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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학자 무인도 바다낚시꾼 또는 리틀

땅끝
2025-04-13 19:24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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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학자 무인도 바다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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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진정한 어학자 무인도 바다낚시꾼
저자/출판사 : 우병호, 비티타임즈
쪽수 : 300쪽
출판일 : 2019-08-16
ISBN : 9791163451143
정가 : 30000

I. 저자 소개 8
II. 무인도 바다낚시꾼 휴먼다큐 줄거리 및 등장인물 14
1. 넥타이 맨 양복차림으로 바다낚시가도 됩니까?
14
2. 완도, 남해안 등지로 7년간 꽝 배낚시를 마감하고 충무로에서 갯바위낚시 사부를 소개받다. 16
3. 스크루 날개가 부러진 고장 난 배를 타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 안개에 파묻힌 채 태풍에 쫓기다. 18
4. 추자 직구도에서 악천후로 낚시불가능상황에서도 바다낚시 초짜들에게 회 파티를 열어준 사연! 19
5. 추자 직구 섬 남쪽 벽 갯바위에서 돌돔을 펌프질해서 타작하다.
19
6. 횡간 도 동북쪽 자갈밭에서 달밤에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된 사연
20
7. 무전여행 떠났다는 어느 예쁜 미즈 돌싱 여인이 안성호 배 갑판위에서 처음 나를 본 순간 나에게 꽂혔다고 대시해오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남자 둘 여자 한 사람이 한 텐트 안에서 2박3일간의 직구도 무인도 낚시여행에 동행한 이야기 21
8. 이슬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밤 추자도 본섬 대서리 공동묘지를 가로질러 공동묘지너머 해녀막사 포인트로 긴 꼬리 벵에돔 낚시가면서 공동묘지 한 중간에서 수염이 하얀 귀신을 만나다
22
9. 가거도 유령 개골창 근처 갯바위에서 밤새도록 박쥐 떼와 싸움 끝에 목포로 나와서 식사도중 쓰러져서 긴급히 병원에 실려 간 이야기 23

10. 크리스마스이브 날 전남 신안군 흑산면 태도 갯바위낚시 가서 여에서 폭풍주의보상황으로 하루 밤새도록 파도를 덮어쓴 뒤 바로 그 이튿날 배 고장으로 한 바다에서 7~8m 넘는 높은 파도를 마주한 채 오직 목숨을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이야기
25
11. 홍도 높은 섬에서 캄캄한 한밤중에 내가 낚아놓은 농어를 사이에 두고 꿈에도 예상치 못했던 슈퍼마우스와 나는 낚시하면서 낚아놓은 농어 한 마리를 지키려하고 슈퍼마우스는 훔쳐가려고 내 등 뒤쪽에서 눈에 시퍼런 불을 켠 채 농어를 노리고 있고 서로 농어를 쟁취하기 위해 다툰 우화 같은 실화 27
12. 홍도에 자연학습 시킨다는 명분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갔다가 홍도 탑섬에서 바다에 빠진 아들을 한 손 엄지 집게 중지 세 손가락으로 갯바위에 거꾸로 매달린 채 건저올린 영화 같은 실화!
28
13. 한겨울 엄동설한에 동해안 영덕 석동 갯바위 낚시 가서 날이 어두워진 상황에 갑자기 높아진 파도로 갯바위 섬에 갇혀 고립되었다가 때마침 북쪽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던 어느 이름 모를 낚시꾼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이야기
29
14. 추포도 서북쪽 너럭바위에서 낚시꾼 3명이 온종일 낚아서 손질해 말려 담아 텐트 폴대 끝에 매달아 놓은 큰 쥐치고기 비닐보따리가 밤새 감쪽같이 사라졌다. 여러 가지 추리 끝에 이 섬에 사는 살쾡이 짓이 아니었겠느냐고 추리할 뿐!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30
15. 홍도 테마낚시여행에서 민장 대 갯바위낚시 45분의 향연!
31

III. 주요 등장인물간의 관계 34
IV. 생사를 넘나드는 각본 없는 드라마 무인도 배경으로 38
1. 넥타이 맨 양복차림으로 바다낚시가도 됩니까? 38
2. 완도, 남해안 등지로 7년간 꽝 배낚시를 마감하고 충무로에서 갯바위낚시 사부를 소개받다. 53
3. 스크루 날개가 부러진 고장 난 배를 타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 안개에 파묻힌 채 태풍에 쫓기다. 60
4. 추자 직구도에서 악천후로 낚시불가능상황에서도 바다낚시 초짜들에게 회 파티를 열어준 사연! 76
5. 추자 직구 섬 남쪽 벽 갯바위에서 돌돔을 펌프질해서 타작하다.
86
6. 횡간 도 동북쪽 자갈밭에서 달밤에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된 사연!
90
7. 무전여행 떠났다는 어느 예쁜 미즈 돌싱 여인이 안성호 배 갑판위에서 처음 나를 본 순간 나에게 꽂혔다고 대시해오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남자 둘 여자 한 사람이 한 텐트 안에서 2박3일간의 직구도 무인도 낚시여행에 동행한 이야기 96
8. 이슬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밤 추자도 본섬 대서리 공동묘지를 가로질러 공동묘지너머 해녀막사 포인트로 긴 꼬리 벵에돔 낚시가면서 공동묘지 한 중간에서 수염이 하얀 귀신을 만나다 113
9. 가거도 유령 개골창 근처 갯바위에서 밤새도록 박쥐 떼와 싸움 끝에 목포로 나와서 식사도중 쓰러져서 긴급히 병원에 실려 간 이야기 138
10. 크리스마스이브 날 전남 신안군 흑산면 태도 갯바위낚시 가서 여에서 폭풍주의보상황으로 하루 밤새도록 파도를 덮어쓴 뒤 바로 그 이튿날 배 고장으로 한 바다에서 7~8m가 넘는 높은 파도를 마주한 채 오직 목숨을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이야기
153
11. 홍도 높은 섬에서 캄캄한 한밤중에 내가 낚아놓은 농어를 사이에 두고 꿈에도 예상치 못했던 슈퍼마우스와 나는 낚시하면서 낚아놓은 농어 한 마리를 지키려하고 슈퍼마우스는 훔쳐가려고 내 등 뒤쪽에서 눈에 시퍼런 불을 켠 채 농어를 노리고 있고 서로 농어를 쟁취하기 위해 다툰 우화 같은 실화 179
12. 홍도에 자연학습 시킨다는 명분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갔다가 홍도 탑섬에서 바다에 빠진 아들을 한 손 엄지 집게 중지 세 손가락으로 갯바위에 거꾸로 매달린 채 건저올린 영화 같은 실화!
201
13. 한겨울 엄동설한에 동해안 영덕 석동 갯바위 낚시 가서 날이 어두워진 상황에 갑자기 높아진 파도로 갯바위 섬에 갇혀 고립되었다가 때마침 북쪽 제법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던 어느 이름 모를 낚시꾼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이야기 219
14. 추포도 서북쪽 너럭바위에서 낚시꾼 3명이 온종일 낚아서 손질해 말려 담아 텐트 폴대 끝에 매달아 놓은 큰 쥐치고기 비닐보따리가 밤새 감쪽같이 사라졌다. 여러 가지 추리 끝에 이 섬에 사는 살쾡이 짓이 아니었겠느냐고 추리할 뿐!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240
15. 홍도 테마낚시여행에서 민장 대 갯바위낚시 45분의 향연!
254

V. 생선회 제대로 뜨는 방법과 맛있게 먹는 방법 270
1. 생선회 써는 방법-1 277
2. 생선회 써는 방법-2 278
3. 생선회 맛있게 먹는 방법 279

VI. 에필로그 284




리틀
9791196711825.jpg


도서명 : 리틀
저자/출판사 : 에드워드 캐리, 아케이드
쪽수 : 628쪽
출판일 : 2019-12-30
ISBN : 9791196711825
정가 : 18800

이전 ㆍ1761~1767
작은 마을_ 태어나서 여섯 살까지
1부 ㆍ1767~1769
일방통행로_ 여덟 살이 될 때까지
2부 ㆍ1769~1771
죽은 재봉사의 집_ 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3부 ㆍ1771~1778
원숭이 집_ 17세까지 10년
4부 ㆍ1778~1789
베르사유의 찬장_ 내가 열일곱 살일 때 시작해서, 스물여덟 살일 때 끝난다
5부 ㆍ1789~1793
인민궁전_ 28세에서 32세까지
6부 ㆍ1793~1794
조용한 집_ 32세에서 33세까지
7부 ㆍ1794~1802
대기실과 비현실적인 재산_ 33세에서 41세까지
그 후 ㆍ1850
집에서_ 89세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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