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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또는 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우리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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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19:24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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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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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저자/출판사 : 무동금강, 맑은샘
쪽수 : 252쪽
출판일 : 2019-07-17
ISBN : 9791157783861
정가 : 17000

머리말 | 08

1.우주 구조에 대한 이해
-우리 우주의 구조에 대해 | 12
-우리 우주의 구조 - 초공간 도약에 대해 | 17
-Multiverse에 대한 이해 - 투명 비늘이 있는 감긴 뱀 | 19
2.리얼 우주(외우주)의 역사
-5개의 실과 2개의 보이지 않는 실 - 우주의 근원자 | 24
-15종의 원단으로 비유되는 9차원 존재 | 26
-로고스의 존재 - 8차원 존재들 | 28
-어떤 8차원 존재의 번뇌와 쾌락 | 30
-청허의 근원자와 흑금의 근원자의 출현 | 33
-새로운 시공간을 셋팅하다 - 지구권 창조 | 36
-근원의 활동자 7차원 | 40
-차원 간의 스토리텔링 - 오리온 제국의 역사 | 42
3.다차원 우주 전생 리딩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헵테케카리아와 헵테케카무스 | 48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렙틸레이우스와 오리온 제국의 여왕 | 51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아틀란티스의 성자 | 54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우주 슬라임 이야기 | 56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프로키온에서 온 여인 | 59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벨라트릭스의 카멜리아나 | 62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식충 식물의 대왕 | 64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아마딜로스에 온 존재 | 67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 - 소의 원형, 고난의 시절 | 72
4. 다차원 다중 우주의 진실
-오리온 제국 번영의 역사 | 78
-라이라 휴머노이드들이 걸어온 길 | 87
5. 밝혀지는 지구의 비밀
6. 밝혀지는 지구 초고대 문명의 진실
-이집트 편 | 122
-인도 편 라마 왕국 | 133
-환국 편 | 145
7. 영혼의 비밀
-차크라 체계 소고 | 160
-구멍을 열고 닫고, 눈을 깜빡거린다고… | 162
-차크라 및 인체 맥에 대해서 | 166
-에너지장에 따른 차크라 시스템 및 나디맥 연구 -1- | 169
-에너지장에 따른 차크라 시스템 및 나디맥 연구 -2- | 175
-영혼 구조도 | 180
-영가천도와 오온천도 1 - 천도의 기본 | 183
-영가천도와 오온천도 2 - 오온 천도에 대해 | 187
-영가천도와 오온천도 3 - 영가 천도와 오온 천도 | 190
-법륜팔광도(法輪八光圖) | 193
8. 지구 다차원계의 진실
-귀(鬼), 요(妖), 마(魔) | 202
-요물, 귀물, 마물에 대한 실질적 소고 | 204
-신계, 선계, 마계, 명계의 구분 | 207
-천사, 보살, 신선의 차이 | 212
-엽전검 연구 영기장 | 215
-금강저 연구 | 218
-기운이 세다’의 허구성 | 223
-무한의 업장이라 하여도 | 227
-candle magic of wisdom flame - 智火의 캔들매직 | 231
-양두애염명왕탄트라 - 지화(智火)와 항마(降魔)의 불꽃 제도(‘밀교 명상의 법’ 발췌) | 233
-수호령 콘택트의 문제점 | 237
-광휘는 작은 빛을 삼키지만, 사랑은 광휘를 넘어서 있다 | 239
-황천계 이야기 | 242
-욕제명왕을 초빙한 이유 | 245
-어둠의 성적 결박을 깨는 순수한 파동 | 246

맺음말 | 250




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우리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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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우리 지역사
저자/출판사 : 신주백 , 김정남 , 박병섭 , 박찬식 , 이명희 ,, 씨마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11-01
ISBN : 9791156723486
정가 : 15000

수도권

01 인천광역시 강화도 ― 열강의 침략에 온몸으로 맞서다
02 인천광역시 제물포 ― 근대 문물의 별천지, 개항장
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 ― 민족 운동의 일번지가 되다
04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 한말 구국 운동의 중심이 되다
05 경기도 수원·화성·오산 ― 근대를 잉태한 저항의 도시

강원·충청권

06 강원도 춘천 ― 구국 운동에 여성과 학생까지 나서다
07 강원도 원주·횡성 ― 의병, 일제의 침략에 맞서 일어서다
08 충청남도 내포 지역 ― 충효의 정신, 독립운동가를 기르다
09 충청남도 공주·부여 ― 백제의 혼을 담아 일제에 맞서다
10 대전광역시 ― 교통의 요지에서 충청의 중심으로
11 충청북도 충주 ― 국토의 중심 ‘중원’으로 불리다
12 충청북도 청주 ― 충청북도 행정·문화·교육의 중심지

호남·제주권

13 전라북도 정읍·고창 ― 동학 농민 혁명의 고장
14 전라북도 전주·완주 ― 쌀 수탈의 아픔을 겪은 농민들
15 전라북도 군산 ― 근대 역사와 문화의 보물 창고
16 전라남도 목포·무안·신안 ― 개항으로 근대와 마주한 눈물의 항구
17 전라남도 여수·순천·보성·광양 ― 여수·순천 10·19 사건의 격동을 겪은 동네
18 전라남도 나주·함평·영광·장성 ― 호남, 의병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다
19 전라남도 장흥·강진·해남·진도 ― 동학 농민 혁명의 마지막 격전지
20 광주광역시 ― 세계 민주 항쟁의 모범이 되다
21 제주특별자치도 ― 평화와 인권, 통일을 꿈꾸다

영남권

22 대구광역시 ― 달구벌, 저항과 민주화를 향해 가다
23 경상북도 안동·영양·영덕 ― 양반의 고장에서 독립운동의 성지로
24 경상북도 문경·상주·김천·구미 ― 독립을 향한 다채로운 발걸음
25 부산광역시 ― 임시 수도, 그리고 민주화의 도시
26 울산광역시 ― 산업화와 노동 운동의 메카
27 경상남도 창원(구 마산) ― 3·15 의거, 4·19 혁명의 불씨가 되다
28 경상남도 밀양 ― 의열단, 의로운 사람으로 가득 차다
29 경상남도 진주 ― 세상을 향해 ‘형평’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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