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또는 Q&A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 지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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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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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도서명 :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저자/출판사 :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
쪽수 : 350쪽
출판일 : 2015-07-10
ISBN : 9788970129327
정가 : 14000
그리스 아토스, 신들의 리얼 월드
굿바이, 리얼 월드!│아토스는 어떤 세계인가?│다프니에서 카리에로│카리에에서 스타브로니키타로│이비론 수도원│필로세우 수도원│카라칼르 수도원│라브라 수도원│프로드롬 스케티까지
캅소카리비아│아기아 안나─아토스여 안녕!
터키 차이와 군인과 양, 21일간의 터키 일주
군인│빵과 차이│터키│흑해│호파│반 고양이│하카리로 향하다│하카리 2│말보로
24번 국도의 악몽│24번 국도를 따라서
옮긴이의 말
Q&A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 지배 책임

도서명 : Q&A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 지배 책임
저자/출판사 : 배영미 , 고영진 번역 · 이타가키 류타 , 김부자 , 삶창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6-04-07
ISBN : 9788966550623
정가 : 15000
한국어판 서문_4
일본어판 서문_9
1부 Q&A 조선인 ‘위안부’ 편
Q1 식민지 조선에도 공창제도가 있었는가?(송연옥)_ 17
Q2 식민지 조선에서는 정신대과 ‘위안부’를 혼동했다?(김부자)_26
〈인터뷰〉 윤정옥 선생에게 듣는다(김부자)_36
{식민지 조선에서는 '위안부'라는 이름으로의 연행은 없었다}
Q3 업자가 ‘인신매매’로 징집, 연행했으니 일본군은 책임이 없다?(니시노 루미코)_42
Q4 김학순 할머니는 기생학교 출신이니까 피해자가 아니다?(송연옥)_50
Q5. 문옥주 할머니는 버마에서 부자가 되었다?(하야시 히로부미, 요시미 요시아키)_58
Q6 조선인 ‘위안부’ 중에 소녀는 적었다?(김부자)_ 66
Q7 조선인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라 “제국의 위안부”였다?(김부자)_74
〈칼럼〉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양징자)_81
{박유하『제국의 위안부』 비판}
〈칼럼〉 ‘전후 일본’을 긍정하고픈 욕망과 『제국의 위안부」(정영환)_93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의 같고 다름은 무엇을 말하는가}
2부 Q&A 역사적 배경 편 : 조선 식민지 지배의 실태
Q8 그때는 조선인도 일본인이었으니 평등했다?(가토 케키)_103
Q9 한국병합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또한 유효하며 합법적인가?(오가와라 히로유키)_110
Q10 식민지 조선은 일본의 한 지방에 불과했다?(오가와라 히로유키)_116
Q11 식민지하의 조선은 평화로웠다?(신창우)_122
Q12 일본 덕분에 조선이 풍요로워졌다?(마츠모토 타케노리)_131
Q13 일본이 조선에 교육과 문자를 보급했다?(이타가키 류타)_139
Q14 조선인 강제연행은 없었다?(도노무라 마사루)_146
3부 Q&A 해방 후 편
Q15 김학순 할머니는 왜 90년대에 들어서 ‘위안부’였음을 밝혔는가?(김부자)_161
Q16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배상문제는 해결됐다?(이타가키 류타)_168
Q17 한일청구권ㆍ경제협력협정으로 “모두 해결되었다”?(요시자와 후미토시)_176
Q18 왜 한국정부는 지금 ‘위안부’ 문제해결에 발벗고 나서는가?(정영환)_184
Q19 한국의 ‘위안부’ 문제 해결운동은 ‘반일’이다?(양징자)_191
〈칼럼〉 〈소녀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작가 김서경, 김운성의 마음(오카모토 유카)_198
Q20 피해 여성들은 국민기금을 왜 받아들이지 않았는가?(양징자)_211
Q21 한국 정부는 미군 ‘위안부’에 관여했는가?(양징자)_219
Q22 헤이트 스피치와 식민지 지배와의 관계는?(이타가키 류타)_226
Q23 일본에게만 식민지 지배 책임을 묻는다?(이타가키 류타)_234
Q24 아베 담화는 무엇이 문제인가?(이타가키 류타)_242
〈인터뷰〉 한홍구 선생에게 듣는다(오카모토 유카)_252
{자국의 가해 역사를 직시한다 : 사실 인정과 사죄 없는 ‘화해’는 없다}
자료
〈전후 50년 무라야마 담화〉 1995년 8월 15일_60
〈전후 70년 아베 담화〉 2015년 8월 14일_262
에필로그
감사를 담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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