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처음 시작하는 외모 심리학 또는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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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처음 시작하는 외모 심리학

도서명 : 만화 처음 시작하는 외모 심리학
저자/출판사 : 스기야마 에미코 그림/만화 · 유우키 유우 감수 · , 우듬지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9-07-30
ISBN : 9788967540982
정가 : 10000
[PART 1] 패션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
01 패션은 곧 자기 자신
02 유행을 앞서간다? 뒤따른다?
03 자신감이 없어서 고급 브랜드를 좋아한다?
04 패션에 일관성이 없다면?
<아이템을 체크!>
05 색깔은 마음에 작용한다?
06 빨간색은 여성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07 남성은 청결감이 생명
08 역할을 나타내는 복장으로 행동이 달라진다
09 화장은 마음을 밝게 한다
10 자연스러운 화장이 좋은 인상을 준다
<패션은 ‘착각’을 만든다>
11 체격과 성격은 관계 있다?
12 살찌기 쉬운 타입은 이런 사람
13 타인의 패션에 잔소리를 한다
[PART 2] 마음은 얼굴에 쓰여 있다
01 이목구비로 성격을 알 수 있다?
<이목구비 관련 심리학>
02 표정은 인류 공통
03 얼굴의 왼쪽에 본심이 드러난다
04 눈은 입만큼 많은 것을 말한다
05 눈을 깜빡이는 것은 긴장의 사인
06 시선에 얽힌 남녀 차이
07 호의를 가지면 눈동자가 빛난다
08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사람
09 웃는 얼굴은 친근함의 표시
10 웃는 얼굴로 즐거워질 수 있다
11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장래 행복도
12 무표정은 지쳤다는 사인
13 말과 표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14 표정을 잘 읽는 사람이란?
[PART 3] 공간 사용법에도 의미가 있다
01 거리가 가까운 사람과 친해진다
02 마음의 거리는 눈에 보인다
03 거리감의 차이가 사랑으로 발전?
04 누구나 ‘영역’을 지키고 싶어 한다
05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06 정면의 상대와는 대립하기 쉽다
<어떤 위치 관계로 앉을까?>
[PART 4] 몸짓과 자세로 마음을 읽는다
01 몸의 방향은 마음의 방향
02 팔짱은 자기 방어의 사인?
03 자신을 만지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
04 손이 말하는 메시지
05 발에는 속마음이 드러난다?
06 손짓·몸짓이 크다
07 동작이 일치하는 두 사람
08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세가 편해진다
09 등은 기분의 척도
10 서서 하는 이야기에서는 진심을 보기 어렵다
11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승인의 사인
12 대화는 ‘말투’가 중요하다
13 몸동작으로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다
<수면 자세로 마음을 알 수 있다?>
[PART 5] 외모와 평가의 심리학
01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
02 외모가 좋으면 이익을 본다?
03 외모가 미래를 좌우한다?
04 미남 미녀에게도 고충은 있다
05 좌우대칭이 아름다움의 열쇠
06 남성은 모두 여성의 가슴을 좋아한다?
07 잘록한 허리는 섹시함을 느끼게 한다
08 남성은 외모보다 경제력이다?
09 외모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10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오래간다?
11 미인만 밝히는 사람
12 사람은 외모에 속아 넘어간다
13 매력적인 동성 옆에 있으면 손해?
14 외모 탓하지 말자
<외모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PART 6] 시각이 마음을 좌우한다
01 빨간색 방은 체감 시간이 길다?
02 친해지고 싶으면 어두운 곳으로
03 ‘보는 것’만으로 창조력이 높아진다?
04 보기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마음은 환경에 좌우된다>
05 ‘한가운데’는 잘 팔린다?
<‘표시 방법’의 매직>
06 얼굴을 보면 고자세가 될 수 없다
07 거울을 보면 화가 누그러진다?
08 시각은 믿을 수 없다?
* 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 테스트
심리 테스트 1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은?
심리 테스트 2 결혼식 공연
심리 테스트 3 화장실의 위치
심리 테스트 4 손깍지를 끼어보자
심리 테스트 5 길 안내 그 후에
심리 테스트 6 벗을까? 벗지 않을까?
* 심리 테스트 해설편
* 찾아보기
* 주요 참고문헌 마음은> 외모를> 수면> 어떤> 이목구비> 패션은> 아이템을>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도서명 :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저자/출판사 : 서영은, 열림원
쪽수 : 428쪽
출판일 : 2019-07-25
ISBN : 9791170400035
정가 : 15000
1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미궁을
올 것이 왔다
길이 나를 불렀다
고독하라, 죽을 만큼
습관의 삭발
작별인사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유언장을 썼다
2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에서_후안마이
파리에서_망고
이룬에서_가리비조개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_노란화살표
산세바스티안에서_새벽바다
수마이아에서_오래된 수도원
책속의 문_문 이야기
다시 길 위에서_아멘 이야기
데바에서_빨래
깊은 산중에서_길을 잃다
세나루사에서_동행 이야기
책속의 문_침낭 이야기
빌바오에서_베사메무초
그리소로 가는 길_세 가지 징후들_꿈, 양, 고요
라레도에서_닭곰탕
책속의문_말 이야기
가마에서_착한사마리아인
괴메스에서_두 번째 꿈
산탄데르에서_I am enough
코브레세스에서_나귀, 하나님의사자
코미야스에서_지팡이
책속의문_짐 이야기
산비센테에서 리바데세야 가는 길_세 번째 꿈
3 가는구나, 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인연들……
이슬라에서_네 번째 꿈
아빌레스에서 오비에도 가는 길_10센티 길의 성당
오비에도에서_눈물 또는 서러움
에스피냐에서 티네오, 비야루스로 가는 길_사랑과 심술
라메사 가는 길_마늘 두 쪽
그란다스데 살리메 가는 길_가시와 절벽
책속의 문_루벤스 그림 이야기
카다보 가는 길_따뜻한 눈
루고에서_오! 모자
멜리데, 아르수아로 가는 길_순례자들
산티아고에서_성과 속
피니스테라에서_가득 찬 비어 있음
책속의 문_모자 이야기
2008년 11월 서울 평창동_그릿 시냇가에서
2009년 1월 서울_회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2009년 2월 서울_다시 사랑 앞으로 돌아오다
작가의 말_세상에서 가장 그윽하고 성스러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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