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오락 또는 뜻밖의 한국사
땅끝
2025-04-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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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전오락

도서명 : 고전오락
저자/출판사 : 허경태, 큰나무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5-11-16
ISBN : 9788978913010
정가 : 14000
제1장. 세상을 통찰하는 즐거움
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인사만사 | 인사가 만사다
염량세태 | 뜨겁고 차가운 세태
애전망명 | 목숨보다 소중한 돈
진진상인 | 오래된 곡식이 곳간에 겹겹이 쌓인다
오십보소백보 | 오십 보 달아난 사람이 백 보 달아난 사람을 비웃는다
칠보지재 | 일곱 걸음 옮기는 사이에 시를 짓다
종수곽탁타전 | 나무 심는 법을 정치로 옮기면 백성을 기를 수 있다
무항산무항심 | 생업이 없으면 떳떳한 마음도 없다
상선약수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제2장. 지혜를 얻는 즐거움
미생지신 | 미생의 믿음
불균수지약 | 손 트지 않게 하는 약
노의순모 | 갈대꽃을 넣은 옷을 입고도 어머니에게 순종하다
지자불언 | 지식인은 자기의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작심삼일 | 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
일촌광음불가경 | 짧은 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창업수성 | 세우는 일과 지키는 일
점석성금 | 돌을 다듬어 금을 만들다
온고지신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소욕지족 |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
중용 |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지나친 것도 못 미친 것도 없다
호 | 새 이름
무신불립 |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유학 | 공자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
비읍불우 | 출세할 기회를 얻지 못해 슬피 운다
제3장. 고통을 극복하는 즐거움
과하지욕 | 가랑이 밑을 기는 치욕
고진감래 | 고통 끝에 낙이 온다
마부작침 |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
오서학기 | 다람쥐의 다섯 가지 재주
심상사성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전화위복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복이 되다
착벽투광 | 벽을 뚫어 불빛을 훔치다
권토중래 | 싸움에 패했다가 힘을 길러 쳐들어오다
자수성가 | 스스로의 힘으로 일가를 이루다
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난다
금곤복거 | 짐승도 궁지에 몰리면 수레를 엎는다
수적천석 |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돌에 구멍을 뚫는다
4장. 학문을 익히는 즐거움
학문 | 배우고 묻다
문사행저 | 들으면 곧바로 실천해야 합니까
맹모단기 | 맹자의 어머니 베틀에 건 날실을 끊다
조묘장 묘즉고 | 모를 억지로 자라게 하면 모는 말라버리고 만다
부옹차우 | 부자 늙은이 소 빌려주기
상유비만 동우이서 | 소년기는 이미 지났지만 만년이라도 늦지 않다
수기학인 | 자신을 먼저 닦고 남을 가르쳐라
하불병촉 | 촛불이라도 밝히는 것이 낫다
청출어람 | 푸른색은 쪽빛에서 나온다
독서상우 | 책을 읽어 성현들과 벗한다
부자인서귀 |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
논어탐독 | 논어를 읽고 느끼다
독서백편의자현 | 글을 백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나타난다
시 | 왜 시를 배우지 않는가
불광불급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절창 | 잘 지어진 시 : 호걸 임제의 시 두 편
세모술회 | 한 해의 끝,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말하다
5장. 인간을 이해하는 즐거움
입춘첩 |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봄을 송축
장인 | 합죽선과 문자향
춘래불사춘 |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
수류화개|물 흐르고 꽃이 피네
지천명 | 하늘의 명을 알다
인생여조로 |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노우지독 | 늙은 소가 송아지를 핥는다
성인지미 | 다른 이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점을 도와 더욱 빛나게 함
상인지어 | 남을 해치는 말
륜편론독서 | 바퀴장이가 독서를 논하다
추조람경 | 가을날 아침 거울을 보다
세월부대인 |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인불여인 불여무생 | 사람이 사람 같지 않으면, 살지 않는 것만 못하다
천만매린 | 천만금으로 이웃을 사다
화복 무불기구지자 | 화와 복은 자기에게서 구하지 않은 자 없다
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뜻밖의 한국사

도서명 : 뜻밖의 한국사
저자/출판사 : 김경훈, 페이퍼로드
쪽수 : 268쪽
출판일 : 2015-01-20
ISBN : 9788992920094
정가 : 12500
서문: 암기 과목으로 대표 선수가 아닌 한국사 4
개정판에 부쳐 : 위화도 회군만큼이나 중요한 아내들의 복수심 6
1 풍습 | 고려 시대에는 남녀가 함께 목욕을 했다?
‘그날’이 되면 궁녀들은 연지곤지를 찍었다? 15
처와 첩, 그리고 한 남자의 잔혹한 삼각관계 18
신리와 고려, 근친혼을 허용했다? 23
시집간 여자가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는 이유 27
기방오불, 기생집에서 삼가야 할 다섯 가지 30
한국 남자들의 멋내기 역사 33
조선 이래, 어른이 됐다는 징표란? 36
원나라로 끌려간 고려 여인들의 운명은? 39
간신 오잠이 만든 야릇한 뮤지컬 ‘쌍화점’ 43
고려 시대에는 남녀가 함께 목욕을 했다? 46
2 삶 | 역사상 가장 화려한 귀고리는 남자의 것?
내시의 어머니는 세 명이다? 51
고려인들은 60일에 한 번씩 밤을 새워 놀았다 55
1500년의 역사, 처가살이의 전통 61
조선 시대 머슴들의 유일한 휴무일 64
역사상 가장 화려한 귀고리는 남자의 것? 66
가장 낭만적인 선비들의 계모임은? 69
연산군이 만든 한강 최초의 다리는? 72
우물 속 물이 썩지 않는 원리는? 74
상투 튼 머리 속 열을 식혀라! 77
조선 시대에 방화범을 중죄로 다스린 이유는? 79
3 음식 | 섬진강 하구에서 노파가 발견한 것은?
조선 시대 임산부의 금기 식품은? 85
국수와 만두는 원래 메밀로 만들어졌다 89
밥은 언제부터 우리의 주식이 되었나? 94
양념 갈비의 원조는 고구려의 맥적 98
독특한 음료수, 식혜의 기원 101
여성이 지은 최초의 요리책, 『규합총서』에는 무슨 내용이? 104
약주는 약현에 사는 과부가 만든 술이다? 107
섬진강 하구에서 노파가 발견한 것은? 110
치명적으로 맛있었던 고려 시대의 과자 113
우유, 왕에게 진상하던 하얀 영양제 116
수천 년 전부터 우리는 장을 먹었다? 119
신씨 집안이 장을 담그지 못하는 까닭은? 123
김장 문화가 퍼지는 데 한몫을 한 종교는? 126
3백 년 동안 우리 땅을 거부한 까다로운 작물, 고구마 129
4 지혜 | 조상님들이 활쏘기에 매달린 까닭은?
신라의 유물 중에 십자가와 마리아상이 있다고? 135
서당의 교과 과정이 가진 한계는? 138
조선 시대 여행자들이 쉬어 가던 곳, 이태원 143
조선의 어부 문순득의 기상천외한 표류기 147
조상님들이 활쏘기에 매달린 까닭은? 152
하늘이 우는 날에는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다? 156
‘지구는 돈다’고 말한 최초의 한국인은? 160
학생 시위의 선구자, 성균관 유생들 164
우리나라 도장 1호는 단군신화 속에 나온다? 168
사법고시 뺨쳤던 과거 시험의 응시자는 몇 명? 171
5 정치 | 정1품 정승들의 잇따른 자살, 그 내막은?
정1품 정승들의 잇따른 자살, 그 내막은? 177
민심이 흉흉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대자보, 괘서 184
정말로 ‘삼족’을 멸했을까? 188
서당 훈장님, 비밀리에 역모를 꾀하다 191
그들이 이조전랑 자리에 목숨을 건 이유는? 195
신라 진골 귀족이 누린 사치의 정점, 황금으로 만든 저택 200
손녀가 손자를 낳았던 고려왕조의 비밀 204
녹둔도 사건, 이순신 최대의 위기 208
조선 사람들은 왜 관우에게 제사 지냈을까? 213
조선 시대에 양반 노릇 제대로 하는 법 216
출세한 노비들의 전성시대 219
조선 최악의 정쟁, 1천여 명이 목숨을 잃다 224
6 경제 | 조선 시대 유학자들이 악덕 고리대금업자였다고?
조선 시대 유학자들이 악덕 고리대금업자였다고? 229
영조가 여인들의 가체 사용을 금한 이유는? 235
노비의 몸값이 말 한 마리보다 적었다고? 238
개성상인들의 인삼 영업 비결은? 241
조선 시대 관리들이 봉급을 받기 위해 몰려들었던 곳은? 245
300년 전, 시집간 딸도 공평하게 상속을 받았다고? 248
호랑이의 날에는 반드시 장사를 했다? 253
국내 최초의 양약은 부채표 활명수 256
조선 시대에 결혼 자금을 지원해 줬다고? 260
노비 신세를 면하기 위해 바쳐야 했던 쌀의 양은 420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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