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또는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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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도서명 : 실은 나도 식물이 알고 싶었어
저자/출판사 : 안드레아스 바를라게, 애플북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0-03-05
ISBN : 9791190147125
정가 : 16800
프롤로그
1장 식물의 특성
1. 씨앗은 싹틀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 식물은 어떻게 생장할 수 있을까?
3. 꺾꽂이로 식물을 키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4. 두 식물을 접붙여서 품종개량을 하는 까닭은?
5. 씨앗 중에 쭉정이가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6. 고목나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7. 나무 한 그루가 증발시킬 수 있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8.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식물은 몇 살일까?
9. 뿌리는 아래로 뻗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10. 식물은 어떻게 중력을 거슬러 뿌리부터 잎까지 물을 보낼까?
11. 식물은 빛이 없어도 자랄 수 있을까?
12. 양치류에서는 왜 꽃이 피지 않을까?
13. 일부 식물은 어떻게 꽃 색깔을 바꿀까?
14. 씨앗 없는 열매는 왜 생길까?
15. 씨앗을 맺지 못하는 꽃이 존재하는 까닭은?
16. 우리 집 정원의 식물에서 직접 씨앗을 채취할 수 있을까?
17. 식물에게 말을 걸어주면 더 잘 자랄까?
18. 바늘과 가시의 차이는 뭘까?
19. 왜 어떤 씨앗은 크고 어떤 씨앗은 작을까?
20. 왜 어떤 씨앗은 빨리 싹트고 어떤 씨앗은 천천히 싹틀까?
2장 환경이 미치는 영향
21. 잘 관리해도 식물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22. 봄에 꽃을 피우는 식물의 잎이 여름에 오그라드는 이유는?
23. 언제쯤 싹을 틔워야 하는지 식물들은 어떻게 알까?
24. 식물들은 시계장치를 내장하고 있는 걸까?
25. 식물들을 함께 모아 키우면 더 잘 자랄까?
26. 가을이 되면 잎들은 왜 색이 변할까?
27. 식물들은 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
3장 다양한 식물들
28. 다른 식물들을 죽이는 식물이 존재할까?
29. 왜 식용 열매도 있고 독성 열매도 있을까?
30. 식물마다 꽃피는 때가 제각각인 까닭은?
31. 잡초는 모두 뽑아버려야 하는 것일까?
32. 꽃봉오리는 왜 밤이 되거나 비가 올 때 닫힐까?
33. 향기가 있는 장미와 없는 장미가 있는 이유는 뭘까?
34. 어떤 식물이 관상용인지 식용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5. 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구별할까?
36. 꽃 모양은 왜 그렇게 다양할까?
37. 푸른색 꽃이 드문 이유는 무엇일까?
38. 왜 어떤 식물은 키우기 싶고 어떤 식물은 어려울까?
39. 식물의 꽃과 잎에서는 왜 향기가 날까?
40. 나무는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을까?
41. 어떤 식물이 가장 빨리 자랄까?
42. 난초 가꾸기는 왜 그렇게 까다로울까?
43. 독성이 가장 강한 식물은 뭘까?
44. 식물은 어떻게 진딧물로부터 자신을 지킬까?
45. 덩굴식물은 어떻게 지지물을 발견할까?
46. 이름을 여러 개 가진 식물도 왜 학명은 하나뿐일까?
4장 식물과 정원의 사소한 진실
47. 5월의 얼음성인이란 대체 뭘까?
48. 벌레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겨울을 날까?
49. 언 땅에는 왜 식물을 심지 못할까?
50. 왜 어떤 식물은 벌레나 새가 먹지 않을까?
51. 식물이 건강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까?
52. 정원을 가꾸기 위해 언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알까?
53. 달팽이는 왜 편식을 할까?
54. 해충과 곰팡이는 왜 살아 있는 식물도 공격할까?
5장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들
55. 두엄더미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까닭은?
56. 부식토가 뭘까?
57. 땅도 병들 수 있을까?
58. 소금을 뿌려 잡초를 없애면 안 되는 이유는?
59. 돌투성이 땅은 안 좋은 걸까?
60. 토양은 마르면 수축될까?
61. 땅 속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일하고 있을까?
62. 도대체 거름은 왜 줘야 할까?
63. 토양 속 곰팡이는 왜 식물에게 도움을 줄까?
64. 토양 속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65. 식물은 산성 토양을 좋아할까?
66. 땅 위에 계속 물웅덩이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6장 식물을 보살피는 올바른 방법
67. 식물이 물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까?
68. 잔디를 깎아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69. 토양 덮어주기는 어떤 경우에 하면 좋을까?
70. 화학적 식물보호제 사용은 늘 나쁠까?
71. 정원 바닥을 포장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72. 커피찌꺼기는 정말 좋은 비료일까?
73. 온실 속 앵초는 노지 앵초보다 추위에 더 약할까?
74. 요새 회양목은 왜 30년 전의 것보다 더 빨리 병에 걸릴까?
75. 우리 집 뜰의 토마토가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보다 정말 더 맛있을까?
76.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77. 식물도 사람 피부처럼 뜨거운 햇볕에 탈까?
78. 왜 튤립은 정원에서 여러 해를 나기 어려운 것일까?
79. 화분에서 키우기 가장 적합한 식물은 뭘까?
80. 화분 속의 흙은 왜 시간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까?
81. 실내용 식물을 어두운 구석에 둬도 될까?
82. 화분 식물을 겨울에 실온에 두면 안 되는 까닭은?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도서명 : 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저자/출판사 : 임승수, 시대의창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0-04-22
ISBN : 9788959407255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
1강 왜 〈마르크스 철학〉을 알아야 할까? - ‘철학’과 ‘세계관’에 대하여
철학이란 무엇인가 / 세계관, 세계를 보는 관점 / ‘돈’ 중심의 자본주의적 세계관과 마르크스 철학
2강 물질세계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 유물론 VS 관념론
철학의 첫 걸음, ‘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 / 인간을 닮은 신 그리고 언어·추상·관념 / 철학의 근본문제와 이데올로기 / 유물론의 토대: 물질은 실제로 존재한다
3강 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유 - 변증법 VS 형이상학
고정-불변 형이상학, 변화-발전 변증법 / 헤겔 가라사대, ‘변화와 발전의 원인은 모순이다’ / 대립물의 통일: 모순은 내부에 있다 / 형이상학의 ‘고립’과 변증법의 ‘상호 연결’
4강 얼음이 녹는 순간, 결론이 바뀌는 순간 - 변증법의 기본 법칙
관찰과 실험을 통해 찾아내는 ‘법칙’ / 얼음이 녹는 순간, 결론이 바뀌는 순간 / 꾸준한 연속과 급격한 비약 / 변증법적 부정: 새로운 것이 낡은 것을 끊임없이 대체한다 / 세상은 끊임없이 나선형을 그리며 발전한다
5강 변증법적 유물론의 탄생 - 헤겔, 포이어바흐, 마르크스
물구나무선 헤겔의 ‘변증법적 관념론’ / 발걸음을 멈춘 포이어바흐의 ‘형이상학적 유물론’ / 과학적 세계관,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6강 인간은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까? -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
외부의 자극을 통한 인식의 형성 / 실천을 통한 진리의 검증과 환경의 변화 / 감성적 인식과 이성적 인식 / 이론과 실천의 변증법 / 진리는 살아서 꿈틀댄다
7강 인간의 역사에도 법칙이 있다 - 역사 유물론이란 무엇인가?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본 인간의 역사 /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 물질적 조건에서 출발하는 사회적 의식
8강 역사 발전의 핵심변수 찾기 - 생산력과 생산관계
존재 양식 중에서 역사의 핵심변수 찾기 / 노동을 통해 생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 생산력, 생산관계, 생산양식 /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과 역사의 발전 / 혁명: 역사에서의 양질 전환
9강 먹을 게 없어서 굶는 게 아니다 - 공황,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모순
자본주의 경제위기의 특징 / 사회적 생산과 사적 소유 / 생산의 무정부성과 공황 /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할 새로운 생산관계
10강 자본주의가 창조하는 인간의 본성 - 토대와 상부구조
먹고사는 방식과 정신적·문화적인 것들의 관계 / 이기심은 인간의 본성인가 / 사회구조가 인간의 심리에 끼치는 영향 / 물신주의,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 토대와 상부구조의 상호작용
11강 그들의 이익은 우리의 손해 - 계급투쟁과 국가
구조적 착취, 빈부 격차, 계급 / 사회현상으로서의 계급투쟁의 중요성 / 국가의 탄생: 합법적인 폭력의 배타적 독점권
12강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사회혁명과 주체
지배계급 교체와 사회 시스템 변화 / 새로운 생산양식을 담보하는 세력 / 지본 독재, 프롤레타리아 독재 / 진정한 민주주의 / 인간의 실천이 쌓이면 역사는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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