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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를 딛고 부동산 경매로 성공했다 또는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땅끝
2025-04-13 19:24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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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를 딛고 부동산 경매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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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장애를 딛고 부동산 경매로 성공했다
저자/출판사 : 고정훈(쾌걸조로), 매일경제신문사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0-02-27
ISBN : 9791164840786
정가 : 18500

프롤로그

intro
01 초등학교 5학년, 뇌출혈이 오다
02 내게 너무도 낯선 서울
03 연탄가스를 마시다

Part 1 나를 살려준 경매
01 부동산 경매와 인연을 맺다
02 부동산의 이력서 등기부를 접하다
03 경매 스승을 만나다
04 가슴 떨리는 경매 법정
05 본격적으로 법원으로 출근하다
05 입찰가격만 봐도 매수인의 심리를 알 수 있다
06 재산을 지키려면 경매 지식은 필수다
07 쾌걸조로의 탄생

Part 2 한 번에 이해되는 부동산 경매 분석
01 경매, 선입견을 버리자
02 임의? 강제? 이게 무슨 뜻인지?
03 바로 경매를 신청할 수 있는 ‘임의경매’
04 판결이 있어야 경매 신청이 가능한 ‘강제경매’
05 한눈에 보는 경매 절차
06 두근두근, 첫 경매
07 할인 판매하는 경매의 매력
08 직접 입찰해보자
09 상황별 입찰 참가 시 준비물
10 0 하나 더 쓰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Part 3 입찰하기 전 반드시 분석해야 할 말소기준등기
01 매매는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02 직거래 방식인 경매
03 깨끗하게 세탁된 등기부는?
04 등기부 세탁은 말소기준등기를 기준으로
05 말소기준등기 찾는 법
06 때에 따라 기준이 변하는 전세권
07 전세권 권리분석 하는 법
08 전세권자의 권리신고 파악은 필수
09 배당요구 없는 선순위 전세권자는 인수대상이다
10 후순위 전세권자의 능력 제한

Part 4 대항력, 넌 누구냐?
01 집을 샀는데 임차인이 있다면?
02 임차인을 보호하는 전입신고
03 임차인과 낙찰자가 무슨 상관일까?
04 보증금을 물어줘야 하는 선순위 임차인
05 낙찰자와 관계없는 후순위 임차인
06 초보자일수록 명도가 쉬운 물건을 찾자
07 입찰 전부터 명도 생각

Part 5 확정일자 유무는 하늘과 땅 차이
01 확정일자는 꼭 받아야 할까?
02 안 받아도 큰일 없었다?
03 채권은 비율대로 배당된다
04 확정일자에 따라 지위가 달라진다
05 보증금을 지키려면 확정일자를 받아야
06 소액임차인이라면 최우선변제권을 노리자
07 보증금 범위에 따라 보장받는 한도가 다르다
08 상가임대차는 환산보증금을 적용한다

Part 6 다양한 부동산 경매 이야기
01 너무도 중요한 매각물건명세서
02 주고받는 번거로움을 줄인 상계 신청
03 후순위에서 선순위로 변신한 임차인
04 시설을 뜯어갈 수 있을까?
05 내부철거를 예방하는 부동산 관리명령
06 법정기일의 함정을 조심하자
07 지분물건, 입찰해도 될까?
08 대지권 미등기인 건물, 입찰해도 될까?
09 농지낙찰 시 반드시 농취증 발급 여부를 따져야 한다
10 토지 위의 수목은 누구 것일까?

Part 7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핵심 Q/A
01 왜 경매개시등기가 여러 개인가?
02 몰수된 입찰보증금은 법원 수익일까?
03 등기부에 채권액이 많은데 낙찰자가 변제해야 할까?
04 거주하지 않는 선순위 임차권등기는 말소될까?
05 시세 조사할 때 꼭 알아야 할 점
06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 경매해도 될까?
07 위반건축물인데 입찰해도 될까?
08 대출이 얼마나 나올까?
09 명도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달라
10 빈 집이 더 쉬운 거 아닌가?
11 강제집행비용만 내면 점유를 되찾을 수 있을까?

Part 8 돈 되는 조언 한 마디
01 수익을 위해선 기다림이 필요하다
02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를 위한 7가지 조언
03 3,000만 원 주택이 1억 6,000만 원 되다
04 1층 물건, 의외의 변수
05 녹번역 앞 빌라 낙찰, 신축 아파트 입주권이 되다
06 위장 임차인과의 한판승
07 회원의 누락된 권리를 찾아주다
08 살 때는 팔 때를 생각하자
09 간절해야 성공한다

에필로그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9791187685395.jpg


도서명 : 평범하게 위대한 우리 책 100선
저자/출판사 : 경기문화재단 엮음, 정한책방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9-12-10
ISBN : 9791187685395
정가 : 19800

서문 삶을 흔들고 지진을 일으키시라_김종락

경제경영

001. 더 나은 자본주의를 촉구한다_박일호_『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026
002. 달콤한 사이비에 맞서는 진짜 심리학_강양구_『딱딱한 심리학』 030
003. 집필의 숨은 의도_김성신_『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034
004. 세상을 읽는 사이다 경제학_박일호_『이준구 교수의 인간의 경제학』 038
005. 뜨거워봤던 사람만이 쿨할 수 있다 _ 김세나_『쿨하게 생존하라』 042
006. 지금은 시장에 정의가 필요한 때다 _ 김은섭_『한국 자본주의』 046
과학
007. 개미에게 배우는 인간의 삶 _ 이정모_『개미제국의 발견』 052
008. 진화한 진화론은 어떻게 진보하였는가 _ 이권우_『다윈의 식탁』 056
009. 인공지능 로봇 시대, 인간은 행복할까? _ 강양구_『로봇 시대, 인간의 일』 060
010. 우주 탄생의 비밀, 처음 3분에 있다 _ 이명현_『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064
011. 한국 과학자가 풀어낸 최고의 과학책 _ 이명현_『물리학 클래식』 068
012. 감시자는 누가 감시할 것인가 _ 노승영_『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072
013. 세상물정이라는 테이블에 모이자 _ 이정모_『세상물정의 물리학』 076
014. 인공지능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까? _ 감동근_『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080
015. 인류는 언제부터 서로를 도왔을까 _ 우아영_『인류의 기원』 084
016. 뇌 과학 콘서트로의 초대 _ 이권우_『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088
문학.고전.산문
017. 팔색조의 의미를 가진 사랑 소설 _ 송성욱_『구운몽』 094
018. 역사에 횡포에 맞선 아름답고 슬픈 판타지 _ 권순긍_『금오신화』 098
019. 삼국유사는 뻥이 아니다 _ 김경집_『삼국유사』 103
020. 눈먼 육친에 대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구원 _ 권순긍_『심청전』 107
021. 중국의 장관은 깨진 기와 조각, 똥거름에 있노라 _ 김종락_『열하일기』 111
022. 갇힌 땅에서 솟아난 사랑 _ 김경집_『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115
023. 아름답고 매운 봄의 향기 _ 권순긍_『춘향전』 119
024. 놀라운 기억력이 돋보이는 궁중 문학의 정수 _ 신병주_『한중록』 124
025. 문제적 개인 홍길동, 문제적 작가를 만나다 _ 송성욱_『홍길동전』 128
문학.고전.운문
026.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멋과 풍류 _ 이형대_『송강가사』 134
027. 기개(氣槪)의 노래 자연의 소리 _ 이형대_『윤선도 시조집』 138
028. 섬세한 번역으로 살아난 천재 여성의 날카로움과 깊이 _ 방민호_『허난설헌 시집』 142
문학.현대.산문
029. 입장의 동일함, 엽서에 새기다 _ 안중찬_『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48
030. 광장을 찾아 나선 여정 그리고 그 이후 _ 정영훈_『광장』 152
031. 작가의 유년 경험을 담은 전쟁 문학의 최고봉 _ 한기호_『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6
032. 그들에게는 마지막 식사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_ 김유진_『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0
033. 님의 침묵 시대와 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 _ 우찬제_『님의 침묵』 164
034. 우리들의 천국은 가능한가? _ 류대성_『당신들의 천국』 168
035. 철부지의 사랑과 그 이면 _ 정영훈_『동백꽃』 172
036. 근대 전환기의 사회와 가정 _ 우찬제_『삼대』 176
037. 불멸의 청년, 영원한 모더니스트 _ 강유정_『이상 소설 전집』 180
038. 우리 역사소설의 영원한 모범 _ 강영주_『임꺽정』 184
039. 지모신의 상상력과 해한(解恨)의 교향악 _ 우찬제_『토지』 188
040. 시작은 언제나 같다 _ 강유정_『한국단편문학선』 192
041. 웃음과 애도_김미정_『황제를 위하여』 196
042. 50년 넘게 읽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_ 장동석_『흙 속에 저 바람 속에』 200
문학.현대.운문
043. 영원한 자유를 향한 시적 양심 _ 류대성_『김수영 전집 1- 시』 206
044. 내 시의 기반은 대지다 _ 황규관_『꽃속에 피가 흐른다』 210
045. 역사의 껍데기는 가라 _ 황규관_『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214
046. 민족문화의 장관, 겨레어의 보물창고 _ 윤재웅_『미당 서정주 전집 1?시』 218
047. 시를 잊은 그대에게 _ 김화성_『시를 잊은 그대에게』 222
048. 낡거나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백석의 시편들 _ 박상률_『정본 백석 시집』 226
049. 시인이라는 운명 _ 여태천_『정본 윤동주 전집』 230
050. 향수에 숨어 있는 정지용의 다짐 _ 김응교_『정지용 전집 1- 시』 234
051. 민족의 서정을 노래한 시 _ 여태천_『진달래꽃』 238
052. 식민지를 견딘 판타지, 청록파 _ 김응교_『청록집』 242
문화
053. 국민 건축 교과서를 집필한 이유 _ 김종락_『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248
054. 냉정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법 _ 차우진_『대중문화의 겉과 속』 252
055. 도시를 변화시키는 힘 _ 이원형_『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256
056. 재미와 깊이를 고루 갖춘 중부지방의 여행안내서_ 김효형_『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260
057. 건축을 보는 건축가의 시선 _ 이원형_『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264
058. 옛 그림과 함께 거니는 조선시대의 내면 풍경 _ 이광표_『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268
059. 법고창신 혹은 성(聖)과 속(俗)의 변증 _ 진경환_『우리문화의 수수께끼』 273
060. 박물관은 살아 있다 _ 송호정_『한국생활사박물관』 277
061. 20세기 가요를 입체적으로 볼 때 생기는 일 _ 차우진_『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282
사회
062. 왜 병원에만 가면 화가 날까 _ 강양구_『개념의료』 288
063. 기업은 사회 안에 존재한다 _ 오찬호_『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292
064. 우리가 먹는 인간인 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_ 염경원_『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296
065. 불운한 지식인의 이야기 _ 김성신_『대리사회』 301
066. 사상의 은사와 의식화의 원흉 사이에서 _ 윤석윤_『대화』 306
067. 사회학을 시작하는 모멸감 입문서 _ 김민영_『모멸감』 310
068. 모두 자신만의 바둑을 두다 _ 임지희 _『미생』 314
069.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_ 이원석_『불편해도 괜찮아』 318
070. 웰컴 투 더 리얼월드 _ 임지희_『송곳』 322
071.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 사회 _ 김민섭_『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326
072. 같지만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 _ 오찬호_『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330
073. 전태일의 인간선언은 완성됐는가 _ 김현미_『전태일 평전』 334
074. 교양 시민이 되기 위한 헌법 읽기 _ 신기수_『지금 다시, 헌법』 338
075.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페미니즘 _ 이하영_『페미니즘의 도전』 342
076. 피로의 새로운 의미를 찾다 _ 장동석_『피로사회』 346
077. 정체성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간다 _ 조태성_『한국의 정체성』 350
아동
078. 암울한 상황에도 아이는 강낭을 꿈꾼다 _ 김혜진_『강냉이』 356
079. 꽃 보고 좋아하듯이 그렇게 서로 좋아하며 _ 한미화_『꽃할머니』 360
080.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나가는 우리의 창남이 _ 김혜진_『만년샤쓰』 364
081. 전쟁의 고난도 뛰어넘는 인간애 _ 조월례_『몽실언니』 368
082. 백두산아 다시 깨어나라 _ 한미화_『백두산 이야기』 372
083. 우리는 웃는데 완득이는 웃지 않는다 _ 김혜원_『완득이』 376
인문
084. 동양철학이 무엇인가에 답하다 _ 김시천_『동양철학 에세이』 382
085. 우리 민족의 얼을 바로 세워주는 큰 스승의 웅혼한 외침 _ 이원석_『뜻으로 본 한국역사』 386
086. 만화로 읽는 조선사의 생생한 감동들 _ 신병주_『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90
087. 20세기의 난중일기 _ 한승동_『백범일지』 394
088. 그러나 역사는 변주된다 _ 김형민_『병자호란』 399
089. 친일파와 미국의 개입, 현대사 이해의 관건 _ 한승동_『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403
090. 오늘, 세계철학사를 읽어야 할 이유 _ 임종수_『세계철학사』 408
091. 고전으로서의 성서, 민중의 책 성서 _ 최형묵_『역사와 해석』 412
092. 구쁘다를 아십니까 _ 김세나_『우리 글 바로 쓰기』 417
093. 정조 르네상스의 실체 _ 김태익_『정조의 화성행차』 421
094. 불편한 조선시대를 다시 보게 하다 _ 김영수_『조선의 힘』 425
095. 책이라는 키워드로 조선을 이해하다 _ 한기호_『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429
096. 나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_ 임종수_『철학과 굴뚝청소부』 433
097. 한국인의 삶의 문법의 역사를 추적하다 _ 김시천_『한국 철학사』 437
098. 가야만 해야 할 고난의 길 _ 김영수_『혜초의 왕오천축국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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