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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또는 서민적 글쓰기

땅끝
2025-04-24 13:2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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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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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저자/출판사 : 이시다 준, 21세기북스
쪽수 : 224쪽
출판일 : 2016-06-29
ISBN : 9788950965594
정가 : 14000

프롤로그

Chapter I 가르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01. 행동과학에서의 ‘가르치는 기술’ 이란
02. 문제해결의 열쇠는 ‘마음’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
03.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04.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성장한다
05. 처음부터 일 이야기는 금지
06. 이직률은 커뮤니케이션 양에 반비례한다

Chapter II 상사가 해야 할 일
07. 부하직원이 일하는 동기와 목적을 파악한다
08. 먼저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가자
09. 성공담이 아닌 실패담을 이야기하자
10. 제대로 가르쳐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1.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12. 부하직원의 고민을 듣는 방법
13. 지적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체크하자

Chapter III 부하직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14. 가르치는 내용을 ‘지식’과 ‘기술’로 나누자
15. 아이에게 심부름 시킬 때를 떠올려보자
16. 일 잘 하는 사람의 행동을 철저하게 ‘분해’하라
17. 부하직원이 알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라

Chapter IV 어떻게 전달할까
18. 지시나 지도는 구체적인 표현으로 언어화한다
19.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20. 사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 주의한다
21. 유능한 상사는 통역에 능하다

Chapter V 얼마나 가르치면 될까
22. 목표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23. 장기목표를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한다
24. 가르치기와 지시하기는 한 번에 세 개까지
25.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의 리스트를 만든다
26. 업무의 의의와 큰 그림을 가르친다
27. “알겠습니다”라는 말을 믿지 말자
28. ‘알았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기 위한 서포트

Chapter VI 칭찬이 중요하다
29. 성공을 체험시켜 성장을 서포트한다
30. ‘생각하는 힘’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31. 왜 ‘칭찬’이 필요한가
32. 행동을 ‘강화’시키는 보상
33. 부하직원을 칭찬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에게

Chapter VII ‘혼내기’와 ‘화내기’의 차이
34. ‘혼내기’는 O, ‘화내기’는 X
35. 혼낼 때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것
36. 누가 칭찬하고 누가 혼내는가

Chapter VIII 지속시키기 위해서
37. 모티베이션 신화를 버려라
38. 가르친 것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강화’
39.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해 행동의 수를 세자
40. 정기적인 피드백으로 총정리
41. 부하직원이나 후배에게 맡기고 있는가
42. ‘강화’할 행동은 신중하게 선택할 것

Chapter IX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43. 어떤 부하직원이든 ‘가르치는 방법의 기본’은 공통
44. 연상의 부하직원
45. 경력사원
46.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고민하는 신입
47. 일 잘하는 사원
48. 아르바이트, 파견사원
49. 외국인

Chapter X 다수의 사람을 가르치는 경우
50.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프레임을 만들자
51. 왜 글을 쓰게 하는가? 무엇을 쓰게 할 것인가
52. 이시다식 세미나의 법칙
53. 학습효과를 높이는 아홉 가지 장치
54. 스터디 그룹 등을 구성하는 방법
55. 사진이나 그림을 활용한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73p의 정답




서민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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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서민적 글쓰기
저자/출판사 : 서민, 생각정원
쪽수 : 260쪽
출판일 : 2015-08-31
ISBN : 9791185035291
정가 : 14000

PROLOGUE 말없는 아이, 글쓰기의 꿈을 펼치다

PART 1 나는 쓰면서 성장한다

그들은 왜 펜을 들었을까?
스마트한 시대에도 글의 힘은 세다
마이클 크라이튼과 존 그리샴의 공통점은?
글이 쓰고 싶어 안달 난 청년
첫 책 《소설 마태우스》의 비애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미라와 기생충,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오른 사연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말아먹다
“이제 책 좀 그만 내면 안 되겠니?”
실패한 하산, 한겨레신문 칼럼
글쓰기 지옥훈련의 방법
블로그에서 갈고 닦다
독서와 글쓰기

Part 2 어떻게 쓸 것인가
경향신문 칼럼리스트가 되다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쉬운 글의 미덕
솔직함이 제일이다
잘 차린 밥상은 좋은 재료 탓?
어떻게 글을 시작할 것인가
난 칼럼을 이렇게 시작했다
허리가 좋아야 글이 튼튼하다
마무리의 여운은 오래간다
서평은 어떻게 쓰는가
댓글시대가 열리다

EPILOGUE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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