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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을 보다 또는 한번 더 스쳐갔다

땅끝
2025-04-13 19:24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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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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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가만히 손을 보다
저자/출판사 : 구보 미스미, 은행나무
쪽수 : 340쪽
출판일 : 2019-10-07
ISBN : 9791189982287
정가 : 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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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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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번 더 스쳐갔다
저자/출판사 : 김계정, 고요아침
쪽수 : 100쪽
출판일 : 2019-11-13
ISBN : 9791190047616
정가 : 10000

시인의 말

제1부 하루를 재어 기록한 시간의 언어
시간의 언어/ 그늘의 기억/ 프로필 사진/ 변명의 무늬/ 고용한 기록/ 오류/ 부지런한 손/ 최후진술
여름날 오후 한시/ 바람의 옷/ 폭로/ 구사일생/ 고단한 기별

제2부 뒤로는 가지 말라는 간절한 당부였다
점/ 나무의 이력/ 번지점프를 하다/ 가을처럼/ 숨/ 모든 날/ 모든 시간/ 위로/ 한 줄로 충분한/ 이별 독법/ 겨울비/ 재생

제3부 고귀한 재료였다는 신의 말씀 듣고 싶었다
고귀한 재료/ 그곳에 그녀가 있다/ 미안한 나이/ 백일의 약속/ 소원성취/ 빈자리/ 왕관의 무게/ 거울/ 눈물이 눈물에게
손이 점점 자랏다/ 어깨에 뿔이 돋아/ 떡국/ 2019 탄로가

제4부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한 번 더 스친 옷자락
한 번 더 스쳐갔다/ 잠의 무게/ 사랑 한 끼/ 봄의 이력/ 틈/ 산의 봄/ 목련의 연대기/ 구름목도리/ 바람의 입술
봄날의 인사/ 몰락/ 감추고 싶은 얼굴/ 마지막 답신

제5부 채우고 다시 비우는 무게의 중심에서
그녀의 이름은/ 웅녀의 가면/ 빗살무늬토기/ 단군의 칼/ 손/ 중심/ 성에꽃 피었습니다/ 쿠스코를 듣는다는 건/ 선/ 바람의 꿈
좋겟네/ 지상에 내린 뿌리/ 꽃말

■ 자전적 시로_ 다시 지은 시의 집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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