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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1부). 6: 미카타가하라 전투 또는 미당 서정주 전집. 3: 시

땅끝
2025-04-24 13:25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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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1부). 6: 미카타가하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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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도쿠가와 이에야스(1부). 6: 미카타가하라 전투
저자/출판사 : 야마소카 소하치, 솔
쪽수 : 368쪽
출판일 : 2015-10-01
ISBN : 9791186634318
정가 : 16000

9p 불여귀不如歸
50p 한낮의 부엉이
68p 비에 젖은 새잎
84p 남자 대 남자
114p 보이지 않는 실
132p 카이의 바람
153p 인생의 기로岐路
172p 미카타카하라
199p 보이지 않는 힘
218p 모략의 소용돌이
256p 운명의 별자리
289p 비극의 보리
308p 여자의 싸움
327p 감도는 먹구름
345p 매미
363p 부록




미당 서정주 전집. 3: 시
9788956608891.jpg


도서명 : 미당 서정주 전집. 3: 시
저자/출판사 : 서정주, 은행나무
쪽수 : 399쪽
출판일 : 2015-06-30
ISBN : 9788956608891
정가 : 20000

발간사 · 9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

시인의 말 · 25

제1부 고조선시대 편
하느님의 생각 · 29 환웅의 생각 · 31 곰 색시 · 33 단군 · 34 조선 · 36 흰옷의 빛깔과 버선코의 곡선 이야기 · 37 신시와 선경 · 39 풍류 · 40 고인돌 무덤 · 41 동이 · 42 영고 · 44 무천 · 45 동맹 · 46 북부여의 풍류남아 해모수 가로대 · 48 왕 금와의 사주팔자 · 49 박혁거세왕의 자당 사소 선녀의 자기소개 · 50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의 사주팔자 · 51

제2부 삼국시대 편
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 · 55 가야국 김수로왕 때 · 56 처녀가 시집갈 때 · 57 고구려 민중왕의 마지막 3년간 · 58 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 · 60 술통촌 마을의 경사 · 62 일곱 겹으로 소나무 숲 만들아 · 63 백제의 피리 · 64 이름 · 65 애를 밸 때, 낳을 때 · 66 갈대에 보이는 핏방울 흔적 · 67 신라 풍류 1 · 69 신라 풍류 2 · 70 지대로왕 부부의 힘 · 72 이차돈의 목 베기 놀이 · 74 신라의 연애상戀愛賞 · 75 황룡사 큰 부처님상이 되기까지 · 76 신라 사람들의 미래통 · 77 바보 온달 대형의 죽엄을 보고 · 78 원광 스님의 고 여우 · 79 검군 · 81 혜현의 정적의 빛깔 · 83 지귀와 선덕여왕의 염사艶史 · 84 신라 유가儒家의 제일 문사 강수 선생 소전 · 86 김유신 장군 1 · 87 김유신 장군 2 · 88 대나무 통 속에다 넣어 둔 애인의 넋에 · 89 태종무열왕 김춘추가 꾸던 꿈 · 90 우리 문무대황제 폐하의 호국룡에 대한 소감 · 91 삼국 통일의 후렴 · 93

제3부 통일신라시대 편
만파식적이란 피리가 생겨나는 이얘기(소창극) · 97 만파식적의 피리 소리가 긴히 쓰인 이얘기 · 102 만파식적의 합죽 얘기에서 전주 합죽선이 생겨난 이얘기 · 103 원효가 겪은 일 중의 한 가지 · 104 의상의 생과 사 · 106 신라 최후의 성인 표훈 대덕 · 108 천하복인 경문왕 김응렴 씨 · 110 저 거시기 · 112 수로부인은 얼마나 이뻤는가? · 118 큰비에 불은 물은 불운인가? 행운인가? · 120 처용훈處容訓 · 121 백월산의 힘 · 122 신효의 옷 · 126 암호랑이와 함께 탑돌이를 하다가 · 129 월명 스님 · 130 소슬산 두 도인의 상봉 시간 · 131 토함산 석굴암 불보살상의 선들 · 132

제4부 고려시대 편
왕건의 힘 · 135 현종의 가가대소 · 136 강감찬 장군 · 138 덕종 경강대왕의 심판 · 139 땅에 돋은 풀을 경축하는 역사 · 140 고려호일高麗好日 · 141 옥색과 홍색 · 142
예종의 감각 · 143 매사는 철저하게 · 144 노극청 씨의 집값 · 145 유월 유둣날의 고려조高麗調 · 146 고종 일행과 곰들의 피난 · 147 고려 고종 소묘 · 148 충렬왕의 마지막 남은 힘 · 150 고려적 쇄설일석 ?說一席 · 151 셈은 바르게 · 152 기황후 완자홀도의 내심의 독백 · 153 노나 가진 금일랑은 강물에 집어넣고 · 156 상부의 곡성 · 158 권금 씨의 허리와 그 아내 · 159 정몽주 선생의 죽을 때 모양 · 160

제5부 이조시대 편
이성계의 하눌 · 165 세종과 두 형 · 166 황희 · 167 유비공소有備公笑 · 168 소년왕 단종의 마지막 모습 · 169 매월당 김시습 1 · 170 매월당 김시습 2 · 171 매월당 김시습 3 · 172 칠휴거사 손무효의 편모 · 173 돼지머리 쌍통 장순손의 운수 · 175 정암 조광조론 · 177 황진이 · 178 하서 김인후 소전 · 180 산적 두목 임꺽정의 편모 · 182 홍의장군 곽재우 소묘 · 184 기허 스님 · 186 죽음은 산 것으로 · 187 백사 이항복 · 188 율곡과 송강 · 189 논개의 풍류 역학 · 190 점잔한 예모 · 192 새벽 닭 소리 · 194 학사 오달제의 유시遺詩 · 195 백파와 추사와 석전 · 196 추사 김정희 · 197 석전 스님 · 198 이조 무문백자송 · 199 단군의 약밥 · 201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

시인의 말 · 205

1 유년 시절
마당 · 209 개울 건너 부안댁 감나무 · 210 어린 집지기 · 211 백학명 스님 · 212 꾸어 온 남의 첩의 권주가 · 213 당음唐音 · 214 내 할머니 · 215 처음 본 꽃상여의 인상 · 216

2 만 아홉 살에서 열두 살까지
용샘 옆의 남의 대갓집에서 · 219 만 십 세 · 221 국화와 산돌 · 222 서리 오는 달밤 길 · 223 첫 질투 · 225 첫 이별 공부 · 226 어린 눈에 비친 줄포라는 곳 · 227 반공일날 할머니집 찾아가는 길 · 229

3 만 열세 살에서 열여섯 살까지
중국인 우동집 갈보 금순이 · 233 광주학생사건에 1 · 235 염병 · 236 광주학생사건에 2 · 237 아버지의 밥숟갈 · 238 광주학생사건에 3 · 239 동정상실 · 240 혁명가냐? 배우냐? 또 무엇이냐? · 243

4 만 열여덟 살에서 스무 살까지
얼어붙는 한밤에 · 247 미사와 나와 창경원 잉어 · 248 넝마주이가 되어 · 250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1 · 252 석전 박한영 대종사의 곁에서 2 · 253 금강산으로 가는 길 1 · 255 단발령에서 장안사로 · 258 내금강산의 영원암 작약 꽃밭 속의 송만공 대선사 · 259

5 이십 대 시편 1
성인 선언 · 263 시인 당선 · 265 ㅎ양 · 266 해인사, 1936년 여름 · 268 우리 시인부락파 일당 · 269 제주도의 한여름 · 271 나의 결혼 · 273 『화사집』 초판본 · 275

6 이십 대 시편 2
조선일보 폐간 기념시 · 281 장남 승해의 이름에 부쳐서 · 283 만주에 와서 · 285 동대문여학교의 운동장에서 · 288 불더미 마을의 깐돌 영감과 함께 · 289 진지리꽃 피걸랑은 또 오소 또 오소 · 291 학질 다섯 직 끝에 본 이조 백자의 빛 · 293 기우는 피사탑 위에서 · 296

7 삼십 대 시편 1
해방 · 301 반공 운동과 밥 · 303 대학의 전임강사로 · 305 인촌 어른과 동아일보와 나 · 308 이승만 박사의 곁에서 · 310 3급 갑류의 행정 서기관이 되어서 · 312

8 삼십 대 시편 2
1949년 가을, 플라워 다방 · 317 1950년 6월 28일 아침 한강의 다이빙 · 319 청산가리밖에는 안 남아서요 · 321 생불여사生不如死 · 323 자살미수 · 325 조화연습 · 327
막걸리송頌 · 329 명동 명천옥 친구들 · 330

9 사십 대 시편 1
미국 아세아재단의 자유문학상 · 335 2차 단식 · 337 졸도 · 338 미아리 서라벌 시절 · 339 불혹 때의 혹 · 341

10 사십 대 시편 2
1960년 4월 19일 · 345 4·19 (2) · 346 횡액 · 347 중년 사나이의 연정 해결책 · 350 하눌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 · 351 만득지자와 수壽의 계산 · 353 경춘선의 5년 세월 · 355

11 오십 대 시편 1
공덕동 살구나뭇집과 택호?청서당 · 359 주붕酒朋 야청 박기원 · 361 울산바위 이얘기 · 363 김칫국만 또 마셔 보기 · 364 여자들의 손톱 들여다보기 · 365 또 한 개의 전화위복 · 366

12 오십 대 시편 2
사당동과 봉천동의 힘 · 371 자유중국의 시인 종정문이가 찾아와서 · 373 선덕여왕의 돌 · 374 꿩 대신에 닭 · 375 내 뜰에 와서 살게 된 개나리 꽃나무 귀신 · 376 내 시의 영역자 데이빗 맥캔과 경상도 안동 · 378

13 육십 대 시편
회갑 1 · 383 회갑 2 · 384 먼 세계 방랑의 길 · 385 진갑의 박사 학위와 노모 · 387 지손란 · 389 명예교수 · 390

서정주 연보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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