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그렇게 생겨 먹었니 또는 밤의 양들. 2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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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는 왜 그렇게 생겨 먹었니

도서명 : 너는 왜 그렇게 생겨 먹었니
저자/출판사 : 김씨방, 책밥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9-11-25
ISBN : 9791186925973
정가 : 14800
프롤로그
제1부 김 씨네 막내딸이라
처음 사귄 친구 # 딸부잣집
하루 벌어 하루 웃는 사람 # 임금지급봉투
우리는 다른 식탁을 쓴다 # 참치 통조림
할머니의 그릇 # 스카치 캔디
여느 집의 사정 # 빚
방이 필요해 # 카페 쿠폰
보이는 그대로 말하는 # 조카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 속옷
엄마가 아기가 되더라도 # 동영상
아빠의 자존심 # 버스
밤 산책 # 신발 한 짝
언제나 열 수 있는 문 # 도어록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을까 # 반찬통
나의 몫 # 다섯째
가족이라는 이름의 경험 # 새 가족
제2부 나도 나랑 안 친해서
어려서 예쁘다는 말 # 사진
더하는 놀이 # 손거울
세일러 머큐리 # 파란색
최초의 도둑질 # 큐빅
차가운 손 # 우산
빨간 마스크를 찾아서 # 판타지
언제 어디서든 갖는 공간 # 숨바꼭질
나의 여자친구 # 구슬
보물상자 # 크리스마스 카드
웃긴 사람 # 표정
“누구야 놀자” # 동네 친구
쓰고 지우는 마음 # 고백
헐렁한 교복 # 전화기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익숙한 일 # 장래희망
꿀벌 선생님 # 시집
언제 적 이야기 # 동창
제3부 세상 혼자 사나
외향도 내향도 아닌 사람 # 객관식
‘좋은 것 같아요’라는 말 # 같아요
밥 한 번 먹은 사이 # 친구
선택적 어른 # 커피
9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 차가운 손
퇴근길에 ‘사고라도 났으면’ 하고 바랐다 # 플러스펜 자국
비빌 언덕 # 상수역
회사에서 만난 친구 # 상사
오래된 사람을 들어내면 드러나는 # 새집
습관적 아는 척 # 그것
‘착하다’와 ‘착하게 굴어라’ # 주먹
한 끗 차이 # 좋은 호구
다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날 # 책
어린 꼰대 # 꼰대
제4부 아직 덜 자라서
스물아홉 살 생일 # 이십만 원
24시간 가게가 주는 위로 # 해장국
계획적으로 쉬는 날 # 컵라면
우연히 걷기 # 길치
적나라한 물건 # 쓰레기
나에게 관심 없는 사람 # 전단지
뭐 재미있는 일 # 관찰일기
어쨌든 저녁이 있는 삶 # 알람
둘이 하는 여행 # 실수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 혼잣말
그냥 하는 게 빠르다 # 낭독회
나에게 주는 선물 # 예쁜 쓰레기
현실 서른 # 서른
나의 장례식 # 장례식
밤의 양들. 2

도서명 : 밤의 양들. 2
저자/출판사 : 이정명, 은행나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9-08-30
ISBN : 9791189982478
정가 : 11500
제4일 - 2 네 번째 살인 화요일 - 유월절 사흘 전 007
제5일 거짓 선지자와 산헤드린 수요일 - 유월절 이틀 전 053
제6일 어둠 속의 살인자 목요일 - 유월절 하루 전 111
제7일 세 개의 십자가 금요일 - 유월절 177
에필로그 241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7일과 그 후의 행적에 관한 기록들 250
작가의 말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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