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의 결정체 또는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네거티브의 결정체 또는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시니
2025-04-13 21:35 10 0

본문




네거티브의 결정체
9788926886052.jpg


도서명 : 네거티브의 결정체
저자/출판사 : 최태화, 이담북스
쪽수 : 119쪽
출판일 : 2018-11-01
ISBN : 9788926886052
정가 : 24000

추천사: '부정신학'에서 출발한 최태화의 예술세계: 노성기 총장 신부
Beato Angelico의 영성미술
예술가, 창조주 하느님의 모상:Papa Giovanni Paolo II
흙을 빚으며 답을 구하다:최승훈
영성의 숲 1
제III 영성미술 작품집을 내면서

1. 최태화와 네거티브 조각: 김승호
2. 네거티브의 결정체
3. 최태화의 작품에 붙여:이정우 신부
4. 작품의 중요한 이해: 노광수 신부
5. 네거디브 조각, 새로운 조형의 신대륙: 박우찬
6. 십자가의 진리
7. 성모와 Arts Sacra
8. 성모님에 대한 이해
9. 치유의 성모님
10. <부활하시는 그리스도>
11. "예술가는 미의 사제와 같다": 간딘스키
12. <착한 목자>
13. <요셉과 아들 예술>
14. <피에타>
15. "교회는 예술을 필요로 합니다.
16. <성령과 성수대>
17. Progetto Per S. Maris del Rosario 성당
18. 새와 천사들의 이야기
19. 부록 APPENICE-존재의 뒷면: 민주식
20. 스케치 단상 Schizzi semplici
21. 시라쿠사의 카타콤
22. 자료 REGESTO 성령과> 피에타> 요셉과> 착한> 부활하시는>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9791187280286.jpg


도서명 :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저자/출판사 : 이진경, 모과나무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8-09-11
ISBN : 9791187280286
정가 : 18000

머리글 | 선禪의 매혹

제1장 선사들은 왜 이리 과격한가
아상我相의 동일자同一者와 무無의 심연深淵
01 자칫하면 사자에게 물리는 수가 있다!
02 백척간두 아래, 허무의 심연
03 정법안장이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제2장 한 물건도 없는데, 부처는 어디 있는가
선禪의 시원始原과 여래장如來藏
01 홍인과 혜능, 3중의 단절
02 여래장과 청정법신
03 청정법신에서 똥 냄새가 진동한다!

제3장 기왓장을 갈아서 거울을 만들겠다고?
즉심즉불卽心卽佛과 평상심平常心
01 즉심즉불의 두 마음
02 과거를 구원하는 법
03 평상심, 혹은 표면의 깊이

제4장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무정불성無情佛性과 잠재성의 바다
01 잣나무가 성불할 때까지 기다려라
02 기왓장의 설법을 왜 그대는 듣지 못하는가
03 고양이의 불성, 로봇의 불성

제5장 말해보라, 목구멍과 입을 닫은 채!
불가능한 도道와 진정한 반복
01 침묵마저 상투구가 될 수 있으니
02 오르페우스와 불가능한 경전
03 진정 말해야 할 것은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제6장 아니, 목불을 태워서 사리를 얻겠다고?
우주를 흔드는 웃음과 유머가 만드는 세상
01 목불을 태우고, 불상에 올라타다
02 농담관계와 회피관계
03 웃음을 모르는 자들을 조심하라!

제7장 손가락 하나로 세운 세계, 주장자가 집어삼키다
손가락 끝의 폭풍과 세계의 생멸
01 손가락을 세울 때마다 하나의 세계가
02 문학과 선은 어디서 갈라지는가
03 어느 세계에도 머물지 말고 손가락을 세우라

제8장 ‘있음’을 아는 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세계의 특이성과 존재자의 존재론
01 존재의미, 혹은 ‘있음’을 안다는 것
02 특이점의 존재론
03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려면

제9장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와 단 하나만 아는 바보
존재자 없는 존재와 존재 없는 존재자
01 이런 바보들! 이런 백치들!
02 백치 달마와 혜충의 무봉탑
03 백치와 바보는 어디서 만나는가

제10장 고고한 발밑이 한바탕 망신이지
순수의 궁지窮地와 무위자연無爲自然
01 순수의 빗자루가 쓸어버리는 것들
02 유위에 반하는 무위
03 묘봉정 아래의 무위자연

제11장 묘희세계를 가루가 되도록 부수어버려라!
무상한 견고함과 조화를 넘어선 조화
01 무너지기에 무너지지 않는 법신
02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어쨌다구?
03 고요한 세계와 소란스런 세계

제12장 귀향, 혹은 부모도 태어나기 전의 고향
본래면목本來面目과 고향의 지질학
01 고향을 잃은 자와 잃을 고향도 없는 자
02 지리학적 고향에서 지질학적 고향으로
03 본래면목, 부모 이전의 고향

제13장 병들지 않는 사람이 병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병든 신체와 고통의 생리학
01 고통의 참을 수 없는 무의미
02 병, 내 몸에 날아든 날개의 씨앗
03 병들지 않는 자, 바꾸어가며 병드는 자

제14장 간택하지 않음 또한 하나의 간택인데…
분별 없는 윤리학, 차별 없는 존재론
01 지극한 도의 궁지
02 분별은 공동체를 잠식한다
03 존재론적 평등성

제15장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가는가
모두인 하나와 ‘지금 여기’의 개체성
01 ‘하나’를 향한 의지들
02 ‘하나’를 찾는 아주 다른 길들이 있으니
03 지금 저 꽃 속에서 만법을 보라

제16장 부처를 만났을 때, 어떻게 죽여야 합니까
초월적超越的 경험과 초험적超驗的 경험
01 그런데, 부처를 만나야 부처를 죽이지
02 나를 죽이라며 머리를 내밀지만
03 부처를 만났다고 믿는 이들이여!
04 초월적 경험과 초험적 경험
05 초험적 경험과 선禪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