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또는 문익환 평전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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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도서명 : 빨강머리 앤 나의 딸 그리고 나
저자/출판사 : 로릴리 크레이커, 경원북스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8-03-23
ISBN : 9791195914258
정가 : 13800
들어가는 말
Spirit 영혼, Fire 불꽃, Dew 이슬 로 태어난
01. 몇 번의 “심각한 정신적 충격”
02. “나는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아이를 가장 사랑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깨어 있을 때가 더 좋다”
03. 조시 파이(Josie Pye) 무찌르기
04. 마음이 맞는 영혼
05. 그는 그녀를 “홍당무”라고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길버트 블라이드는 그렇게 불러버렸다!
06. 클라라 맥닐 찾기
07. 사랑하는 이를 잃고, 버림받고, 혼자 남겨진
(두 생모와 두 딸)
08.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편지
09. “맙소사! 주근깨가 이렇게 많다니”
10. 나는 내가 입양한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사랑한다
11. 재결합에 관한 삽화
12. 산딸기 음료와 토근 시럽 한 병에 담긴 속죄
13. 월터 셜리 찾기
14. 사랑하는 톰에게
15. (그는 ‘Dear’을 쓰지 않았다. 그냥) 로릴리에게
16. 흑설탕 9kg과 정원 갈퀴
17. 방향을 돌린 길
생각해보는 말
문익환 평전

도서명 : 문익환 평전
저자/출판사 : 김형수, 다산책방
쪽수 : 728쪽
출판일 : 2018-05-25
ISBN : 9791130617022
정가 : 25000
『문익환 평전』을 다시 펴내며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원점
그의 기원을 찾아서
문익점에게서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국경의 밤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최초의 기억들
어린 날
릴케처럼
좌절을 배우다
바람 속에 묻힌 삼촌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용정 사투리
바람의 관측자
평양 시절
솥에서 뛰어나와 숯불에 내려앉다
신을 우롱한 대지
도쿄에서 발견한 존재의 비참성
연분홍 코스모스에게
짧은 희망 긴 절망
윤동주를 잃고
8월의 카오스
슬픈 남하 南下
분단의 아침을 맞으면서
종교도 시대 위에서 집을 짓는다
침묵의 지대
미국행 여객선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1950년 여름, 서울
판문점으로 날아간 비둘기 두 마리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서
세기의 방랑자
마지막 귀향
불치의 감탄사로 말하라
뼈아픈 후회
사월이 닫히는 소리
완전주의자의 꿈
한국인에서 히브리인으로
생의 반환점을 지나며
저잣거리로 나오다
새삼스런 하루
「히브리서 11장 1절」
야만의 시간, 1974
장준하 충격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57년 만의 만세운동
난형난제
신나는 법정
장미들의 반란
첫 번째 감옥, 22개월
불발이 된 ‘생의 피날레’
두 번째 감옥, 15개월
겨울이 긴 나라의 봄은 아름답다
하, 그림자가 없다
지옥의 한철
도봉산 1호
계엄령 속의 눈
세 번째 감옥, 31개월
오월의 양심
재야의 사령탑에 오르다
네 번째 감옥, 26개월
신랑이 신부의 방을 찾듯이
절정
때 묻은 십자가
잠꼬대 속의 시대정신
두 세기 사이의 아시아
일본에서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파란과 신명의 축제
일파만파
발자국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다섯 번째 감옥, 19개월
통일의 르네상스
여섯 번째 감옥, 21개월
발바닥으로 외칠 거야
폐허의 숲을 헤치며
비둘기들의 장례식
울지 않는 기념비
에필로그 : 삶의 환희! 삶의 슬픔!
후일담 : 낡은 수첩
사진 자료
문익환 연보
참고 자료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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