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또는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 > 도서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도서명 :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저자/출판사 : 제이컵 솔, 메멘토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6-04-18
ISBN : 9788998614324
정가 : 22000

서문_ 루이 16세는 왜 단두대로 보내졌는가
제1장_ 회계장부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제2장_ 중세 상인들의 딜레마, 신이냐 이익이냐
제3장_ 한 시대를 풍미한 메디치가(家), 신플라톤주의에 패하다
제4장_ ‘해가 지지 않는’ 스페인 제국은 어떻게 몰락했는가
제5장_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만든 복식부기
제6장_ 루이 14세가 휴대한 회계장부와 프랑스 절대왕정
제7장_ 18세기 영국 재상 월폴이 탄생시킨 구제 금융과 정치 비자금
제8장_ 웨지우드의 회계 혁신이 가져온 부와 명예
제9장_ 프랑스 절대왕정을 벌거벗긴 재무총감, 네케르
제10장_ 회계 원리를 토대로 미국을 건국한 사람들
제11장_ 철도와 공인회계사의 탄생
제12장_ 찰스 디킨스가 묘사한 회계의 이중성
제13장_ 대공황과 리먼 쇼크는 왜 막을 수 없었는가
결론_ 책임성을 이루기 위해 싸워온 역사

주
참고문헌
부록: 한국 전통 회계는 어떻게 발전해왔는가(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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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



도서명 :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
저자/출판사 : 유웅환, 책읽는수요일
쪽수 : 224쪽
출판일 : 2015-12-28
ISBN : 9788962609615
정가 : 13000

책머리에
prologue. 한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 7곳에서 러브콜을 받게 됐을까 ?

PART 01 사람은 사람의 꿈에 반한다
7개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 | 드림 트립,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실행하다 |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어처구니없는 실수 | 너무나도 파격적인 제안 | 인연은 계속된다 | 열일곱 번의 일대일 인터뷰 | 주식 부자의 유혹 | 잊을 수 없는 한 사람 | 최종 선택 : IBM 왓슨 vs 인텔 | 그렇게 나는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PART 02 꿈의 한복판, 그곳에 한국의 청년들이 있다
두려움과 정면 승부할 수 있는 두둑한 배짱이면 충분하다 | 취업정보_링크드인 활용법 | 이력서_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로 기술하라 | 추천서_케빈 베이컨 법칙 너머의 진실 | 인터뷰_연극 배우가 되어라 | 영어_약점이 아니라 과제일 뿐이다 | 인턴십 1_세상에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 인턴십 2_정직원 자리를 만든 한 통의 이메일 | 경험과 역량_징검돌이 되어라! | 인맥_‘나’라는 섬에 다리를 놓는 비법 | 비자_장단기적인 전략과 꼼꼼한 준비

PART 03 꿈을 성취하는 글로벌 인재의 10가지 조건
인문정신_분투하고, 추구하고, 발견하고, 굴복하지 않으리니 | 코딩_비트를 링크하고 브라우징하라 | 경쟁과 연대_승자들의 싸움의 기술 | 파괴, 모방, 창조_누에는 뽕잎을 먹고 비단실을 토한다 | 협업_한 사람의 꿈도 소중히 생각한다 | 관용_실패 앞에 옹졸하지 않기 | 킬러 본능_공격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 적응력_땅만 보고 걸어서는 무지개를 찾을 수 없다 | 도전_천사는 어떻게 날 수 있을까? | 나눔_햄버거 하나면 충분하다

PART 04 더 큰 꿈을 조직하는 글로벌 리더의 10가지 조건
파이형_융합하고 지휘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 소크라테스형_개인역량 계발계획 작성법 | 수레바퀴형_수평과 수직의 매트릭스 | 그림자형_식스 스텝과 7:3 법칙 | 기획형_조직을 관리하고 기술을 연구하다 | 밸런스형_한 사람이 쓸 수 있는 절대적인 에너지는 정해져 있다 | 모니터형_나쁜 시나리오는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없다 | 그물형_동료로부터 인정받는 직원을 키운다 | 페이스메이커형_속도와 호흡을 동시에 조절하라 | 자율형_누가 유레카를 외치는가

부록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기업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억대 연봉에도 가난한 사람들 | 밤에도 낮에도 일은 계속 된다 | 실리콘밸리의 마피아들 | 늑대 문화, 왜 실리콘밸리에는 여성이 드물까? | 워킹맘을 위한 배려 | 직원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 그들이 인재를 관리하는 방법 | 애플의 사일로 vs 구글의 열린 환경

epilogue 마침내 빛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