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그리움이다 또는 산의 향기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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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은 그리움이다

도서명 : 집은 그리움이다
저자/출판사 : 최효찬 , 김장권, 인물과사상사
쪽수 : 396쪽
출판일 : 2018-11-30
ISBN : 9788959065110
정가 : 19000
프롤로그 - 6
제1장 집에 대한 그리움
집은 어떤 곳인가? - 17
영원한 집은 어디에 있는가? - 22
오두막집에서 행복 찾기 - 28
작은 집을 짓다 - 34
영혼이 따뜻해지는 집 - 39
외가에 대하여 - 45
고택, 그 오래된 미래 - 51
나바렝스에 살고 싶다 - 56
제2장 집을 위한 인문학
그리움이 완성되어 집이 되면 - 65
이황, 이상향을 짓다 - 71
철학으로 짓는 집 - 78
산수간에 집을 짓고 - 85
두보의 집은 어디인가? - 90
르코르뷔지에의 작은 집 - 96
생텍쥐페리의 유년의 집 - 101
몽테뉴의 서재가 있는 집 - 107
데카르트의 철학을 잉태한 집 - 114
제3장 나의 집 순례기
나는 33번을 이사했다 - 123
기억 속의 영원한 고향집 - 129
3남매가 살았던 자취방의 기억들 - 138
무작정 상경과 얹혀살기 - 143
지상에서 가장 큰 방 - 148
전셋집과 하숙집에 대한 추억 - 155
전세로 신혼 생활을 시작하다 - 163
내 집을 마련하다 - 169
다시 전세살이를 하다 - 175
단독주택에 살다 - 179
빌라와 아파트에 살다 - 186
다시 내 집을 마련하다 - 191
다시 아파트에 살다 - 197
정주의 꿈을 꾸다 - 201
제4장 집을 짓다
토지를 매입하다 - 216
자금을 마련하다 - 219
집을 설계하다 - 222
땅을 측량하다 - 252
설계도를 심의받다 - 256
시공을 맡기다 - 260
착공을 하다 - 263
당호를 짓다 - 268
상량식을 하다 - 273
기와를 얹다 - 277
창문을 달다 - 281
보일러를 놓다 - 284
도배와 장판을 하다 - 287
현판식을 하다 - 290
책을 버리다 - 293
대문을 놓다 - 296
담장을 두르다 - 301
준공검사를 받다 - 305
건축물대장을 받다 - 308
제5장 내가 만든 한옥 이야기
관훈재 : 보전과 발전을 동시에 품다 - 318
#200 : 들어가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 330
일우재 : 하루도 넉넉하고 햇살도 넉넉한 집 - 342
일연재와 교월당 : 자연을 닮은 집, 달빛이 밝은 집 - 354
건명원 : 사람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사람을 키우는 집 - 366
채효당 :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378
에필로그 - 390
참고문헌 - 394
산의 향기

도서명 : 산의 향기
저자/출판사 : 정정현, 기파랑
쪽수 : 276쪽
출판일 : 2018-10-22
ISBN : 9788965236368
정가 : 17000
책을 내면서 6
제1부 | 山, 사람의 향기
죽음 앞둔 친구 위해 그린 산서울 인왕산 仁王山·340m 12
다산(茶山)의 숨결 따라 오르는 남양주 운길산 雲吉山·606m 24
대관령 산신 김유신 장군을 모신 곳 평창 선자령 仙子嶺·1157m 36
마의태자의 애잔한 이야기 충주 월악산 月岳山·1095m 46
한반도 우두머리 산 강화 마니산 摩尼山·472m 56
홍의장군 곽재우가 지켜낸 산성 창녕 화왕산 火旺山·757m 66
퇴계가 사랑한 산 봉화 청량산 淸凉山·870m 78
해어화(解語花) 김부용이 잠들다 천안 광덕산 廣德山·699m 90
초의(草衣)선사와 추사(秋史)의 우정이 깃든 곳 해남 두륜산頭輪山·700m 100
물처럼 구름처럼 살았던 김삿갓의 고향 영월 마대산 馬垈山·1052m 112
조선의 선비 따라 산을 오르다 함양·산청 지리산智異山·1915m 124
시와 사랑의 기생, 매창 부안 변산 邊山·508m 136
제2부 | 山, 역사의 향기
봉수꾼들이 지켜온 산 남해 설흘산 雪屹山·482m 148
돌탑의 나라 진안 마이산 馬耳山·687m 158
해발 300m에 늘어 선 고인돌 군락 강화도 고려산高麗山, 436m 168
나라의 보물을 지켜낸 두 선비 정읍 내장산 內藏山·763m 178
당나라 설인귀를 찾아서 파주 감악산 紺岳山·675m 188
8,700만 년 전으로의 여행 광주 무등산 無等山·1187m 200
신(神)들의 땅 태백 태백산 太白山·1567m 212
조선왕조의 가장 처참했던 하루 광주(경기도)남한산성 南漢山城·522m 222
정 도령이 꿈꾼 새 세상의 도읍지 공주 계룡산 鷄龍山·847m 234
한산대첩의 현장 통영 미륵산 彌勒山·458m 244
왕(王)의 길서울·고양북한산 北漢山·836m 254
농민들 마음이 붉은 꽃무릇처럼 타오르다 고창 선운산 禪雲山·336m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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