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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스크랩 또는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땅끝
2025-04-24 13:25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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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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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국사 스크랩
저자/출판사 : 배한철, 서해문집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5-07-20
ISBN : 9788974837273
정가 : 12900

머리말

단군은 실존했나?
낙랑비석은 가짜?
3~4세기 한반도 남부는 왜인들의 앞마당?
함께 읽기 - 일본이 편찬한 ‘문화재 약탈 증거’ 《조선고적도보》
영산강 일대 왜계 무덤의 주인은?
칠지도에 담긴 비밀
요령성은 백제의 식민지?
백제 한성은 몽촌토성?
백제 무왕은 ‘백제판 강화도령’?
최고 국보를 물통 속에 숨긴 까닭
고구려 미천왕과 연나라 장수를 함께 묻은 이유는?
허황옥이 한반도에 처음 불교를 전했다?
미스터리 왕국 가야는 어디로 사라졌나?
강원은 신라, 전북은 가야 영토
신라는 충청도에 있었다?
황룡사탑 복원 미스터리
첨성대 꼭대기에 정자가 있었다?
금가루보다 귀한 신라 황칠
피살된 신라 혜공왕의 무덤은 어디?
기독교는 신라 때 전파됐다?
함께 읽기 -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낯선 유물들
신라 왕은 ‘KING’이 아니다
충신 박제상은 가문의 희생양?
선덕여왕은 남편이 둘이었다?
전쟁도 이겨낸 반가사유상
함께 읽기 국보 최고 가격 3인방
일제는 왜 나흘 만에 서둘러 신라왕릉을 발굴했나?
고려 태조 왕건은 사생아의 손자?
왕건상의 보일락 말락 한 그것
해저 유물은 왜 죄다 청자뿐일까?
무덤까지 갖고 간 걸작
세종이 《팔만대장경》을 일본에 넘기려 했다?
한국 미라는 왜 모두 조선 사대부일까?
조선 왕실의 종교는 불교?
그 많던 조선의 무슬림은 어디로 사라졌나?
수양대군의 관상은 이리상?
함께 읽기 엑스선으로 국보의 비밀을 밝히다
충무공 이순신의 진본 초상화는?
경복궁 동물상에 숨은 비밀
함께 읽기 도대체 추녀 끝에 무슨 짓을?
남한산성 내 ‘1000호’ 인구는 어디로 갔나?
서울의 나이는 600살?
서울 시장보다 막강한 한성 판윤
조선 고종의 친할아버지는 평민이었다?
외국인이 본 조선의 민낯
조선 선비, 아웃도어에 열광하다
낯 뜨거운 《조선왕조실록》
북한군은 왜 《조선왕조실록》만 훔쳐 갔나?
우리 품으로 다시 돌아온 국보 셋
함께 읽기 국보급 유물이 500점이나 더 있다?

참고문헌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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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저자/출판사 : 최원석, 북클라우드
쪽수 : 380쪽
출판일 : 2015-02-05
ISBN : 9791185020679
정가 : 16000

들어가며

1/ 상식은 믿을 게 못 된다
한글 띄어쓰기는 서양 선교사가 창안했다
《걸리버 여행기》는 동화가 아니다
‘마지노선’은 최후의 보루가 아니다
공명정대와 정론직필의 상징 퓰리처는 ‘옐로 저널리즘’의 창시자
대기만성은 ‘큰 그릇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양식과 자연산의 구분이 의미가 없는 굴
힌두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아들을 두었던 간디
조선의 왕비가 되려면 미모보다 관상
강태공이 낚은 것은 세월이 아니라 진짜 물고기
형벌 도구인 ‘칼’은 여성에게 씌우지 않았다
신문고는 백성이 아니라 귀족의 민원 해결 도구
발명왕만이 아니라 ‘마케팅의 귀재’였던 에디슨
오페라극장 고층 박스 석의 주된 용도는?
고려 시대까지 여성이 우위였다
사약을 마신 죄인이 바로 죽는 드라마는 틀렸다
조선 초에는 곤장을 칠 수 없었다

2/ 우연이라 쓰고 필연이라 읽는다
콘플레이크는 성욕 억제 음식?
제2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환타도 없었다
전투용 레이더 장비를 만들던 중 발명된 것은?
젊음을 되찾는 보톡스는 원래 사시 교정 치료에 쓰였다
기자들의 성급한 보도가 만들어낸 독일의 통일
우연이 개입한 발칸 반도의 인종청소
미국 철도 공사 사고로 알게 된 뇌의 진실
프랑스 혁명은 뜻밖의 역풍을 맞아 일어난 사건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낳은 부산물
우연히 다가온 시련이 바꾸어놓은 운명
유배 가서 완성된 추사체와 세한도 | 정신지체아를 낳고 작가가 된 펄 벅

3/ 진짜 원조, 가짜 원조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의 원조는?
우리말에서 일본식 표현을 빼면 대화가 힘들다
우리의 전통술 소주는 아랍 술이었다
씨 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은 우장춘 박사가 아니다
제너는 종두법의 창시자가 아니다
‘적자생존’은 다윈의 작품이 아니다
남대문을 ‘국보 1호’로 정한 것은 누구일까?
“여성은 만들어지는 것이다”의 저작권자는?
아프리카 노예무역은 아랍이 먼저 했다
인종 차별은 히틀러보다 미국이 먼저였다

4/ 사소하지만 유쾌한 뜻밖의 상식
배트맨의 ‘조커’는 위대한 소설가 덕분에 생긴 캐릭터
징크스는 새 이름에서 나왔다
카푸치노는 가톨릭 수도사의 옷에서 나온 명칭
중세까지 유럽 귀족은 손으로 음식을 먹었다
방사성 물질 ‘라듐’은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폼페이 유적 발굴이 늦어진 것은 그림 때문이다
전쟁으로 파괴된 바르샤바는 그림을 통해 복원됐다
《유토피아》는 사회주의 교과서인가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른가
노인의 ‘나이 기준’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5/ 세상은 괴짜가 바꾼다
나이팅게일은 백의의 천사라기보다 냉정한 행정가였다
역사의 진정한 반항아, 《홍길동전》의 허균
정신병자는 만들어질 수 있다
매혹적 그림의 비밀을 풀다
광기를 예술로 만든 천재 화가들
‘Guy’는 저항을 상징하는 인물에서 나온 표현
미켈란젤로는 위작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프로이센이 강성해진 것은 섹스 장려 덕분이다

6/ 상식에 배반당하다
이들은 사실, 색마였다
금욕을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실험을 했던 간디 | 이중적인 삶을 살았던 마틴 루터 킹
기적의 치료제 ‘페니실린’ 발견의 뒷이야기
파스퇴르는 1세대 황우석이었다?
광해군은 한 여인 탓에 알고도 역모를 당했다
공정무역은 과연 공정한가
테레사 수녀는 신의 존재를 의심했다
혈액형별 성격 판정법을 믿을 것인가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민중을 위하려다 민중의 손에 죽은 로베스피에르 | 과연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시민을 개조하려다 폭군이 된 칼뱅
네덜란드 댐 구멍을 막은 소년 이야기는 사실일까?
록펠러는 자선가 이전에 가혹한 자본가였다
두 얼굴의 지식인, 장 자크 루소
여성 해방을 외치면서 독립적 여성을 싫어한 입센
시몬 드 보부아르도 암고양이였다
《닥터 지바고》는 CIA 덕분에 노벨상을 받았다
그들은 사실, 사회주의자였다
마음속의 눈과 귀로 현실을 직시한 헬렌 켈러 | 과학과 정치로 양분된 삶을 살았던 아인슈타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자본주의 찬양서일까?
《1984》와 《동물농장》은 우리나라에서 반공 도서였다
19세기 발레리나는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다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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