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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틈새 또는 미학 스캔들

땅끝
2025-04-13 19:24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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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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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로맨틱한 틈새
저자/출판사 : 원종섭, 시와실천
쪽수 : 142쪽
출판일 : 2019-11-25
ISBN : 9791190137164
정가 : 12000

푸른 하늘 - 14
가둘 수 없는 마음 - 16
로맨틱한 틈새 - 18
봄비 - 20
새로운 음모 - 22
살해당한 봄 - 24
봄의 정원 - 26
목신의 오후 - 28
아름다운 풍경 - 30
감각의 가장자리 - 32
보헤미안 바람 하나 - 34
시나몬 그대 - 36
성스러운 재단 - 38
호수의 저녁 - 40
강렬한 대지 - 42
유월 저녁 - 44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 46
산딸기 - 48
눈먼 사랑의 신 - 50
태풍 - 52
쓴맛 - 54
숲속의 피아노 - 56
사랑의 시선 - 58
노루웨이 숲 - 60
폭염 - 62
하귤 - 64
나 어느 바다에 - 66
푸른 화병 - 68
향긋한 건초 - 70
우리가 어쩌다 - 72
정오 - 74
중독 - 76
고요한 순례자 - 78
가을 들길 - 80
대지의 숨결 - 82
첫 열매들이 - 84
불안한 가을밤 - 86
휘파람새 - 88
억새꽃 순정 - 90
당신이 - 92
황야 - 94
풀잎의 노래 - 96
알 수 없는 인생 - 98
첫눈 - 100
쓸쓸한 꿈결 - 102
기도하는 나무 하나 - 104
외로운 산길에 - 106
신성한 숲으로 - 108
긴 수염 그대 - 110
내 인생의 넓은 여백 - 112
익숙한 계절 - 114
오늘 같은 밤 - 116
불타는 노을처럼 - 118
하얀 세상 - 120
멜론 - 122
소란스런 봄비 - 124
내밀한 애착 - 126
너 때문이야 - 128
깃을 펼치며 ? 130

해설 / 이어산(시인, 문학평론가) - 133




미학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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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미학 스캔들
저자/출판사 : 진중권, 천년의상상
쪽수 : 404쪽
출판일 : 2019-11-12
ISBN : 9791190413008
정가 : 18900

들어가는 말

1 ‘그의 손으로’_ 미켈란젤로 혼자 다 그렸다고?
르네상스의 공방 | ‘기술’은 ‘예술’이 되고 | 친작의 신화

2 렘브란트의 자화상_ 이것은 자화상인가, 자화상이 아닌가
렘브란트의 서명 | 자화상은 자화상이 아니다 | 렘브란트의 자기숭배?

3 루벤스의 스튜디오_ 17세기의 어셈블리라인 회화
누구의 그림인가 | 17세기 감정의 패러독스?

4 푸생은 세 사람인가_ 〈판의 승리〉, 〈바쿠스의 승리〉, 〈실레누스의 승리〉
푸생이냐 루벤스냐 | 푸생의 스튜디오 | 〈판의 승리〉와 〈바쿠스의 승리〉, 둘 중 어느 것이 친작인가 | 〈실레누스의 승리〉

5 들라크루아의 조수들_ 낭만주의와 19세기 친작 열풍
낭만주의 혁명 | 〈럼리의 친필〉 | 들라크루아의 조수들

6 신화가 된 화가, 반 고흐_ 화가의 전형이 아닌 ‘예외적 존재’
쿠르베의 작업실 | 마네 이후의 인상주의자들 | 고흐의 신화

7 아우라의 파괴_ 20세기 미술사에 일어난 일
신의 자리를 차지한 예술 | 모더니즘의 반反미학 | 후기모더니즘 | 팝아트와 포스트모던 | 포스트모던의 조건

8 예술의 속물적 개념_ 낭만주의 미신에 사로잡힌 21세기의 대한민국 미술계
증발한 20세기 | 예술의 신성가족 | 신분에서 기능으로


9 조영남 사건에 관하여_ 현대미술의 ‘규칙’과 대중·언론·권력의 세 가지 ‘오류’
조영남은 사기꾼인가? | 저작권법 위반인가? | 이른바 ‘사기죄’에 관하여 | 범죄(?)의 재구성 | 검찰이 저지른 범주 오류 | 유시민도 모르는 ‘조영남 사건’의 본질 | 데이미언 허스트 vs 데이비드 호크니 | 물리적 개입이 있어야 예술인가? | 조영남만은 안 된다? | 관행을 깨야 하나, 따라야 하나? | 세 가지 오류

10 조영남 작가에게 권고함_ 내가 이 사안에 끼어든 세 가지 이유
조수가 창작자다? | 피블로프의 개 | 작가와 조수의 관계 | 슈뢰딩거의 대작 | 발상과 실행의 분리 | 원작에서 복제로, 거기서 합성으로 | 개입해야 할 세 가지 이유 | 조영남에게 보내는 권고 | 예술의 고유한 관습

11 조영남은 개념미술가인가_ 미술평론가 임근준 등의 주장에 대한 반론
피상적인, 너무나 피상적인 | 백 투 더 프리모던 | 화수추방론

12 두 유형의 저자_ 저들이 개념미술의 개념을 ‘퇴행’시킨 이유
작품의 저자는 누구인가 | 작가의 손 | 저자의 두 유형

13 워홀의 신화_ 환상 속 워홀과 현실 속 워홀
핸드메이드-레디메이드 | 워홀의 신화 | 워홀의 시대는 끝났다? | 상품화 · 상사화 · 금융화 | 아우라와 탈아우라

14 예술의 신탁통치, 주리스토크라시_ 현대미술의 규칙을 검찰이 제정하려 드는 게 옳은가
주리스토크라시 | 빌라도와 대제사장 | 카프카의 재판 | 저작권법 위반 | 어떤 포스트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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