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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수께끼 한국사 또는 허즈번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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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13:2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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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수께끼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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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수께끼 한국사
저자/출판사 : 오주영, 채우리
쪽수 : 180쪽
출판일 : 2016-02-29
ISBN : 9791125653004
정가 : 12000

1. 구석기 문화 시작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신석기 문화 시작 (기원전 6천 년경)
언제부터 사람들은 집을 지었을까?
3. 고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
하느님의 아들이 왜 곰과 결혼했을까?
4. 신라 건국 (기원전 57년)
박 같은 알에서 나와 박씨 임금이라고?
5. 고구려 건국 (기원전 37년)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6. 백제 건국 (기원전 18년)
‘백제’의 뜻이 뭘까?
7. 가야 건국 (42년)
노래를 부르면 왕이 나온다고?
8. 고구려, 미천왕 등극 (300년)
거지가 고구려의 왕이 됐다고?
9.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정복 전쟁 (391~413년)
22살 청년 왕이 중국을 정복했다고?
10. 고구려, 장수왕의 평양 천도 (427년)
장수왕이 남으로 간 까닭은?
11. 신라, 이차돈의 순교 (528년)
목에서 흰 피가 쏟아졌을까?
12. 백제, 일본에 불교 전파 (6세기 초)
일본 문화의 원조는 백제라고?
13. 신라, 진흥왕의 화랑도 설치 (576년)
화랑도에 여자가 있었을까?
14. 백제, 무왕 등극 (600년)
‘서동요’는 왜 만들었을까?
15. 고구려,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612년)
적을 알고 싸워라?
16. 고구려,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 (645년)
중국 황제가 고구려 장군에게 한쪽 눈을 잃었다고?
17. 나당연합군, 부여 함락 (660년)
3천 명의 궁녀가 절벽에 몸을 던졌다고?
18. 고구려의 멸망 (668년)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19. 신라, 원효의 불교 대중화 (661~686년)
해골 물이 깨달음을 줬다고?
20. 발해 건국 (698년)
옛 고구려 땅에 새로 생긴 나라는?
21. 호족 세력의 등장 (9세기)
장보고는 왜 바다 왕국을 건설했을까?
22. 경문왕 등극 (861년)
당나귀 귀 임금님이 실제로 있었을까?
23. 골품제 사회의 동요 (9세기 말)
6두품은 왜 신라에서 성공하지 못했을까?
24. 견훤의 후백제 건국 (900년)
지렁이의 아들이 왕이 됐다고?
25. 궁예, 후고구려 건국 (901년)
신라의 왕자가 버림을 받고 애꾸눈이 됐다고?
26. 고려, 후삼국 통일 (936년)
왕건은 정말 부인이 29명이었을까?
27. 거란의 1차 침입, 서희의 외교 (993년)
말로 싸워 이긴 전쟁이 있을까?
28. 거란의 3차 침입, 강감찬의 귀주 대첩 (1019년)
소가죽으로 거란을 물리쳤다고?
29. 고려에 온 아라비아 상인들 (1024년)
‘코리아’를 처음 알린 게 아라비아 사람들이라고?
30. 이자겸의 난 (1126년)
십팔자 성을 가진 자가 왕이 된다고?
31.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1135년)
풍수지리 때문에 서울을 옮겨야 한다고?
32. 무신 정권 수립 (1170년)
무신들은 왜 좀도둑 소리를 들었을까?
33. 노비 만적의 봉기 (1198년)
양반 될 씨는 따로 있을까?
34. 몽골과의 전쟁 (1231~1270년)
백성은 싸우는데 왕실을 놀고만 있다고?
35. 팔만대장경 조판 (1236~1251년)
나무 경판으로 몽골군을 몰아낼 수 있을까?
36. 삼별초의 항쟁 (1270~1273년)
몽골에 항복하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고?
37. 공민왕의 반원 자주화 개혁 정치 (1356~1371년)
공민왕은 왜 고려를 싹 바꾸려고 했을까?
38. 문익점, 원에서 목화씨 가져옴 (1363년)
목화씨를 어디에 숨겨 왔을까?
39. 최무선, 화약 발명 (1377년)
화약 때문에 미친 사람이 있다고?
40. 고려의 멸망 (1392년)
고려의 충신이 모두 사라졌다고?
41. 한양 천도 (1394년)
태조는 왜 서울을 한양으로 옮겼을까?
42. 태종 즉위 (1400년)
함흥으로 간 차사는 왜 돌아오지 않았을까?
43. 장영실, 자격루 발명 (1434년)
조선 제일의 발명가는 노비였다고?
44. 훈민정음 창제 (1443년)
한글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45. 단종의 폐위 (1455년)
조카를 쫓아내고 왕이 됐다고?
46. 임꺽정의 봉기 (1559~1562년)
조선 시대엔 인기 많은 도적이 있었다고?
47. 일본의 침입, 왜란 발발 (1592년)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을까?
48. 행주 대첩 (1593년)
치맛자락으로 왜군을 막았다고?
49. 청의 침입, 호란 발발 (1627년)
조선의 왕이 청나라에 절을 했다고?
50. 서민 문화의 등장 (17세기 무렵)
말뚝이에게 놀림당하는 양반이 있다고?
51. 공명첩 발행 (1677년)
돈으로 양반을 사고팔았다고?
52. 영·정조의 탕평책 (1724~1800년)
맛있게 나라를 다스려 보자고?
53. 실학 등장 (18~19세기 초)
실학이란 게 뭐지?
54. 천주교 전래 (18세기 말)
천주교는 어떻게 들어왔을까?
55. 동학 창시 (1860년)
조선만의 새로운 종교가 필요하다고?
56. 대동여지도 완성 (1861년)
지도에 목숨을 건 사람이 있다고?
57. 고종 즉위, 흥선 대원군의 등극 (1863년)
상갓집 개가 나라를 다스린다고?
58. 병인박해 (1866~1871년)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을 왜 죽였을까?
59. 흥선 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1863년)
외국에 문을 열지 않겠다고?
60. 강화도 조약 (1876년)
누가 조선의 문을 개방했을까?
61. 임오군란 (1882년)
구식 군대를 깔보면 어떻게 된다고?
62. 갑신정변 (1884년)
개화파는 삼일천하였다고?
63. 기독교 전래 (1884년)
코쟁이 의사가 퍼뜨린 종교는 무엇일까?
64. 동학 농민 운동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65. 단발령 시행 (1895년)
목은 잘라도 머리카락은 못 자른다고?
66. 을미사변 (1895년)
일본은 왜 명성황후를 죽였을까?
67.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총살 (1909년)
안중근이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68. 한·일 병합 조약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은 무엇일까?
69. 일제, 토지 조사 사업 실시 (1910~1918년)
내 땅도 신고 안 하면 빼앗긴다고?
70. 3·1 운동 (1919년)
민족 대표 33인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
71.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919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왜 중국에 세워졌을까?
72.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1920년)
독립군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73. 관동 대학살 (1923년)
조선 사람을 사냥한다고?
74. 이봉창, 윤봉길 의거 (1932년)
조선의 청년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75. 종군 위안부 강제 동원 (1931~1945년)
왜 일본은 조선 여자들을 강제로 끌고 갔을까?
76. 8·15 해방 (1945년)
한반도 허리에 금이 생긴 이유는?
77. 제주도 4·3항쟁 (1948년)
제주도 사람들은 왜 선거를 반대했을까?
78.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1948년)
왜 한반도에 두 정부가 세워졌을까?
79. 6·25 전쟁 (1950~1953년)
왜 같은 민족끼리 싸웠을까?
80. 4·19 혁명 (1960년)
학생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앞장섰다고?
81. 5·16 군사 쿠데타 (1961년)
군인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82. 전태일의 분신자살 (1970년)
노동자가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고?
83.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980년)
광주는 왜 피로 물들었나?
84. 6월 민주 항쟁 (1987년)
대통령을 직접 뽑게 해 달라고?
85. 문민정부와 통일을 위한 노력 (1993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허즈번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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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허즈번드 프로젝트
저자/출판사 : 팀 다울링, 솟을북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5-12-10
ISBN : 9791185297033
정가 : 13800

머리말
1. 시작
2. 우리가 잘 맞을까?
3. 결혼을 왜 해?
4. 잘못한 사람 되기
5. 나는 쓸모 있는 존재인가?
6. DIY, 남자의 자산
7. 확대 가족
8. 행복한 결혼의 마흔 가지 수칙
9. 가장 노릇
10. 섹스에 대한 짧은 글
11. 출산에 대한 찬반양론
12. 알파메일, 오메가맨
13. 슬픈 사건
14.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
15. 나 취미생활 해도 돼?
16. 바보들의 아버지
17. 마법이 살아 숨 쉬도록
18. 안전부장
19. 남성혐오―그런 말은 있지만, 그런 게 정말 존재할까?
20. 변화의 대상
마무리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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