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진훤 대왕 또는 골퍼를 살리는 캐디 골퍼를 죽이는 캐디
땅끝
2025-04-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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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후백제 진훤 대왕

도서명 : 후백제 진훤 대왕
저자/출판사 : 이도학, 주류성
쪽수 : 676쪽
출판일 : 2015-05-27
ISBN : 9788962462340
정가 : 28000
제 1 부 문경에서 순천까지!
백제를 부활시킬 영웅의 탄생
왜 ‘진훤’인가?
진훤의 가계
진훤의 출신지와 전설
진훤의 소년시절
향락에 찌든 병든 도시와 그 이면의 비참한 현실
쇠락의 조짐들
출세의 길 ‘적赤과 흑黑’, 적의赤衣를 택한 타이거
신라의 국제항과 승평항(昇平港)
진훤의 방수처 순천 해룡산성
기로岐路에 선 천년왕국, 마지막 여왕 시대의 개막
농민난의 기폭제, 원종과 애노의 난
제 2 부 백제의 부활
국가체제 정비기 889년~900년
·- ‘타이거’ 포효咆哮하다
- ·진훤의 세력 기반 - 박영규 가문과의 제휴
- ·첫 번째 수도 광주光州
전백제前百濟의 영역 회복기 900년~918년
·- 감격적인 전주全州 입성
·- 후백제 왕국의 웅도雄都, 전주
- ·연호의 반포
제 3 부 맞수의 등장
북방의 웅적雄敵 궁예의 등장과 비뇌성 전투
궁예는 누구인가
북원경의 내력
문막 전투
고려 건국의 묘상苗床으로서 원주
궁예, 고구려 별도였던 국원성과 평원성 장악
고구려의 부활, 고려의 건국
소백산맥 이남으로의 진출 통로 확보
서남해에서 궁예와의 대결
궁예의 몰락 배경
궁예의 악행에 대한 검토
제 4 부 후삼국의 공존· 정립기 (918년~925년)
왕건의 즉위, 그리고 모반의 연속
진훤의 왕건 정권에 대한 공작
송악시대의 개막
왕건의 세력 확장과 아자개의 고려 귀부
청주 지역의 동향
후백제와 고려의 맹약
제 5 부 통일전쟁기 -승기를 잡은 통일전쟁 (925년~929년)
득의에 찬 대야성 점령과 ‘또 하나의 남북국시대’
후백제의 가야고지加耶故地 진출
왕건을 제압한 조물성 전투
서부 경남, 그 남해안 지역의 장악
- 강주왕국康州王國 왕봉규의 짧은 영광
후백제의 강주康州 장악
빼앗길 수 없는 땅, 문경
회심의 경주 입성入城
공산에서의 대승, 아! 신숭겸
왕건과 한고조漢高祖 유방劉邦
통일의 승기勝機를 잡다!
줄기차게 대목군을 공격한 이유는?
왕건에게 투항을 권유하다!
가 없는 승전勝戰, 영그는 통일 군주의 꿈
제 6 부 외교 · 호족 · 경제 · 불교 시책
진훤의 대외 인식과 전방위 외교
진훤의 호족 시책과 통치 방법
왕건의 호족 시책
진훤의 여인들과 자녀
왕건의 여인들 …
수취收取와 둔전제 시행
진훤의 불교 시책
미륵사 개탑開塔
제 7 부 낙일落日의 세월? - 다시 잡은 승기 (930년~936년)
패배의 분기점, 안동 병산 전투
진훤의 참모들, 김악과 최승우
삼태사묘
이상의 구현을 목전에 둔 왕건!
유검필 장군
복심 공직의 배신과 왕건의 간담을 서늘케 한 보복전
- 개경 왕궁 포위 작전
운주성 패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미완의 대업大業
운명의 뒤틀림, 구금拘禁과 고려로의 내투來投
갈등의 이념적 충돌은?
금산사에서 탈출!
내가 지은 집은 내가 헌다, 일리천 전투
후백제의 붕괴!
천추의 한을 품고 거인巨人 세상을 건너 가다
지역신으로 고향의 품에 돌아와 좌정한 진훤
신거무 장터 전설
역사 속의 기록, 혹 이긴 자 위주의 기록은 아닐까?
제 8 부 진훤에 대한 평가
전통시대의 평가와 현재의 재조명
가능성으로서의 진훤왕
진훤과 궁예의 역사적 역할에 대한 정리
제 9 부 부록
후백제 내지는 진훤과 친연 관계에 있는 인물들의 약력
궁예 정권 관련 인물들
왕권 정권 관련 인물들
신라 조정 관련 인물들
그 밖의 호족이나 군웅들
후삼국 연표
궁예 정권의 국호와 연호 변천
궁예 정권의 관등과 관직
고려 초기의 관등
참고문헌
색인
골퍼를 살리는 캐디 골퍼를 죽이는 캐디

도서명 : 골퍼를 살리는 캐디 골퍼를 죽이는 캐디
저자/출판사 : 김덕상, 집사재
쪽수 : 225쪽
출판일 : 2015-04-15
ISBN : 9788957751633
정가 : 10000
추천사
머리말
제1코스 캐디는 전문가, 배워서 남 주자
1홀 프로는 배워서 남 준다
2홀 베스트 캐디의 베스트 매너 1
3홀 베스트 캐디의 베스트 매너 2
4홀 캐디의 코스 매니지먼트 : 파 3홀
5홀 캐디의 코스 매니지먼트 : 파 5홀
6홀 골프카 정류장을 아십니까?
7홀 명문은 콩쥐 캐디 마스터가 만든다
8홀 캐디는 전문가, 아는 것이 힘
9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조심하라
제2코스 골퍼의 행복은 캐디하기 나름
10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빛나는 캐디
11홀 행복을 선물하는 베스트 캐디가 되자
12홀 현명한 캐디의 골퍼를 살리는 말
13홀 도우미와 해치미
14홀 사랑받는 도우미가 행복을 선물한다
15홀 베스트 캐디는 2캐디 3백으로 만든다
16홀 아주 고마운 필리핀의 캐디 세 사람
17홀 좋은 캐디가 골프장의 경쟁력
18홀 파인리즈의 미녀 쌍둥이 캐디
제3코스 아름다운 동행, 매끄러운 진행
19홀 어머, 잘 굴리시네요
20홀 특별한 캐디 그리고 아름다운 골프
21홀 베스트 캐디의 겸손과 충고
22홀 500원에 목숨 걸지 마세요
23홀 발품 좀 팔아 보시지요
24홀 멀리 치려 하지 말고 길게 치세요
25홀 빨간구두 캐디씨 어디 가시나?
26홀 현직 캐디가 들려주는 ‘진행 노하우’
27홀 골퍼를 살리는 캐디들의 노하우
제4코스 골퍼를 살리는 사랑의 캐디
28홀 볼에 물파스 발라주는 캐디를 보셨나요?
29홀 좋은 캐디는 그린에서 돋보이고
30홀 골퍼를 살리는 캐디의 ‘멀리건, 몰건, 물리건?’
31홀 캐디도 경쟁력을 길러라
32홀 예쁘기만 한 캐디공주는 싫어요
33홀 회사에서 사랑받는 캐디가 골퍼를 아낀다
34홀 잘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겸손이 전정한 용기
35홀 골퍼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캐디
36홀 베스트 캐디의 5덕목
캐디들이 꼭 알아야 할 기술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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