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낯선 선택 또는 달콤한 나의 블루캐슬
땅끝
2025-04-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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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주 낯선 선택

도서명 : 아주 낯선 선택
저자/출판사 : 김욱, 개마고원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6-06-02
ISBN : 9788957693742
정가 : 15000
머리말
프롤로그: 2016년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하여
1장 나서지 않는 지배이념, ‘민주화 이후의 영남패권주의’
1. 영남패권 주류세력의 여유로운 침묵과 그 비밀
2. 영남패권주의의 보호막: 노무현 이데올로기와 친노
3. 야권 분열, 연대, 통합 이데올로기의 심연
2장 영남패권사회와 그 친구들
1. ‘친노’라 불리는 정치권의 친구들
2. 『한겨레』에 등장한 친구들
3. 『시사IN』에 등장한 친구들
4. 《프레시안》에 등장한 친구들
5. 『한국일보』에 등장한 친구들
6. ‘자기혐오’를 주입당한 호남의 친구들
3장 영남패권사회를 바라보는 ‘이른바’ 진보의 한계
1. 주입식 진보의 침묵
2. 침묵을 깬 홍세화의 경우
3. 전 정의당 선대위 공감위원장 진중권의 경우
4장 ‘영남 없는 민주화’ 이데올로기
1. ‘영남 없는 민주화’란 무엇인가
2. 영남을 한국 정치담론의 이데올로기적 성역으로 만드는 심연
3. 이데올로기적 정신분열: ‘영남 반민주세력’ 없는 ‘호남 민주몰표’
5장 ‘영남 없는 민주화’ 이데올로기의 퇴행적 실현형태
1. ‘호남패권주의’라는 반민주적 프로파간다
2. ‘호남자민련’이라는 부도덕한 프로파간다
3. ‘호남고립’이라는 인종주의적 프로파간다
6장 화려한 꿈과 비루한 현실
1. ‘거짓 꿈’을 파는 영남, ‘거짓 꿈’을 사는 호남
2. 전략적 오해: ‘1997 황태연과 2015 김욱 사이’에서
3. 『칼의 노래』와 노무현 이데올로기: 위악과 위선의 잘못된 만남
7장 ‘골룸의 나라’에서 인간으로 살아남기
1. ‘골룸의 나라’에서
2.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3. ‘영남 있는 민주화’ 쟁취하기
4. 그리고 다시 한 번, 제도투쟁에 대하여
에필로그: 2017년 대통령선거 혹은 개헌에 대하여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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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블루캐슬

도서명 : 달콤한 나의 블루캐슬
저자/출판사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위즈덤하우스.예담.
쪽수 : 380쪽
출판일 : 2016-07-04
ISBN : 9788959130382
정가 : 12800
· 스물아홉 생일, 어디 갈 곳 하나 없고
·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별 볼 일 없는 외모
· 친구 사귀는 재주도 없고
· 양초 하나 못 사는 처지에 달빛을 갖고 싶다고 징징대봐야
·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 번 더 참으면 될 것을
·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눈물로 마감하는 하루
· 창밖은 햇살에 잠겨 한껏 황홀한데 나의 삶은…
· 추억할 과거가 없다는 건 미래가 없는 것보다 더 슬프다
· 갈색 드레스밖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란
· 나는 머릿수 채우는 사람일 뿐일까
· 평생 조용히 살았으니, 이젠 조용히 있지 않아도 돼
· 죽기 전에 작은 모래성이라도 가져보고 싶은 소망
· 다른 사람들 비위나 맞추는 삶은 지긋지긋하다
· 반항이란 일단 한번 하고 나면 다음부턴 식은 죽 먹기인 법
· 체면 따위 개나 줘버리자
·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블루 캐슬이 있다
· 입술보다 눈으로 더 많은 말을 하는 남자가 좋다
·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아무 상관없다
· 당신이 괜찮다면 나도 괜찮아
· 살다 보면 어떤 것은 서서히 알게 되고 어떤 것은 번개처럼 번쩍 깨닫게 된다
· 하루하루가 유쾌한 모험의 연속이다
· 죽음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그 누가 인생을 견딜 수 있을까
· 슬픈 이야기는 숲 속 깊숙이 묻어두고
· 남은 날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
· 행복하자, 남은 날들이여
·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았던 적이 있었을까
· 날마다 새롭고 신기한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 있다
· 스스로 갇힌 감옥은 감옥이 아니어라
·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간다는 자체가 재미있는 것
· 즐겁게 보냈다, 서두르지 않았다, 허둥대지 않았다
· 사과 한 접시, 벽난로, 재미있는 책 한 권이면 충분해
· 그동안 얼마나 많은 봄이 다녀갔을까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만든다는 건
· 평생에 한 번은 한심하게 사치를 부려 보고 싶은 마음
· 내 낡은 시계도 서서히 멈추고
·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 머리를 자꾸 얻어맞으면 자연스럽게 다소 무감각해지는 법
·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마음 아플 수 있다
· 아파도 슬퍼도 이젠 떠나야 할 때
· 단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전부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
·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 안에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아름다움이 있다
· 스물아홉 살, 가출하기 참 좋은 나이
· 이제 울지 마,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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