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메커니즘 또는 냉전 이후
땅끝
2025-04-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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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간 메커니즘

도서명 : 인간 메커니즘
저자/출판사 : Paul Park, 북랩
쪽수 : 330쪽
출판일 : 2016-05-09
ISBN : 9791159870262
정가 : 17000
추천사
서문
1부 _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1.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2. 정체성의 혼란
3.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최초의 충격
4.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5. ‘정의defind’, ‘미정undefined’, 그리고 오픈open’
6. 차트 출력하기
7. 차트 이해하기
8. 비자아 고통
9. 왜 모든 사람들이 실행자가 될 수 없는가?
10. 언행일치라는 환상에 대하여
11. 사명선언서,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버려야 하는 이유
12. 당신은 약속을 하고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 다
13. 미정 센터의 비자아 스토리
14. “Just Do It.”을 멈추라
2부 _ 타입, 프로파일 그리고 인생 목적
1. 메니페스터, 이 땅의 유일한 독립 실행자
2. 제너레이터, 삶의 건축가
3. 현시 제너레이터, 반응하는 투사
4. 프로젝터, 관통하는 인생 가이드
5. 리플렉터, 환경의 감시자
6. 아우라aura는 정말로 존재하는가?
7. 의사결정 메커니즘, 내부권위 in ner authority
8. 12 프로파일 profiles
9. 인생 목적 incarnation crosses
3부 _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1. 대체 세상은 왜 이런 거야?
세상이 돈과 성공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비자아 목표는 어디에서 오는가?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
2. 관계의 신비를 드러내다
진짜 감정적인 사람은 누구일까?│인간관계에 벽이 존재하는 이유│
아이가 엄마 말을 안 들어요│집 밖을 나가지 않는 사람들│
네가 나를 좋아해서 네가 싫어졌어│이혼의 디자인│
동시에 여러 명을 만난다구요? 그건 비윤리적이라구요!│
인간관계, 그리고 삶이 힘들다면
3. 아무도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자살충동을 더 잘 느끼는 디자인이 있을까?│‘우울감’은 ‘우울증’
이 아닙니다│전 너무 예민해서 탈이에요│섹스도 메커니즘입니다│
무의식이 당신을 압도할 때│협심증, 부정맥, 심정지의 또 다른 이유│
결정 장애는 왜 생길까?│착한 사람 증후군│심리적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아이들│
표현 장애는 어디에서 오는가?│정신적 광기로부터의 자유│
두려움에도 목적이 있습니다│불가능은 없다구요? 한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4부 _ 휴먼 디자인 차트 리딩
1. 삶의 목적이 ‘계획planning’인 2/4 프로파일
감정 정의 현시 제너레이터 사례
2. 삶의 목적이 ‘가면mask’인 6/2 프로파일,
에고 메니페스터의 사례
5부 _ 앞으로 가야 할 길
1. 휴먼 디자인은 심리학이 아닙니다
2. 믿지 말고, 실험하라
3. 교사, 부모, 상담가를 위한 조언
4. 문명의 미래
5. 자신의 삶을 100% 책임지기로 결단하라
맺으며
부 록
냉전 이후

도서명 : 냉전 이후
저자/출판사 : 김기협, 서해문집
쪽수 : 559쪽
출판일 : 2016-04-05
ISBN : 9788974837853
정가 : 18000
머리말: 이 시대를 사는 한 사람으로서
1부. 냉전 끝의 냉전
냉전 종식으로 드러난 미국의 본색
몰타에서 종식된 냉전은 동유럽의 냉전이었다
“통일은 대박”? 민족문제는 로또가 아니다
북한의 평화공세를 두려워한 박정희
북한 특사 접견에 ‘호신용 만년필’을 찾은 전두환
“친미 일변도”를 비판한 박철언은 ‘자주파’였나?
고립의 위험이 짙어지던 1980년대의 북한
황장엽이 보여주는 1980년대의 북한
위기 앞에서 방향을 바꾼 북한의 연방제 통일론
박정희의 남북 대화 회피에서 노태우의 포용정책까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의도’는 무엇?
유기론적 세계체제 형성의 가능성을 바라본다
2부. 합의의 서막
1991년 유엔 동시가입의 의미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고위급회담을 지연시켜라!”
소련 쿠데타가 도와준 ‘남북기본합의서’
냉전 최후의 보루, 일본
미국은 왜 핵무기를 지키는가?
팀스피릿 훈련 재개는 NPT 탈퇴선언의 충분조건이었다
치졸하고 악랄했던 미국의 북한 왕따 (1)
치졸하고 악랄했던 미국의 북한 왕따 (2)
북한의 핵무기 개발, 미국이 바란 것이었을까?
미국 군사주의자들이 필요로 했던 ‘불량국가’ 북한
남북 대화의 독약, 팀스피릿 훈련
핵확산금지조약(NPT), 북한에게만 가혹했다
1992년의 북한에게 핵무기란 무엇이었나?
1992년 9월 ‘훈령 조작 사건’ (1)
1992년 9월 ‘훈령 조작 사건’ (2)
3부. 핵 위기
출범 벽두에 뒤통수를 맞은 문민정부의 햇볕정책
한완상의 ‘햇볕’ 씨앗은 왜 싹을 못 틔웠나?
북한의 ‘숨겨진 의도’에 집착하는 미국
김영삼이 원한 것은 ‘북핵 위기’의 지속이었던가?
미 국무부의 ‘한국통’ 퀴노네스의 고역
100일도 안 되어 마음이 바뀐 김영삼
북한, “적대적 반응이 무시당하는 것보다 낫다”
IAEA, 미국 말을 안 들을 때도 있다!
북한의 ‘핵무기 없는 핵 카드’, 누가 만들어줬나?
“체제 보장만 해달라.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겠다”
미국 정책을 거스르는 한국, 이것이 ‘자주성’인가?
북·미 회담의 발전을 가로막은 한·미 군부의 역기류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애써준 미국 대사들, 그레그와 레이니
“엉클 샘의 젖통에 착 달라붙어 있는” 남한 수구세력
북한은 이라크처럼 만만한 나라가 아니었다
‘선군정치’는 ‘호전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카터와 클린턴의 ‘짜고 치기’?
미국의 ‘종북주의자’ 셀리그 해리슨
북한 붕괴론의 ‘확인사살’이 아직도 필요한가?
김일성의 죽음과 김영삼의 갈팡질팡
김정일은 광인(狂人)도 초인(超人)도 아니었다
제1차 북핵 위기에서 북한 전략은 합리적인 것이었다
북·미 회담 지연은 IAEA 탓도 남한 탓도 아닌, 돈 탓이었다
김영삼, 아Q의 ‘정신적 승리’가 부러웠나?
강경론자와 유화론자를 모두 화나게 한 김영삼
‘잃어버린 5년’을 잃어버린 이유
4부. 정상회담
김대중과 임동원의 만남
‘잃어버린 5년’ 동안 김대중과 임동원이 한 일
‘선군’정치는 ‘후계’ 과정의 보장 장치였다
햇볕정책 추진을 위한 임동원의 포석
신뢰가 신뢰를 낳는다
북한과의 대화를 반대하는 네오콘의 논거
‘합리적 보수’가 설 땅이 없던 부시 행정부
페리 보고서는 햇볕정책의 ‘표절’?
북측이 튕기고 남측이 매달린 ‘정상회담’
노무현의 ‘대북특검’ 수용은 ‘직무유기’
준비된 대화 상대 김정일
“평화가 오더라도 미군을 쫓아내지 않겠다!”
김일성 묘소 참배 요구는 ‘짜고 치는 고스톱’?
친일파의 속성으로 미국을 섬기는 사람들
중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북한의 회담 주도권, 남한에게 좋은 일이다
통일 과업의 출발점으로서 2000년 정상회담
맺음말: 2000년에 대한민국은 거의 주권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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