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의류학 또는 해방일기. 8: 의미를 잃어버린 해방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MT 의류학 또는 해방일기. 8: 의미를 잃어버린 해방

로즈
2025-04-28 10:48 10 0

본문




MT 의류학
9788993912760.jpg


도서명 : MT 의류학
저자/출판사 : 채금석, 장서가
쪽수 : 235쪽
출판일 : 2013-01-10
ISBN : 9788993912760
정가 : 13000

PART 01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의류학 여행
study 01 의류학 여행을 위한 첫 걸음
study 02 의류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study 03 나도 의류학도가 될 수 있을까?

PART 02 패션 디자인을 위한 안내서
study 01 패션 디자인을 위한 기초 지식
study 02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는 과정
study 03 어떤 과목들을 통해 배울까?
study 04 디자인 속 숨은 의미를 찾아라!

PART 03 옷 제작을 위한 도전!
study 01 옷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
study 02 옷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study 03 옷은 소재에서 시작된다!
study 04 의류학도들의 패션쇼 현장 탐방기

PART 04 패션을 판매해 볼까?
study 01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필수조건
study 02 소비자의 심리를 예측하라!
study 03 물건이 1초에 한 개씩 팔린다?
study 04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패션 산업 엿보기
study 05 패션 마케팅은 어떻게 배울까?

PART 05 의류학으로 미래를 상상하다
study 01 의류학도들은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study 02 졸업생들에게 듣는 생생한 직업의 세계
study 03 새롭게 등장할 의류학 관련 직업들
study 04 Korean style을 세계에 알리자!

PART 06 채 교수님의 학문 이야기
지식통 교수님이 추천하는 의류학 관련 책들
히스토리 한 눈에 보는 우리 옷의 역사
지식통 외국 패션 대학과 학교 탐방
지식박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
게시판 의류학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들
계획표 나의 미래 계획 다이어리




해방일기. 8: 의미를 잃어버린 해방
9788994606293.jpg


도서명 : 해방일기. 8: 의미를 잃어버린 해방
저자/출판사 : 김기협, 너머북스
쪽수 : 388쪽
출판일 : 2014-08-11
ISBN : 9788994606293
정가 : 21000

머리말 분단건국의 길이 뚜렷해져 가고 있는데······

1. 미소공동위원회를 떠나 유엔으로
1947년 9월 3~26일

1947. 9. 3. 미국 정책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웨드마이어 특사
1947. 9. 7. 갈림길에 선 이승만과 김구
1947. 9. 17. 조선 문제, 드디어 유엔으로
1947. 9. 19. 1947년의 유엔은 어떤 기구였나?
1947. 9. 21. 유엔 안보리의 거부권, ‘비민주적’인 것인가?
1947. 9. 24. “미소공위 끝났어요? 그럼 집에 갑시다”
1947. 9. 26. 민족주의자 이시영의 세 차례 퇴진 성명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미국은 왜 미소공위를 버리는가?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7년 9월

2. 미군정이 키워낸 ‘부패공화국’
1947년 10월 3~31일

1947. 10. 3. 미국인이 본 일본인 그리고 조선인
1947. 10. 5. 마셜플랜이 미소공동위원회에 끼친 영향
1947. 10. 8. 친일파 옹호는 미군정의 임무!
1947. 10. 12. 군정청 상무부는 이권의 복마전?
1947. 10. 15. 장택상식 ‘거지 단속’과 ‘폭동음모 분쇄’
1947. 10. 17. 조선 문제 드디어 유엔에 상정
1947. 10. 19. 미국 ‘좌경 저널리스트’가 본 조선의 분단건국 과정
1947. 10. 21. 10월 21일, 대한민국 ‘경찰의 날’이 될 수 없다
1947. 10. 24. 재산 뺏긴 김지태, 인격까지 짓밟아야 하나?
1947. 10. 29. “나는 대한민국을 비판적으로 지지한다”
1947. 10. 31. 미·소 간 적대적 공생관계의 산물, 조선 분단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김구 선생도 불순부정(不純不正)한 우익인가요?”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7년 10월

3. 38선을 굳힌 것은 누구였던가?
1947년 11월 2~30일

1947. 11. 2. 38선 이야기(1) 30분 만에 그어진 38선, 정말인가?
1947. 11. 5. 38선 이야기(2) 전기를 북쪽에서 얻어 쓰려니······
1947. 11. 7. 38선 이야기(3) 연백평야의 물값 시비
1947. 11. 14. 미국 속셈은 알겠는데, 소련 속셈은?
1947. 11. 16. 김구, 드디어 이승만과 갈라지려나?
1947. 11. 19. 드러나는 ‘민족진영’의 정체
1947. 11. 21. 송전(送電) 문제에 대한 한 수필가의 증언
1947. 11. 23. 김구, 다시 이승만 밑으로
1947. 11. 26. 허울이 벗겨진 ‘남조선과도정부’
1947. 11. 28. “의회 만드는 게 소꿉장난인 줄 아나?”
1947. 11. 30. 민족의 지도자는 어디에?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군정 연장을 획책하셨다고요?”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7년 11월

4. 어지러워진 김구의 행보
1947년 12월 2~31일

1947. 12. 2. 장덕수의 암살, 배후는 역시 김구?
1947. 12. 7. 김구의 ‘남조선 총선거’ 지지, 너무 빠른 표변
1947. 12. 10. 김구가 돌아서고 중간파만 남아서······
1947. 12. 13. 전력 운용 하나도 감당 못하던 ‘과도정부’
1947. 12. 14. 장덕수 암살로 궁지에 몰린 김구
1947. 12. 17. 동력 꺼진 기계와 같은 남조선 경제
1947. 12. 21. 김구의 오락가락 행보, “조직이 뭐길래······”
1947. 12. 24. 남조선의 도깨비방망이, 군정재판
1947. 12. 26. 전쟁 중에도 유화적 태도를 지킨 호찌민
1947. 12. 28. 엉망으로 돌아가는 도쿄전범재판
1947. 12. 31. “해방일기”를 잇는 “대한민국 실록”을 내다보며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경제민주화를 벌써 주장하셨군요”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7년 12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