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가 있는 국경 또는 여행자의 스케치북
로즈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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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과나무가 있는 국경

도서명 : 사과나무가 있는 국경
저자/출판사 : 김인자, 푸른영토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7-07-10
ISBN : 9791188292226
정가 : 14800
프롤로그 길을 잃지 않을까 두렵다·5
1부 | 사하라 사막에서 히말라야까지
15·보우! | 16·페로 제도 & 아란 아일랜드 | 18·민박집주인 안뜰레나 | 23·영화 리빙 하바나 | 24·마부 링 | 28·톰슨의 프로포즈 | 30·바이칼이야기 | 35·사무엘 | 39·여행증후군 | 40·뚜벅뚜벅 걸어가고 싶다 | 43·나는 간신히 울지 않았다 | 47·붉은 꽃잎으로 남은 마사이 아이 | 49·민박집 미미하우스 | 53·신발을 선물하다 | 56·부겐빌레아는 피고 | 61·사하라 사막으로 | 64·탱고, 치명적인 유혹 | 68·걱정 따윈 내일 하면 돼 | 69·세마의식 | 72·바람둥이 마제르 압둘 라임 | 76·일상, 편린들 | 82·빚을 갚다 | 83·니르바나 게스트하우스 | 86·여행, 멈출 수 없는 도박 | 88·히말라야, 사람으로 산다는 것 | 93·겐이치상 | 96·폭우, 힐레의 밤 | 99·리아와 두르가 | 102·다와 왕추 셰르파 | 107·혼을 흔드는 소리 께냐
2부 | 트럭여행과 크루즈와 캠퍼밴
115·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연인들! | 116·파파! | 118·네 발등에 내려앉은 빛까지도 사랑해! | 120·체 게바라의 후예들! | 123·그녀도 젓가락질이 서툰지! | 125·웃게 하고 싶다! | 126·여행을 생각하면! | 128·두려움은 마취가 되는 거겠지! | 130·비로소 수선화처럼! | 133·무병 중이라는 그녀! | 135·보는 것보다 만지는 것이 행복이라던! | 136·부표! | 139·사과나무가 있는 국경! | 142·고서! | 144·무덤 순례! | 146·물처럼 흘러갔다 다시 돌아오라는 말! | 149·실비아! | 151·레이첼, 우울한 재회! | 156·캠퍼밴 여행! | 159·아프리카 트럭여행! | 163·선(善)! | 164·바보가 되지 않고 행복할 순 없다! | 167·첫밥! | 169·복사꽃에 물든 사파! | 171·생의 구 할은 기다림! | 173·다시 가고픈 섬 산토리니! | 174·배낭을 보면! | 176·내가 놓친 타이밍들! | 177·개에게 물리다! | 179·느림과 여유! | 183·릭샤왈라! | 185·김치 사건! | 187·당신 뜻대로! | 190·에브리 바디 짜이! | 195·노화가! | 197·대장 조르바
3부 | 삶과 죽음, 나로부터의 결별
203·돌아오는 것도 여행 | 205·웃는 여잔 다 이뻐 | 207·슬픈 열대 | 211·금지, 매혹일 수밖에 없는 | 214·탁발 | 215·꽃 볼 시간이 많지 않다 | 217·한 번도 본 적 없는 | 219·알 수 없는 인생 | 222·조그만 나라에 닿는 것 | 223·우리 히말라야 가자 | 224·돈 어떻게 감출까 | 229·직업 | 231·나 따라 해봐요 | 233·나 홀로 여행 | 235·아테네 택시기사 | 241·갠지스, 흘러가는 죽음집합소 | 247·람, 되돌리고 싶은 순간 | 250·여행,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 252·이스탄불과 파묵 | 254·묻고 싶은 게 많다 | 257·여행은 참회다 | 258·애인아, 모로코는 어때? | 260·난감한 귀가 | 262·칸데비치 하이스쿨의 특별 수업 | 265·모든 것은 흘러간다 변한다 | 266·우주의 배꼽 울루루 | 267·가장 긴 하루 | 275·라다크 기억 | 276·앙코르 신에게 바치는 키스 | 278·잘못했습니다 | 281·나로부터의 결별 | 283·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 284·마지막 1분 전 기록 | 287·다르다 말할 수 있어야 해 | 289·벚꽃과 샌드위치
4부 | 섬, 천년의 기다림
295·스미레 | 297·배가 터질 듯 불러도 | 298·인레 호수 | 301·오래된 미래 알치 | 304·낙타 | 306·천년의 기다림 | 308·잔지바르의 마티스 | 311·타투 | 313·씨 유 | 315·차우칠라 무덤 | 316·옆집에 사는 그레이스 | 319·재회의 순간들 | 321·내가 만난 샬림 | 325·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 327·물든다는 것 | 330·가장 슬펐던 곳이 가장 행복했던 곳 | 332·섬 | 334·풍경, 물의 언어 | 335·썼다가 지운다 | 337·밀, 미안해 | 341·서귀포 민박집 | 345·레온에서 받은 편지 | 347·5백 원의 행복 | 348·고통이라는 선물 | 351·수상시장의 밀떡할머니 | 353·세상 어머니들의 눈물 | 356·노을 | 357·꿈을 갖는다는 것 | 361·동화 같은 마을 라라소냐
에필로그 날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삶·364
여행자의 스케치북

도서명 : 여행자의 스케치북
저자/출판사 : 제롬 메이어 비쉬, 어바웃어북
쪽수 : 164쪽
출판일 : 2017-09-20
ISBN : 9791187150299
정가 : 12800
프롤로그 _ 색연필을 든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
ㆍ콜로세움, 로마, 이탈리아
ㆍ에펠탑, 프랑스
ㆍ산토리니, 그리스
ㆍ사그라다 파밀리아, 바르셀로나, 스페인
ㆍ블루 모스크, 이스탄불, 터키
ㆍ마추픽추, 페루
ㆍ캠든타운, 런던, 영국
ㆍ암스테르담-라인 운하, 네덜란드
ㆍ할롱베이, 베트남
ㆍ왓 아룬, 방콕, 태국
ㆍ그랑플라스, 브뤼셀, 벨기에
ㆍ트럭아트, 파키스탄
ㆍ노이슈반스타인 성, 독일
ㆍ오버바움 다리, 독일
ㆍ부즈카시, 아프가니스탄
ㆍ부다페스트, 헝가리
ㆍ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ㆍ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오스트레일리아
ㆍ바간, 미얀마
ㆍ사리, 인도
ㆍ버킹엄 궁전, 영국
ㆍ마운틴고릴라, 콩고
ㆍ코르시카 섬, 프랑스
ㆍ우마이야 모스크, 다마스쿠스, 시리아
ㆍ에일린 도난 성, 스코틀랜드
ㆍ카마르그의 카우보이, 프랑스
ㆍ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ㆍ부르즈 할리파, 아랍에미리트
ㆍ기자, 카이로, 이집트
ㆍ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미국
ㆍ샹보르 성, 프랑스
ㆍ카이에투 국립공원, 가이아나
ㆍ이스터 섬, 칠레
ㆍ파르테논 신전, 그리스
ㆍ이맘 모스크(샤 모스크), 이란
ㆍ자이언츠 코즈웨이, 아일랜드
ㆍ알 카즈네, 페트라, 요르단
ㆍ무로우지 오층탑, 나라현, 일본
ㆍ바오밥나무, 모론다바, 마다가스카르
ㆍ마르사실로크, 몰타
ㆍ보로부두르 사원, 자바 섬, 인도네시아
ㆍ수크, 마라케시, 모로코
ㆍ마르티니크 섬, 프랑스
ㆍ툴룸, 멕시코
ㆍ독수리 사냥꾼, 타왕복드 산, 몽골
ㆍ보보디울라소 모스크, 부르키나파소
ㆍ몽블랑 산맥, 프랑스
ㆍ몽생미셸, 프랑스
ㆍ모뉴먼트 밸리,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미국
ㆍ크렘린, 모스크바, 러시아
ㆍ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ㆍ뉴욕, 미국
ㆍ세로토레, 파타고니아, 아르헨티나
ㆍ코모도 도마뱀, 페이더 섬과 길리모탕 섬, 사바나
ㆍ탓 루앙 사원 와불, 비엔티안, 라오스
ㆍ시밤, 예멘
ㆍ북극곰, 북극
ㆍ펭귄, 남극
ㆍ비치넌키, 폴란드
ㆍ아줄레주, 포르토, 포르투갈
ㆍ파리의 지붕, 프랑스
ㆍ찰스 브리지(카를 다리), 프라하, 체코
ㆍ구세주 그리스도상, 브라질
ㆍ샤크레쾨르 성당, 파리, 프랑스
ㆍ브란 성, 브라쇼브, 루마니아
ㆍ선둥 동굴, 퐁냐-케방 국립공원, 베트남
ㆍ사파리의 주인들, 에토샤 국립공원, 나미비아
ㆍ투아렉족, 사하라, 아프리카
ㆍ판다와 쓰촨의 대나무숲, 중국
ㆍ신주쿠, 도쿄, 일본
ㆍ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아이슬란드
ㆍ외다리 낚시, 스리랑카
ㆍ스토르토르옛 광장, 스톡홀름, 스웨덴
ㆍ올드시티, 예루살렘, 이스라엘
ㆍ울루루,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ㆍ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ㆍ타지마할, 아그라, 인도
ㆍ타르쵸, 네팔
ㆍ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베니스, 이탈리아
ㆍ브르타뉴의 해산물, 프랑스
ㆍ티칼 국립공원, 페텐, 과테말라
ㆍ보티프 교회, 비엔나, 오스트리아
ㆍ암석 위의 레스토랑, 잔지바르, 탄자니아
ㆍ그라나다, 스페인
ㆍ포탈라 궁전과 전통 건축물, 라싸, 티베트
ㆍ올드 하바나, 쿠바
ㆍ레위니옹, 프랑스
ㆍ로포텐 제도, 노르웨이
ㆍ금강앵무새, 로아탄 섬, 온두라스
ㆍ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ㆍ다크 헤지스, 앤트림 카운티, 아일랜드
ㆍ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파리, 프랑스
ㆍ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독일
ㆍ크라쿠프 구시가지, 폴란드
ㆍ아야소피아 박물관, 이스탄불,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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