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춤 한방으로 전국을 뒤흔든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또는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땅끝
2025-04-13 19:24
56
0
-
- 관련링크 : https://www.kdgmall.kr43회 연결
본문
인싸춤 한방으로 전국을 뒤흔든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도서명 : 인싸춤 한방으로 전국을 뒤흔든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저자/출판사 : 지병수, 애플북스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0-01-23
ISBN : 9791190147118
정가 : 14300
프롤로그 - 나도 놀 만큼 놀아 봤다
1장 병수의 오늘
-전화기에 불이 났다
-이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봤다고?
-‘인싸춤’ 한방으로 여기저기 방송 출연
-나도 매니저 있다
-매니저 발 비하인드 스토리
-광고계의 샛별 등장
-광고를 찍었는데 TV에 안 나와
-세상 잘나가는 힙합 전사
-떼돈 번다는 말
방송국에서 만난 사람들 - 영원한 레전드, 송해 형님
2장 병수 어렸을 적에
-이래 봬도 부잣집 도련님 출신
-병수가 전주 북중에 입학했다고?
-멀어지는 친구들
-빤찌 클럽과 중앙동파
-지리산 간첩 사건
-병수야 너는 뭘 좋아허냐?
-공동경비구역 JSA
3장 병수의 오늘
-기부는 즐거워
-나는 기초수급자였다
-특별한 인연의 시작
-잘나갈 땐 통크케 아빠 찬스
-어쩌다 육아까지
-미쳤어 이전에 미스터
-나는 둘째 양아들과 산다
-마음이 동해야 하는 일
-계약서에 함부로 도장 찍는 거 아녀
매니저 발 비하인드 스토리
-할담비 공식 유튜브 시작
방송국에서 만난 사람들 - D, 너 그러는 거 아니다
4장 옷 장사 시절
-기울어지는 집안
-맘에 없는 회사 생활
-양품점 듀반
-미카엘 의상실
-병수의 옷장
-내일은 뭐 입지?
-마음의 보답
5장 병수의 오늘
-내게도 사랑이 있었다
-노년의 사랑은 어려워
-나도 때론 힘들다
-이런건 좀 받지 말어
-빨랑빨랑 마음 고쳐먹기
방송국에서 만난 사람들 - 다정한 힙합 선배 영옹 누님
6장 춤바람 시절
-천생 춤꾼의 시작
-“춤 한번 배워볼래요?”
-“네 춤에는 한이 있구나”
-인생 첫 오디션
-인상적인 일본 문화
-어디서 많이 놀던 가닥
-아, 다시 춤추고 싶다
7장 병수의 오늘
-유튜브는 사랑을 싣고
-내 친구 김인곤
-언젠가 다가올 일
-나이 든다는 건
-‘-요’ 자를 붙이세요
방송국에서 만난 사람들 - 아따 포스 봐라, 김칠두
8장 사기당하기 좋은 시절
-새겨들었어야 할 말
-내 등쳐먹은 친구 1, 2, 3
-나도 내가 한심해
-조카놈 보증 서다가
-남의 빚 대신 갚기
-날아간 아파트 수는 세어 무엇하리
-젤로 잘한 일, 젤로 못한 일
조카에게 띄우는 편지 - 피차 기회를 주자
9장 병수의 오늘
-눈물의 생일파티
-팔십 독신남의 살림 솜씨
-당해 봤나, 길거리 캐스팅
-일흔일곱의 신곡 발표
-마법의 짜장면 시구
-동창회 단상
-인기가 사라지는 날
애독자 인증 문제풀이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도서명 :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저자/출판사 : 마야 뒤센베리, 한문화
쪽수 : 540쪽
출판일 : 2019-10-28
ISBN : 9788956993751
정가 : 27000
이 책에 보내는 찬사
추천의 글 | Do no harm, 환자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
글을 시작하며 | 의료계의 젠더 편향이 아픈 여성을 더 아프게 만든다
1부. 눈 감고 무시해온 구조적 문제
1장. 지식의 간극
여성은 왜 배제되었을까?
연구 대상에 포함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임신부는 의료계의 고아
성 ㆍ 젠더 차이를 인정하는 최신 과학
암컷 쥐는 어디로 갔을까?
의학교육의 변화
계속 압력을 행사하라
여성의 허약한 건강에 대한 집착에서 무시까지
2장, 신뢰의 간극
히스테리의 역사
이전에는 히스테리로 뭉뚱그렸던 장애들
“환자가 자신을 여성으로 받아들이는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누가 설명해야 할까?
히스테리, 무지를 위장한 임상 오류의 원천
명확한 병명으로 진단될 때까지, 여성의 질병은 심인성이다
여성을 무시한 자기 충족적 예언
고통에 울부짖는 소녀
히스테리 환자이거나 아프지 않거나
불평하는 단골 환자들
2부. ‘남성 중심’ 체계 속에서 사라진 여성
3장. 심장질환과 치명적인 응급 상황들
여성 사망률 1위였던 질병이 어떻게 ‘남성 질병’이 되었을까?
환자가 너무 젊은 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지식에 근거한 편견을 극복하려는 도전
교과서에서 벗어난 것들
남성은 심장마비, 여성은 스트레스?
응급실에 나타난 히스테릭한 여성
응급실에서의 불충분한 치료
여성형 심장질환
건강염려증 환자로 비쳐질 것을 두려워 마라
4장. 자가면역질환과 진단에 이르는 긴 여정
히스테리의 망령을 잇는 자가면역질환
만성 불평꾼으로 무시하다
통증이 오래 지속될수록,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 두렵다
“나만 그런 줄 알았어요”
약물 중독자라니오?
불만에 찬 환자 vs 객관적인 사실
피로감을 소리로 나타낼 수 있다면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