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를 따라서, 스위프트를 찾아서 또는 종교, 아 그래
땅끝
2025-04-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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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걸리버를 따라서, 스위프트를 찾아서

도서명 : 걸리버를 따라서, 스위프트를 찾아서
저자/출판사 : 박홍규, 들녘
쪽수 : 348쪽
출판일 : 2015-12-30
ISBN : 9791159251221
정가 : 13000
저자의 말_어리석은 세상을 비웃는 통쾌한 여행
일러두기
프롤로그 슈바니츠의 충고 | 걸리버를 읽고 자살하지 않는 이유 | 『걸리버 여행기』는 고전인가, 아닌가?
1부 스위프트를 찾아서
1장 스위프트 문학 기행
아일랜드의 기적? | 아일랜드 기행 | 아일랜드와 조선, 그리고 한국 | 아일랜드에서는 프로테스탄트가 욕이다 | 스위프트의 묘비명 | 이상한 애국자 | 더블린의 스위프트 | 스위프트는 아나키스트다 | 스위프트의 흔적을 찾아서 | 런던 커피 집의 스 위프트 | 영문학과 스위프트
2장 스위프트의 시대
17~18세기 아일랜드 | 영국의 18세기 또는 계몽시대 | 휘그와 토리 | 월폴과 소비 사회 | 계몽시대와 스위프트 | 스위프트, 포프, 게이 | 문학이 등장하는 18세기 | 부르주아와 부르주아 문화의 형성 | 스위프트의 성장
3장 스위프트의 초기 작품
『통 이야기』 | 페르소나 비평 | ‘작품을 위한 변론’ | 서문과 서론 | 『통 이야기』에 나오는 삼 형제와 옷 | ‘여담’ | 정치와 종교 비판 | 「책들의 전쟁」과 「영혼의 기계적 조작에 관한 담론」 | 런던 생활 | 「빗자루에 대한 명상」 | 「정신의 능력에 대한 진부한 에세이」 | 「기독교 폐지 반대론」 | 토리당원 스위프트
4장 아일랜드를 사랑한 스위프트
아일랜드에서의 활동 | 「아일랜드에 대한 간략한 견해」 | 「온건한 제안」 | 「하인에게 주는 지침」 | 오물시 | 성공회 사제 스위프트 | 「심판의 날」
2부 걸리버 여행기
5장 풍자 소설 『걸리버 여행기』의 구조
동화와 소설, 어떻게 다를까? | 대단한 거짓말 | 풍자로서의 『걸리버 여행기』 | 풍자의 핵심 | 풍자의 형식 | 풍자의 주제_정치와 여성 | 풍자의 기법_환원법 | 영국 근대의 풍자문학 | 『걸리버 여행기』의 구조 | 걸리버는 정말 미쳤을까? | 스위프트의 인간관
6장 소인국
두 통의 편지 | 걸리버의 이력서 | 영국을 풍자하다 | 황제와 황실을 조롱하는 걸리버 | 줄 타기를 잘하면 출세한다고? | 군대와 정부를 비웃어주자 | 지긋지긋한 당파 싸움은 이제 그만 | 전쟁을 풍자하다 | 성공회와 가톨릭의 대립 |
영국과 프랑스 | 영국의 풍습에 대한 풍자 | 소인국을 떠나다
7장 대인국
대인국에 가다 | 구경거리가 된 걸리버 | 대인국의 이모저모 | 영국의 정치를 비판하다 | 이상국가
8장 공중국
걸리버, 공중국을 발견하다 | 아일랜드 | 레가도(아일랜드) 여행 | 정치 좀 풍자해볼까? | 스위프트의 역사관 | 죽지 않는 나라
9장 마인국
주의 사항 | 야후와 휴이넘 | 지배자와 민중 | 휴이넘의 언어로 전쟁을 비판하다 | 법률 비판 | 자본주의는 병이다 | 정치 비판 | 여성과 동성애에 대한 편견 | 휴이넘의 이상적인 결혼제도 | 휴이넘의 여러 모습 | 마인국을 떠나다
에필로그 여행을 마치며 | 걸리버의 여행이 시사하는 것 | 걸리버, 세상을 비웃다 | 풍자의 역설
더 읽어보기
『걸리버 여행기』 이후의 아일랜드
아일랜드, 스위프트 이후 | 아나키스트 와일드와 사회주의자 쇼 |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예이츠 | 세계주의자 조이스와 베케트 | 영어와 교포 문제 | 나를 울린 IRA 영화들
아일랜드와 한국, 동병상련일까 동상이몽일까?
슬픈 아일랜드 | 아일랜드와 한국 | 아일랜드는 잡종인가?
로빈슨 크루소와 걸리버
『로빈슨 크루소』가 문제라고? | 제국주의자 크루소 | 문명화라는 이름의 환상 | 아동문학용 『로빈슨 크루소』의 잔혹성 | 『싱글턴 선장』과 『걸리버 여행기』, 쿡과 다윈 | 『로빈슨 크루소』의 아류들 | 『로빈슨 크루소』에 반대한다
출처 및 주석
종교, 아 그래

도서명 : 종교, 아 그래
저자/출판사 : 김한수, 북클라우드
쪽수 : 276쪽
출판일 : 2015-09-15
ISBN : 9791158460204
정가 : 13000
이야기 하나_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전화번호, 왜 자꾸 바꾸세요?
싱거운 자연의 맛?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판사판 야단법석
너희 집 대(代) 끊겨 어떡한다냐?
아령이 교회 종에서 나온 거라고?
여기, 침묵의 그늘에서 그대를 맑히라
‘하느님’과 ‘하나님’ 사이
스님의 고무신
미사주(酒)의 비밀
햇병아리 시절은 누구에게나 눈물겹다
청량한 우정을 꿈꾸다
목욕탕에선 절하지 말랬지!
알고 보면 재미있는 수호성인
남녀칠세 ‘기역자’
옷 한 벌의 무게
부처의 서광이 서린 성당?
과연 새벽은 뜨거웠다
이야기 둘_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미워할 수 없는 너, 천 원짜리여!
선방 풍경
그들이 효도하는 법
왜 스님만 ‘님’자를 붙이나요?
냉담의 빙하, 녹을까 안 녹을까
38만 원에 싱글벙글
휴지 한 칸이 몇 cm인지 알아?
또 하나의 이름, 세례명과 법명
돌아보면 아련한 그 시절
기도하고 노동하라
열반송, 평생의 깨달음을 담다
믿으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방장이 뭐길래
300년째 밀당중입니다
스님은 국수를 좋아해
괜히 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냐시오의 굴, 달마의 굴
이야기 셋_ 어쩐지 닮았더라니
충성! 두 번째 입대를 신고합니다!!
어쩐지 닮았더라니
6×7-6+4=?
모두가 부러워하는 것을 갖는 비결
이게 바로 ‘명품 달력’
우리는 이렇게 추모합니다
선문답인데 왜 그리 대답하셨소
매서인, 쪽복음 그리고 권서인
성직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
빛과 어둠
튀는 스타일은 어디에나 있다
평화의 등불 들고 108산사를 가다
부활절에는 왜 달걀을 주고받을까?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성직자의 유학
세상에서 가장 센 기도발
상징을 알아야 보물이 보인다
깨달음은 그렇게 익어갑니다
이야기 넷_ 모든 이에게 따뜻한 풍경
명동성당 강아지가 삼종기도하는 법
법문 읊는 래퍼들
사경(寫經), 글자로 말하는 신앙심
스님은 축구광, 사제는 야구광?
그 모습 그대로, 좌탈입망
하나님도 모르시는 것?
템플스테이 그리고 소울스테이
삼소회
문화재가 문화재를 지킨다고?
알바 뛰는 목사님
어려운 한자말, 많아도 너~무 많아!
3년만 더 할 걸 그랬어요
머리 기른 북한 스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
‘되기’는 쉬워도 ‘살기’는 어렵다
사찰을 넘어선 사찰음식 이야기
기적을 보여준 소망교도소
다시, 순례길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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