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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동의보감. 3 또는 팀장님, 나를 방해하지 말아줘

시니
2025-04-13 21:35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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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동의보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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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허준&동의보감. 3
저자/출판사 : 이철호, 명문당
쪽수 : 318쪽
출판일 : 2019-05-20
ISBN : 9791190155038
정가 : 15000

제1장 비바람은 다시 몰아치는데
선조를 끈질기게 괴롭힌 편두통
이명(耳鳴) 또한 선조의 오랜 고질병이었다
선조, 허준에게《동의보감》의 편찬을 명하다
정유재란(丁酉再亂)
전쟁은 또다시 터졌는데……
칠천량 해전(漆川梁海戰)
위기에 빠진 호남(湖南)

제2장 임금의 통증과 백성들의 절규
선조를 찾아온 무릎 통증
대나무 그릇이 떨어지면 대나무로 고치고, 금 그릇이 깨지면 금으로 때운다
광해군의 침의(鍼醫)였던 허임(許任)
몰락한 양반 집안에서 천민으로 태어난 허임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명량대첩(鳴梁大捷)
선조의 담음병(痰飮病)과 가입이진탕(加入二陳湯)

제3장 허망한 종전(終戰)
노량해전(露梁海戰)
전쟁이 남긴 깊은 상흔(傷痕)과 비탄의 노래
매독(梅毒) 창궐하다
기녀(妓女) 노릇도 한 의녀(醫女)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죽음과 우울증에 빠진 선조
내의원 수의(首醫)에 오른 허준
허준, 허임의 침술을 높이 평가하다

제4장 반목과 질시(疾視)의 덫
이덕형과 제호탕(醍?湯)
보류된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선조의 이명을 치료한 허임의 보사침법(補瀉鍼法)
선조의 기절(氣絶)
선조의 갑작스러운 승하(昇遐)
선조의 독살설
광해(光海) 임금이 되다
마침내 완성된《동의보감》

제5장 불멸의 광영(光榮)
《동의보감》우리 민족의학의 빛나는 금자탑
허준이 편찬한 또 다른 의서들
화증(火症)과 심질(心疾), 안질 등에 시달렸던 광해군
화증과 심기(心氣)
당쟁의 격화 속에 충신들은 떠나고……
《동의보감》으로 남은 허준, 먼 길을 떠나다

후기(後記)
사후(死後) 376년 만에 발견된 허준의 묘소
허준의 업적과 그가 살았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허준 박물관
동의보감―조선 유학의 인간과학
《동의보감》의 탄생과 새로운 인간과학
허준이 그린 「신형장부도(身形臟腑圖)」
자연(自然)과 당연(當然)
자연을 닮은 인간
도교와 불교의 주술적 의학
양생(養生)의 정치학
더 생각해 볼 문제들

허준 연보
<참고 문헌>
허준 &《동의보감》화보 참고>




팀장님, 나를 방해하지 말아줘
9791188096831.jpg


도서명 : 팀장님, 나를 방해하지 말아줘
저자/출판사 : 미나미 도시유키, 라이프맵
쪽수 : 252쪽
출판일 : 2018-12-27
ISBN : 9791188096831
정가 : 12000

1장 흔들리는 조직, 위험한 상사
특정부서에 계속 문제가 생기면 우선 ‘관리자’를 의심하라
오대리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온 건 거의 김 부장 때문
위험한 부하직원 보다 위험한 상사가 더 많다
누가 ‘위험한 상사’인가?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몰지각하게 일삼는 갑질
위험한 상사는 무능한 사람이 아니다
함께 나누는 대신 일방적으로 쏟아 붓는 대화방식
무언가를 나눈다는 개념이 없다
부하직원을 상처 입히는 네 가지 유형의 상사들
더 무서운 것은 여러 성향이 섞인 복합형
‘지독한 우리 부장’은 어떤 유형일까?

2장 부하직원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한다 : 기계형
내 일을 방해하지 말아줘
규칙이라는 게 왜 있겠어?
내 일만 해도 정신이 없을 지경이야
내가 네 마음까지 챙겨야 해?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밟지 마
왜 사람들은 D차장의 지시를 듣지 않을까?
많이 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선생은 아니다
책상 정리상태로도 알 수 있다
주위의 시선 따위, 무슨 상관이야!
장황하게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기대는 금물, 그는 변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3장 내 편 아니면 모두 적이다 : 격정형
전형적인 ‘갑질 상사’의 실상
사소한 한마디에 버럭 성질을 낸다
그는 왜 폭발한 걸까?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이 어떻게 상사가 될 수 있었을까?
한번 품은 분노와 원한은 절대 잊지 않는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불만은 ‘천일야화’ 수준
그래? 후회할 텐데, 내겐 SNS가 있거든!!
내 편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는 단순한 세계관
만물의 척도는 ‘본인’이다
외유내강? 아님 말고
갑질 상사 감별사

4장 ‘나는 우수하다’고 과시한다 : 자기애형
스피커폰인 줄 알았는데
지상최대의 목표는 유능하다고 인정받는 것
나, 당신에게 감기 옮고 싶지 않아
좋은 것은 내 덕분 나쁜 것은 네 탓
슈퍼맨도 아니면서 슈퍼맨인 척하기
경고! 바쁜 게 자랑인 사람은 위험해요
자기가 싼 *은 자기가 치웁시다
세상엔 노력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
부하직원의 공은 모두 내 덕분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원래 그런 사람인걸
5장 부하직원은 출세의 도구일 뿐이다 : 모략형
가장 위험한 유형의 상사
중요한 건 나의 평판과 성과뿐
눈엣가시는 치워버리면 돼
부하직원의 약점을 최대한 활용한다
“싫으면 그만 둬!”
어떻게 하면 일을 그렇게 할 수 있어?
유능한 부하? 아니 장해물일 뿐이야
경영진과의 친밀도가 문제
부하직원은 기본적으로 부족하다는 인식
위험, 위험, 위험!!
360도 다면평가로도 모략형 상사가 발견되지 않는 이유
이직자가 속출하고, 회사는 엉망이 되고

6장 ‘위험한 상사’는 바뀔 수 있을까
‘위험한 상사’의 특성은 인간의 속마음
내가 왜 당신의 마음까지 책임져야 해?
이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어
우리 부장은 히딩크도 아니면서 늘 ‘아직 배가 고프다’래!
위험한 상사만 빠지면 직장은 안전한가
나만큼 타인도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행동양식이 바뀐 ‘위험한 상사’도 있다
위험한 상사를 안전한 상사로 : ‘감정의 토로’에서 ‘초점화’로
기계형 카운슬링 : 타인과의 관계형성을 목표로
격정형 카운슬링 : 감정조절은 어떻게 하는가
자기애형 카운슬링 :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모략형 카운슬링 ① : 어떻게 본심을 말하게 할까
모략형 카운슬링 ② : 본인의 합리성에 호소한다
‘위험한 상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위험한 회사’

7장 ‘위험한 상사’를 만들지 않는 회사
인기기업, 유명기업은 ‘위험한 상사’가 적다?
‘왜 이 일을 하는가’를 계속 생각한다
위험한 상사를 배출하는 경직된 인사 시스템
인사평가나 개인역량평가라는 제도의 눈속임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안 새나?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진리
질 좋은 땅에서 질 좋은 곡식이 자란다
‘위험한 회사’의 ‘위험한 사람들’
당신으로부터 나온 것은 당신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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