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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또는 어록으로 본 이낙연

땅끝
2025-04-13 19:24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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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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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저자/출판사 : 황윤정, 쿰란출판사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9-09-25
ISBN : 9791161432854
정가 : 11000

글을 시작하며

성령을 믿사오며
사도신경에서 고백하고 있는 성령님
성령님에 대한 고백이 짧은 이유
나는 성령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무엇이 하나님의 일인가?
성령님을 제한하지 마라
성령님은 장식품이 아니다

성령님! 누구세요?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 시절
하나님의 불가해성
인격이신 성령님
다른 보혜사
내 영을 거처로 삼으신다

내 영에 임하신 성령님
나는 하나님의 성전
내 영에 예수님이 계시다니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세례 요한의 메시지에만 머물지 마라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님이하시는일
거듭나게 하신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의 나타남
방언만이 전부가 아니다
신유의 은사
사랑보다 더 큰 은사는 없다

내게 말씀하시는 성령님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
환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성령님은 내게 말씀하신다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
성령님께 물어라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갈망하는 마음을 가져라
고요함이 중요하다
회개가 필요하다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아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것이 과연 성령님의 음성인가?
순종을 거쳐야 한다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시는 성령님
거듭난 이후 다룸을 받아야 할 자아
자기 깨어짐
죽음에 나를 내려놓음

내 영에 계신 성령님과의 행복한 동행

성령님을 갈망하는 기도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성령님을 갈망하는 기도
치유를 위한 기도




어록으로 본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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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록으로 본 이낙연
저자/출판사 : 이제이, 삼인출판사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0-03-25
ISBN : 9788964361740
정가 : 15000

추천사 이낙연 표 ‘황홀한 감옥’’ 이기명
책머리에 빙의憑依의 시간을 마치고

1 총리의 탄생 _ “사람 먼저”
사이다 총리의 등장 “좀 더 공정한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민심을 달랜 사투리 대화 “이렇게 합시다요잉~”/몸을 낮춰 국민 속으로 “공직자에겐 설명의 의무가 있습니다”/세월호 유족과 나눈 위로 “고통은 비교하면 안 됩니다”/국민을 울린 총리의 호소문 “타인의 삶을 상상해보세요”
2 먼 길을 떠나며
고향 그리고 부모님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랍니다”/초가지붕 아래 7남매 “팥죽처럼 달콤하고, 따뜻하고”/광주 유학 시절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선생님입니다”/정의와 부끄러움 사이에서 “내 몫으로 한 방울의 피도 남기지 않겠다”/시골출신 법대생의 서울 살이 “남루한 청춘에 꽃이 피었습니다”/이 기자의 치열한 취재기 “논평은 자유다. 그러나 사실은 신성하다”
3 새로운 인연
연애와 결혼 “상대가 50세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세요”/선택의 갈림길에서 “국회의원보다 특파원이 더 하고 싶었습니다”/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 “그분의 명복을 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국회에서 마이크 잡다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길로 가라”/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 “당신을 사랑하는 못난 이낙연”/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모두 함께 용광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현장, 더 낮게 더 멀리
르포국감에 도전 “정책은 현장에서 나옵니다”/정책의 사각지대로 “민생의 눈물을 잊어선 안 됩니다”/최초의 상시국감 “혼자라도 해보고 싶었고, 해보니 가능했습니다”/농업의 난제 풀기 “역사 앞에 큰 죄를 지을 수 있어”/도지사의 현장 바꾸기 “가까이 듣고 멀리 보겠습니다”/안전 총리의 24시 “상상 가능한 모든 경우에 대비해야”/이낙연 외교법 “축구만 빼고 모두 같이하고 싶어”
5 국민과 ‘통’하는 길
사회적 감수성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져야”/이낙연식 이름 부르기 “풀꽃에도 고운 이름이 있습니다”/SNS와 목욕론 “목욕처럼 남에게 맡길 수 없지요”/이낙연식 아재 개그 “제가 허드렛물입니다”/막걸리 소통 “내가 마신 건 사이다가 아닌 막걸리”/명과 암을 살피는 균형감 “낙관하지는 않지만 지레 비관하지도 않는”
6 이낙연이 사는 법
이 총리의 작업복 고르기 “멋 부리지 마세요”/수첩은 현실과 이상의 균형추 “메모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깐깐함이 매력 “잔소리가 아니라 큰 소리입니다”/몸치 이낙연의 유연성 “저 닫힌 사람이 아닙니다”언제나 직진 “심지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이낙연식 발효 미학 “막걸리도 인연도 발효가 필요하다”
7 큰길로 나아가다
동서, 남북의 상생 “10년을 내다보고 씨앗을 심습니다”/충무공이 알려준 여민與民 “지도자와 백성이 친하면 은혜로 돌아온다”/역사의 아픔을 안고 “광주는 광주다웠습니다”/이타심의 DNA “세상을 향한 3인칭 사랑이 있어”/책임 총리의 시작과 끝 “‘총’자는 ‘모두’를 뜻해”/미래를 준비하는 총리의 서재 “마십니다. 잡니다. 읽습니다”/이낙연의 길 찾기 “산길 어딘가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

글을 마치며 책임감 있는 만남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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