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환한 미소, 늘 그립습니다 또는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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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신의 환한 미소, 늘 그립습니다

도서명 : 당신의 환한 미소, 늘 그립습니다
저자/출판사 : 임병열 엮음, 상상나무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0-04-16
ISBN : 9791186172629
정가 : 14000
추모집을 발간하며 / 아내가 남기고 간 무언의 유언
chapter Ⅰ 열정과 헌신, 나눔과 선교의 58년
이우경 권사의 어린 시절 / 명석한 꼬마 재판관 / 중학교 시절, 예수를 영접하다 / 영어 성경 공부반에서 만난 남편 / 과테말라에서의 새로운 삶 / 빠르게 성장한 자수공장과 봉제공장 / 사업체를 통해 선교적 사명을 다하다 / 100송이의 장미꽃 바구니 선물 / 연매출 6100만 달러의 기록 / 다시 다가온 엄청난 고난 / 수술을 위해 한국에 들어오다 / 58세를 일기로 소천한 이우경 권사 / 재미 교포 제니퍼를 위한 기도 / 멕시코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친척 동생을 위한 간호와 기도 / 신학교에 들어가고 싶어 했던 이우경 권사 / 이우경 권사가 좋아한 백합화와 찬송가 ‘샤론의 꽃 예수’ /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늘 한도 초과됐던 신용카드와 모자랐던 출장비 / 이우경 권사의 주변 사랑 / 절친했던 중학교 동창 5총사 / 하나님의 선물 두 딸 수빈과 효빈 / 이우경 권사의 자기희생적인 신앙 / 새롭게 다가온 하나님의 위로
chapter Ⅱ 이우경 권사를 사랑한 사람들
교회 사역의 동반자로 큰 힘이 되어주신 고마운 권사님 / 과테말라 한인교회 김상돈 목사
고 이우경 (Wendy Lim) 권사님을 마음 깊이 기억하면서 / 미국 JAMA 대표 김춘근 박사
하나님의 사람들을 서로 맺어주는 귀한 은사자 / 풀러신학대학원 박기호 교수
친 자매처럼 지낸 하나님의 복음 일꾼 / BBHOMES사 미미송 상임고문
과테말라의 작은 거인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 김무정 장로
이우경 권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뉴욕 앰트리 최영환 대표
지금도 내 곁에 계신 것 같은 Wendy 권사님 / 임경란 선교사
늘 당신의 사랑을 잊지 못합니다. / 류승주 집사
이우경 권사님의 삶에 보내는 나의 편지 / 방송인 리키 김
너는 하나님이 보내준 사랑 가득한 선물이었다 / 중학교 동창 신선희
어려움에 있을 때 늘 격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고마우신 분 / 과테말라 영신실업 김진결 대리
chapter Ⅲ 지금도 제 곁에 계신 것만 같아요
감사하고 행복했던 32년간의 결혼 생활 / 남편 임병열
내 인생 최고의 롤 모델, 엄마 / 큰딸 임수빈
늘 제 곁에 계신 것만 같아요 / 둘째 딸 임효빈
영원히 잊지 못할 장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사위 윤형조
우경아 사랑한다. 그리고 참 수고했다 / 어머니 정길림
에필로그 / 또 다른 영적 세계를 향한 출발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도서명 :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저자/출판사 : 심재철, 동아엠앤비
쪽수 : 236쪽
출판일 : 2019-08-30
ISBN : 9791163630609
정가 : 16000
1장 밤하늘
옛날 사람들은 왜 밤하늘을 열심히 관측했을까?
방황하는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
밤하늘을 열심히 관찰해야 했던 실제 이유는?
태양이 뜨고 지는 위치를 보고 어떻게 날짜와 시각을 알 수 있을까?
별이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어떻게 날짜와 시각을 알 수 있을까?
별자리는 왜 만들었을까?
은미의 생일은 왜 4년에 한 번밖에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왜 우(右)반달, 좌(左)반달이라 하지 않을까?
별은 얼마나 크고 얼마나 멀리 있을까?
천체까지 거리는 어떻게 측정할까?
우주에서 관측되는 구름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별을 봐야 할까?
2장 별자리
내가 찾는 별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세계 지도에서 어떤 나라를 빨리 찾으려면?
크리스마스이브에 견우성과 직녀성을 볼 수 있을까?
왜 생일날 나의 탄생 별자리를 볼 수 없을까?
여름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는 모두 여름철의 별자리일까?
각 계절별 별자리는 어떻게 정할까?
각 계절별 별자리의 서쪽과 동쪽에 위치한 별자리는 어느 계절의 별자리일까?
어느 계절의 별자리를 먼저 찾아야 할까?
거문고자리와 전갈자리는 어느 쪽에서 뜨고 질까?
한여름의 별자리 또는 계절별 중심 별자리는 무엇일까?
3장 견우와 직녀
견우성과 직녀성을 찾아본 적이 있는가?
왜 내가 자신 있게 찾을 수 있는 별자리가 없을까?
큰곰자리와 목동자리 중 어떤 별자리를 찾기 쉬울까?
16개의 일등성은 모두 어느 별자리의 알파성일까?
별자리는 위치가 중요할까, 모양이 중요할까?
견우성과 직녀성을 어떻게 구별할까?
서울에서 볼 때 청주와 제천 중 어느 도시가 더 남쪽에 있을까?
별들의 상대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을까?
북극성은 어디에 어떤 높이로 떠 있을까?
서울에서 천정을 지나가는 가장 밝은 천체는 무엇일까?
계절별로 가장 찾기 쉬운 별은 어떤 별일까?
계절별 기준 별자리 찾는 방법
4장 남중
구름 사이로 보이는 별이 어떤 별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태양은 어디서 뜨고 언제 남중할까?
별은 언제 남중할까?
항성시를 알면 내가 찾는 별의 위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밝은 별 하나만 보여도 그 별이 무슨 별인지 추측할 수 있을까?
항성시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추분엔 왜 ‘별 찾기가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할까?
망망대해를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직접 항성시를 계산할 수 있을까?
5장 일식과 월식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언제 느낄 수 있을까?
남산 서울타워에서 설악산 대청봉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늘의 달은 동전만 한데 지평선 위의 달은 왜 그렇게 커 보일까?
보름달이 갑자기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무엇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고 확신했을까?
지구가 보름달보다 세 배밖에 크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태양이 달보다 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태양이 누구에게 먹히는 것일까?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막대기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어떻게 잴 수 있었을까?
달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어떻게 측정했을까?
6장 위대한 논쟁
땅일 돌까, 하늘이 돌까?
하늘이 도는 것일까?
천문학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
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어야 할까?
하늘이 돌까, 땅이 돌까?
별이 뜨는 시각은 왜 매일매일 조금씩 빨라질까?
금성은 왜 한밤중에는 볼 수 없을까?
초저녁 동쪽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밝은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
토성과 목성은 별자리 사이를 어떻게 이동할까?
별자리 사이를 방황하는 붉은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
행성은 어떻게 역행할 수 있을까?
행성은 언제 역행할까?
천동설과 지동설의 논쟁을 끝낼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는 무엇일까?
7장 세상의 중심
지구의 자전을 느낄 수 있을까?
천동설이 오랫동안 진리로 받아들여진 이유는 무엇일까?
망원경에서 배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허블 우주 망원경은 왜 우주에 설치됐을까?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달과 태양을 관측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지구를 돌지 않는 천체를 본 적이 있는가?
초저녁 동쪽 하늘에 보이는 화성과 초저녁 서쪽 하늘에 보이는 화성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금성이 보름달 모양으로 보이는 때가 있을까?
세상의 중심은 태양일까, 지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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