식 밖으로 벗어나는 것이 바로 유쾌해지는 신생활법 |싫은 것은 피해 버리는 적극적 현상의 도피술|혼자만의 즐거움을 가지도록 하는 기분 전환법|5초만에 원기를 회복하는 사람들의 비밀 쾌락법|미지의 자신을 끌어내는 양가성(兩價性) 활용법|편안하게 즐기지 못하면 손해임을 자신에게 말하는 방법|뇌세포가 즐거워하는 스트레스 역이용법




금강경오가해설의 역강
9791160160000.jpg


도서명 : 금강경오가해설의 역강
저자/출판사 : 야옹상윤 해설 · 함허득통 (설의), 비움과소통
쪽수 : 854쪽
출판일 : 2016-06-24
ISBN : 9791160160000
정가 : 48000

금강반야바라밀경 오가해 서설(序說)
조계 육조선사 서(序)
예장사문종경 제송강요 서(豫章沙門宗鏡提頌綱要序)
금강반야바라밀경 상(上)
규봉밀선사 소논찬용 병서(圭峯密禪師疎論纂要幷序)
야보도천
종경
규봉

상권
제1. 法會因由分[무엇이 법회인가]
제2. 善現起請分[善現하여 여쭙다]
제3. 大乘正宗[大乘의 핵심]
제4. 妙行無住分[行은 오묘하여 住함이 없다]
제5. 如理實見分[如如히 理와 事에 맞추어 보다]
제6. 正信稀有分[바른 믿음은 참으로 드물다]
제7. 無得無說分[증득함이 없어 설함도 없다]
제8. 依法出生分[법에 의지하여 일어난다]
제9. 一相無相分[一相도 본래 相이 없다]
제10. 莊嚴淨土分[정토의 장엄]
제11. 無爲福勝分[수승한 無爲의 복덕]
제12. 尊重正敎分[바르고 존중스런 가르침]
제13. 如法受持分[여법하게 수지하라]
제14. 離相寂滅分[상 여의니 적멸이라]

하권
제15. 持經功德分[말씀 지니는 공덕]
제16. 能淨業障分[능히 업장을 조촐케 한다]
제17. 究竟無我分[究竟은 무아라]
제18. 一體同觀分[한 몸 같은 줄 관하라]
제19. 法界通化分[법계에 두루 나투다]
제20. 離色離相分[色과 相을 여의다]
제21. 非說所說分[說할 法이 있는 說이 아니라]
제22. 無法可得分[證得할 법이 없다]
제23. 淨心行善分[마음 조촐한 것이 善이다]
제24. 福智無比分[복과 지혜에 견줄 것이 없다]
제25. 化無所化分[나투나 나툼이 없다]
제26. 法身非相分[법신은 相이 없다]
제27. 無斷無滅分[끊고 滅할 것도 없다]
제28. 不受不貪分[받지도 탐하지도 않다]
제29. 威儀寂靜分[위의가 그윽하고 고요하다]
제30. 一合理相分[이치와 事相이 둘이 아니다]
제31. 知見不生分[知見을 내지 않음]
제32. 應化非眞分[應化는 참이 아니다]
종경제송강요 후서(宗鏡提頌綱要後序)

부록
청량법안 선사의 금강경 찬송(淸凉大法眼禪師頌)
육조혜능 대사의 금강경 구결(六祖口訣)
함허득통선사의 금강경 결의(得通決疑)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