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장 나답게 또는 치아 읽어주는 남자. 1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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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행, 가장 나답게

도서명 : 여행, 가장 나답게
저자/출판사 : 조헌주, 북오션
쪽수 : 252쪽
출판일 : 2019-11-22
ISBN : 9788967995027
정가 : 14500
prologue 스스로 친구가 되어주는 삶의 여행을 위하여
CHAPTER 01. 여행, 미룰 것인가 지금 할 것인가?
01 인생에서 위기를 맞았을 때
02 후회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라
03 가끔은 아날로그로 살아보기
04 진짜로 원하는 삶을 살아라
05 결핍은 축복이다
06 기회는 보려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07 내가 여행을 하는 이유
08 여행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CHAPTER 02 혼자만의 여행이 두려운 당신에게
01 혼자가 두려운 당신에게
02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
03 여행을 일상처럼 하는 방법
04 인도에서 배운 노 프라블럼 정신!
05 최고의 친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06 더이상 전진이 힘들 땐 ‘잠깐 멈춤’ 카드 꺼내기
07 미완성은 다음이라는 여유를 선물한다
CHAPTER 03
01 여행은 ‘나다움’이라는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일이다
02 예상치 못한 사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03 사막에서 만난 자유
04 솔직함은 관계에서 가장 큰 무기다
05 가야 할 길을 안다는 것
06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고 감사하기
07 히말라야에서 배운 삶의 지혜
08 꿈 리스트를 업데이트하라
CHAPTER 04 ‘나다움’을 찾는 7가지 여행의 기술
01 언어를 뛰어넘는 소통의 기술
02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할 최고의 자산이다
03 콘셉트가 있는 여행을 하라
04 여행지에서 배우는 협상의 기술
05 불편한 관계를 당연시하지 마라
06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
07 여행지에서 글쓰기 근력을 키워라
CHAPTER 05 생활 여행자가 된 후, 내 삶이 달라졌다
01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02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 방법
03 감정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라
04 휴식에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05 여행을 하면 꿈은 자연히 진화한다
06 가끔은 나에게 ‘사치’를 부릴 줄도 알아야 한다
07 일 년에 한 번은 ‘정리의 날’을 실천하라
08 떠난다고 인생은 달라지지 않는다
치아 읽어주는 남자. 1

도서명 : 치아 읽어주는 남자. 1
저자/출판사 : 정길용, 지혜
쪽수 : 236쪽
출판일 : 2019-09-01
ISBN : 9791157283668
정가 : 15000
초 등 학 교 저 학 년
1. 친구들은 유치가 빠졌는데, 우리 아이는 유치가 빠질 생각을 안해요. 162. 관리를 못해서 유구치(아이 어금니)가 미리 빠지면 꼭 해야 할 것. 183. 아래 유치 앞니 안쪽에 하얀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있어요! 214. 유치가 교정을 한 것처럼 가지런한데, 어른이 돼서 교정을 해야 한다구요? 235. 앞니가 삐뚤고 벌어져서 나는 경우가 많아요. 266. 위 앞니 뒷면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307. 치아교정! 도대체 언제 시작해야할까? 338. 충치가 있다면 이젠 건강보험으로 레진 치료 받자! 389.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제1대구치(큰 어금니)를 사수하자! 41
1 0 대
1. 치아 홈메우기는 큰 어금니만 하는 게 아니야? 482. 덧니가 날 때 무조건 이 뽑고 치아교정? 503. 제2대구치(두 번째 큰 어금니)를 유심히 보세요! 534. 사고로 앞니가 부러졌다면? 565.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충치치료 재료는? 60
2 0 - 3 0 대
예방
1. 칫솔질 잘하는 방법 one point! 이것부터 하세요! 682. 치간칫솔을 사용한다면 정확하게 사용하세요. 703. 스케일링을 받고 이를 잘 닦아도 아래 앞니 사이에 치석이 많이 생기는 이유, 그리고 해결방법은? 714.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것”도 계획하세요! 73
충치
1. 치과마다 충치 개수가 다른 이유는? 782. 아말감은 정말 안 좋나요? 823. 치료받았던 아말감, 모두 다시 치료해야 하나? 844. 어렸을 땐 충치가 생기면 아팠는데, 지금은 충치가 있어도 안 아파요! 875. 앞니 충치는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906. 우리 치아를 메꾸는 금은 100% 순금일까? 927. 사용하던 금니가 빠졌을 때. 958. 잇몸에 갑자기 혹이 생겼어요! 989. 인레이 치료를 받았는데 안쪽이 썩었다고? (1) 10010. 인레이 치료를 받았는데 안쪽이 썩었다고? (2) 102
11. 치아가 깨끗한데, 치아와 치아 사이가 썩는 경우도 있다? (1) 10412. 치아가 깨끗한데, 치아와 치아 사이가 썩는 경우도 있다? (2) 10913. 왼쪽에 충치가 있었다면 오른쪽에도 있을 확률이 높아요. 112
심미
1. 앞니가 벌어졌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1142. 앞니가 벌어졌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1183. 앞 치아 끝이 깨졌을 때, 어떤 치료가 가장 좋을까? 1214. 앞니 끝 색깔이 검게 변했어요! 1235. 웃을 때 잇몸이 검게 보인다면? 125
턱관절
1. 아침에 일어나니 턱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면? 1272. 입이 안 벌어져요. 입이 안 다물어져요. 131
외과
1. 치아 하나가 빠진 것은 벽돌집의 벽돌 하나가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1352. 나쁜 사랑니 vs 좋은 사랑니 139
4 0 대 ~
치주
1. 칫솔질을 어디에서 하세요? 얼마나 하세요? 어떻게 하세요? 1442. 앞니의 잇몸 상태로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구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1473. 잇몸이 보내는 SOS 신호(이 닦을 때 피가 나요). 1504. 스케일링을 받고 며칠 지나고 보니 까만 치석이 또 보인다면? 1535. 잇몸이 좋아보이는데 잇몸치료를 하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석. 1576. 스케일링 받을 때 너무 시린데 어떻게 하면 될까? 1607. 스케일링을 하고 나니 이 사이로 바람이 송송 통해요. 1628. 잇몸이 아프면 우리 몸도 아프다. 1659. 스케일링 하다가 때운 게 떨어졌다면 그 책임은? 16810. 인사돌, 이가탄 정말 잇몸에 좋나? 170
외과
1. 발치했는데 피가 멈추질 않을 땐? 1722. 아픈 적이 없었는데, 치아를 빼야 한다고? 1763. 밥 먹을 때 이가 갑자기 찌릿하면서 아플 때! 1794. 이를 심하게 갈면 치아 뿌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182
기타
1. 찬 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다면? 1842.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먹을 때만 아픈 경우. 1893. 신경치료 하면 무조건 안 아파지는 거 아니야? 1934. 많이 썩어서 신경치료를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무조건 빼는 게 능사는 아니다. 1965. 빠진 부위에 임플란트를 하려는데, 반대쪽 치아의 키가 자랐다면? 1996.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사이에 검은 공간이 생겼다면? (black triangle) 2027. 제거한 크라운을 다시 사용할 수는 없나요? 2048. 크라운 잇몸 쪽이 내려앉고 패여있다면 빨리 다시 치료 받으세요. 2069. 입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지? 208
치 과 속 이 야 기
1. 치과에 가면 났던 치과 냄새의 원인은? 2142. 치과에서 사용하는 기구 소리가 윙~ 하고 큰 이유. 2153. 입에 들어갔던 미러는 어떻게 다시 다른 사람의 입으로 들어갈까? 2174. 침을 빨아들이는 기구는 소독 후 재사용할까? 1번 사용 후 버려야 할까? 2195. 치과 공포 유발 제1순위 핸드피스가 체어에 계속 꽂혀 있다? 2216. 마취는 무조건 아픈 걸까? 2237. 치과치료 받을 때 나오는 물은 어떤 물일까? 2268. 임플란트 수술할 때 사용하는 물은 어떤 물일까? 2299. 치과에서 사용하는 바람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23110. 침을 빨아들이는 건 어디에서? 23311. 임플란트 수술실에 수납장이 많은 이유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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