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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 또는 우리 유물 이야기

땅끝
2025-04-13 19:24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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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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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
저자/출판사 : 리 체셔, 시그마북스
쪽수 : 176쪽
출판일 : 2020-01-15
ISBN : 9791190257022
정가 : 12000

들어가는 말

르네상스
치마부에, 바위에 그림을 그리던 소년 지오토를 발굴하다
기베르티, 피렌체 세례당의 문을 장식할 조각가로 선정되다
브루넬레스키, 선 원근법을 증명하다
얀 반 에이크, 〈헨트 제단화〉를 완성하다
미켈란젤로, 〈다비드상〉을 공개하다
라파엘로, 교황의 방에 벽화를 그리다
뒤러, 코뿔소 목판화를 제작하다
카를 5세, 티치아노의 붓을 줍다

근세
성상 파괴자들, 안트베르펜 대성당을 훼손하다
베로네세, 종교재판에 회부되다
카라바조, 한 젊은이를 살해하다
아카데미프랑세즈가 설립되다
렘브란트, 파산을 선언하다
벨라스케스, 기사 작위를 받다
호가스 법령, 판화가의 저작권을 보호하다
다비드, 혁명가 마라의 암살 현장을 그리다
루브르 왕궁, 박물관으로 변신하다

19세기
파르테논 대리석, 영국 박물관에 전시되다
윌리엄 블레이크, 벼룩 유령을 보다
컨스터블, 금메달을 수상하다
다게르, 다게레오타입을 공개하다
튜브형 물감, 특허를 받다
라파엘전파 형제회가 결성되다
낙선전이 개막되다
일본, 파리 만국박람회에 등장하다
로댕, 스스로를 변호하다
세잔, 아버지를 여의다
모네, 지베르니의 저택을 구입하다
고갱, 타히티로 떠나다
빈 분리파가 결성되다

20세기 초
‘입체파’라는 용어가 등장하다
미래주의 선언, 「르 피가로」 1면을 장식하다
모나리자, 루브르에서 사라지다
청기사파, 전시회를 열다
‘0,10’ 전시회, 절대주의의 등장을 알리다
뒤샹의 〈샘〉, 전시를 거부당하다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조각품, 미국 세관에 적발되다
〈안달루시아의 개〉가 개봉되다
나치, 퇴폐 미술전을 개최하다
프리다 칼로, 앙드레 브르통을 만나다

전후
폴록, 잡지 「라이프」에 등장하다
라우센버그, 드 쿠닝의 그림을 지우다
워홀, 50달러에 아이디어를 사다
쿠사마, 월스트리트에서 즉흥 누드 공연을 기획하다
보이스, 코요테와 함께 갤러리에 갇히다
게릴라 걸스, 뉴욕 현대미술관 앞에서 피켓을 들다
‘프리즈 전’이 열리다
반 고흐의 〈폴 가셰 박사〉, 사상 초유의 가격에 낙찰되다
화이트리드의 작품, 〈집〉이 철거되다
엘리아슨, 테이트 모던에 날씨를 전시하다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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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우리 유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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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 유물 이야기
저자/출판사 : 강창훈, 웃는돌고래
쪽수 : 144쪽
출판일 : 2019-08-14
ISBN : 9788997715664
정가 : 13000

들어가며
1부 먹고 입고 살아가고: 의·식·주·행

“볼일이 급하니, 호자를 대령하라!”―호자
“암행어사, 출또요~!”―마패
이번엔 무슨 벌칙이 나올까?―주령구
금 간 무늬까지 아름답네!―유리병
이렇게 무거운 걸 입고 싸웠다고?―판갑옷과 투구
보물선을 찾아라―신안선 고려청자
나를 지켜 주세요―호랑이 모양 띠고리
옷에 수놓은 동물만 봐도 누군지 알아―흉배
용이 되고 싶은 물고기―청자 어룡 모양 주전자
두 다리 멀쩡한데 도대체 왜?―남여와 초헌
이렇게 하면 끈 잃어버릴 걱정은 안 해도 되지!―백자 철화 끈무늬 병
스티브 잡스가 신석기 때 사람이라면 이걸 발명했을 거야!―빗살무늬토기
숲과 어울리는 집을 지으려면―청자 암막새와 수막새
물난리 대비도 과학적으로―수표와 수표교
세상의 중심은 바로 우리!―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2부 다음 세상으로 평안히 가게 해 주세요 : 종교·예술·상징

이 무덤은 건드리지 마!―무령왕릉 돌짐승상
다리가 왕비를 위해 만든 거야―무령왕비 은팔찌
우리는 본디 삼국시대부터 다문화사회―괘릉 무인석상
내가 여기 다녀갔노라!―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향이 피운 구름 속 세상이야말로 진짜 이상향―백제 금동대향로
정교하고 빼어난 고려청자의 백미―청자 사자 장식 뚜껑 향로
글자에도 힘이 있다면―‘물 수水’ 자 부적
나무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듯―금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금동반가사유상
저승 갈 때도 주인을 따라가야 했던 하인―기마 인물형 토기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으면―다보탑과 석가탑
이곳에선 돌기둥마저 아름다워라―부석사 당간지주
진리의 소리를 멀리 더 멀리―성덕대왕 신종
절대음감 세종대왕―편경
하늘이시여!―농경문 청동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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