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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세상을 사랑하였네 또는 천지공사와 천지공정

땅끝
2025-04-24 13:2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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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세상을 사랑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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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학영, 세상을 사랑하였네
저자/출판사 : 이학영, 심미안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5-10-29
ISBN : 9788963811567
정가 : 15000

프롤로그 : 수리산 자락에서 꾸는 꿈

제1부 뼈아픈 청춘의 날들
1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2. 어리버리한 시골뜨기의 대학생활
3. 운명, 알 수 없는 시대라는 운명
4. 인생의 변곡점, 문리대 학생회장이 되다
5. 나는 국가를 고문실에서 만났다
6. 감옥은 나의 학교
7. 험한 세상 속으로
8. 엠네스티와의 인연과 노동운동의 꿈
9. 다시 국립 감옥으로 유배되다
10. 감옥에서 쓴 시

제2부 YMCA에서 시민을 만나고
1. 두 번째 출소와 귀향
2. 새로운 세상, 순천 YMCA를 만나다
3. 시민운동에 땀 흘리며 결혼도 하고
4. 6월항쟁이 쓸고 간 도시, 새로운 바람이 일다
5. ‘전남 동부지역사회연구소’를 만들다
6. ‘양김’의 분열, 나는 아팠다
7. 지방선거와 시민정치운동
8. 다시 시작한 YMCA 생명평화운동
9. 지리산으로 귀향

제3부 군포에서, 시민의 정치를 꿈꾸다
1. 정치, 매섭게 시작한 출발
2. 아름다운 마을 군포에서 착한 정치를
3. 시민이 주인인 정치를 하고,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자
4.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국회의원의 길
5. 이 시대 ‘을’들을 위한 활동
6. 아담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 군포
7. 시민의식과 정체성이 살아있는 도시, 군포
8. 지역의 복지총량 확대와 일원화된 복지 돌봄 시스템
9. 지속가능한 지역에너지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10. 사람이 행복한 군포시를 꿈꾸며

에필로그 : 내 안에 뜨거운 불꽃 하나, 환희의 아침을 기다리며




천지공사와 천지공정
9788974402709.jpg


도서명 : 천지공사와 천지공정
저자/출판사 : 진산 이훈오, 황금고래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6-02-25
ISBN : 9788974402709
정가 : 18000

축하의 글 | 새달·충덕·충정·충일·충양·충묵·충원·충벽·충희·충비
발간의 글 | 태을도 대종장 이훈오

제1장 순결한 마음으로

나의 현주소 | 47
‘500원 할머니’의 그리운 ‘님’ | 마틴 루터 킹과 링컨의 그리운 ‘님’ | 증산의 그리운 ‘님’은 무지렁이 백성 | 지금 나는 어떤 ‘님’을 그리는가

새 마음 새 출발 | 57
선천 5만 년은 ‘나그네 설움’ 기간 | 선천 5만 년의 병폐로 생긴 종기, 급살병 | ‘쨍 하고 해뜰 날’ 후천 5만 년을 맞는 자세

천하사의 기초를 갖춰 나가자 | 66
팔순 아버지의 부탁, ‘있는 치, 가진 치 하지 마라’ | 모든 부모의 속마음, ‘부모가 덩둘하면 자식이 고생한다’ | 차범근 감독, ‘부모의 색깔이 아들이다’ | 천하사의 기본은 부모공경, 형제우애

지은보은의 상생생활 | 80
우리가 남의 장점을 못 보는 이유 | 이성계의 눈, 무학대사의 눈 | 진정한 대인대의는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것 | 진정한 가르침은 양심을 일깨워주는 것

살림의 언행, 죽임의 언행 | 91
진멸지경에 이른 세상에서 스스로를 살리는 길 | 유비의 신념, 백성이 나를 버릴지언정 나는 절대로 백성을 버리지 않는다 | 천하창생 사랑법은 상생의 언행

분노를 잘 다스려라 | 100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 김구 선생의 어두운 가족사 | 상제님이 차경석 성도를 경계한 까닭 | 독기와 살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마음을 눅여서 지는 것이 상등사람

제2장 순전한 마음으로

도반의 인연을 만들라 | 113
물든 종이에는 새 그림을 그리기 어렵다 | 태을도를 전하기 위한 맞춤 인연법 | 유성룡이 ‘하잘것없는’ 이순신을 천거한 이유

상극의 무기, 상생의 무기 | 123
백아와 종자기의 지음지교가 주는 가르침 | 상극의 꿈을 꾸는 것은 허망하다 | 상생을 위한 무기는 사랑과 용서와 평화 | 후천 성인시대는 선으로 먹고산다 | 지금은 상생의 무기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

참된 자, 거짓된 자 | 137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기까지 | 상생에 충실한 사람과 상생에 어긋난 자 | 나는 어디에 와 있는가, 스스로 살피는 훈련을

인사하기, 상생관계의 바로미터 | 147
마음은 소리와 행실로 나타난다 | 상제님은 인사성이 가장 밝으신 분 | 인사는 절망을 희망으로,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마법 | 진해에 만개한 벚꽃 같은 인사로 상생세상을

영웅신앙과 성인신앙 | 157
최고의 공부 방법은 따라하기 | 공부의 첫걸음, 참회와 반성으로 마음속 독기와 살기 빼기| 영웅으로 행세하려는 마음, 성인을 닮으려는 마음 | 성인의 도는 제생의세의 도

나의 진심과 진실을 확인하자 | 171
천명은 내 진심과 진실이 상제님 고수부님의 진심 진실과 통하는 것 |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 진실은 만복의 근원 | 자신의 마음속 시천주 봉태을의 진실을 찾아라

제3장 정직한 마음으로

깨침의 길, 공인의 길 | 198
천하위공의 마음으로 중국 혁명을 꿈꾼 손문 | 태을은 가장 공정한 자리, 가장 공변된 자| 공부하지 않고 아는 법은 없다 | 나의 가장 위대한 스승도 나, 나의 가장 무서운 적도 나

기본을 점검하고 중심을 확인하자 | 209
이마두 신부는 왜 불안했는가 | 천지공사는 근본자리를 드러낸 것 | 시천주, 봉태을은 근본과 근본의 교류 | 태을도인은 우주의 공무원

태을도인의 언어와 행실 | 221
말은 마음의 소리, 행사는 마음의 자취 | 이 세상은 알고 보면 고마움 덩어리 | 입은 곤륜산처럼 무겁게, 마음은 황하수처럼 깊게

깨침과 정심 | 229
마음의 근본자리를 정확히 알아라 | 성인의 자격은 올바름, 정심하라 | 모든 올바름의 출발은 태을

제4장 일심의 마음으로

상생의 중심에 서라 | 239
무극대도는 살리고 살리고 또 살리는 도 | 대인의 공부는 남을 살리는 공부 |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입과 손과 발로 상생을 실천하라

척을 짓지 말고 살을 쌓지 말라 | 249
나는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적은 없는가 | 김영학 성도가 지은 척과 살을 보여
주시다 | 살이 박힌 참외, 살이 박힌 꿩 | 반성과 참회는 자기완성의 거울

성숙한 신앙, 행동하는 신앙 | 261
유비, 조조의 5호장군과 태을도의 5호장군 | 인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라 | 성숙의 길은 남 위주로 생각하는 것

나는 태을이다 | 269
태을도는 내가 나 되는 도, 나를 완성시키는 도 | 인간법도의 출발은 천지에 예를 갖추는 것 | 번거롭고 좀스런 예의는 반드시 부패한다

성숙함과 올바름 | 279
‘곤달걀’이 되느냐, 병아리가 되느냐 | 후천은 정음정양의 시대, 바름의 시대 | 스스로 진면목과 참모습을 찾아라

다 존경하라 | 287
언덕을 쌓는 기준은 존경하는 마음 | 하느님에게는 종과 노비가 없다 | 선한 세상은 존경하고, 존경을 받는 세상

제5장 혈심의 마음으로

운수와 주인 | 299
천지는 사정이 없다 | 천지부모의 측근은 진리를 깨친 벗 | 인존시대는 인간이 신의 격을 갖춘 시대

공인의식을 갖자 | 309
우당 선생이 온몸을 던져 독립운동에 매진했듯이 | 문무왕이 아들에게 만파식적을 전한 뜻| 증산종단 105년 만의 태을도 법소 5개는 희망의 전진기지

내 운명, 내 책임 | 317
옛날이야기 ‘세 학동의 소원’에서 얻는 교훈 | 농부가 피사리를 하고 나락을 결실하듯 | 자기 마음은 자기가 결실하는 것 | 지금은 진리의 빛을 밝히는 때

의통성업의 중심세력 | 329
상생세상의 중심세력은 태을도인 | 상제님이 단주를 내세우신 뜻 | 우리 일은 남 죽을 때 살자는 일, 남 살 때 더 잘살자는 일

진실과 정직 | 339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의 바탕은 진실과 정직 | 진리의 모습은 정직과 진실로 다가온다| 마음길만큼 정확한 길은 없다

후천 역사의 주인이 되자 | 349
선천 역사의 주인공, 후천 역사의 주인공 | 알곡이 되는 길, 쭉정이로 남는 길 | 내
가 내 마음의 주인이면 곧 삼계의 주인

마음을 깊고 넓게 가지자 | 357
나라의 근본은 효, 도의 근본 가르침도 효 | 마음을 닦는 것은 천지부모님의 마
음을 닮아가는 것 | 바다처럼 낮아지라

제6장 단심의 마음으로

은혜와 모심 | 369
독송의 시작을 시천주로, 마무리를 『천지개벽경』 서문으로 하는 까닭 | 마음을 울리는 노래, [어머니 마음]과 [스승의 은혜] | 선천은 무시의 시대, 후천은 모심의 시대

평화와 화락 | 380
상생세상은 서로 살리는 세상 | 평화에는 사랑이 붙는다 | 이백의 「도리원서」를 다시 읽으며 | 상제님이 전봉준 장군에게 사명기를 내린 뜻 | 동학과 참동학 | 평화와 화락의 남조선 배에 타기 위해서는

천주성과 태을성, 천주체와 태을체 | 398
신병훈련의 첫 출발은 무한 제식훈련 | 선천의 매뉴얼, 후천의 매뉴얼 | 후천을 여는 제식훈련은 나의 천주성, 태을성을 밝히는 것

진리의 깊이와 웃음꽃 | 410
사람을 한번 웃기는 게 얼마나 큰일인가 | 상제님은 웃음을 찾아주는 분 | 한 번 웃는 사람보다 두 번 웃는 사람이 상제님 사람 | 웃음꽃은 태을을 타고 온다

또 다른 시작 | 423
수운의 시천주 시대 선포의 핵심은 ‘인간개벽’ | 봉태을 시대 선포의 핵심은 선심후주 | 모든 생명이 탄생하는 과정은 ‘줄탁동시’

예를 갖추자 | 434
예 중의 최고의 예는 시간을 지키는 것 | 진리화 과정은 자기 예절을 갖추는 것 | 천명자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진리의 달을 보라

공동운명체 | 444
후천을 열어가는 기본바탕은 정음정양 | 상제님의 정음정양 정신 테스트 | 태을도 속육임은 공동운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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