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를 읽는다 / 바울을 생각한다 또는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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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데리다를 읽는다 / 바울을 생각한다

도서명 : 데리다를 읽는다 / 바울을 생각한다
저자/출판사 : 테드 W. 제닝스, 그린비
쪽수 : 400쪽
출판일 : 2014-04-30
ISBN : 9788976824172
정가 : 27000
서문
1장 서론
공중 앞에 선 바울
인문학적인 읽기 | 정의(의로움이 아닌) | 내면적/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정치적인 것 | 유대인과 이방인
왜 데리다인가?
데리다와 정의의 문제 | 데리다 그리고 바울의 문제 | 니체, 데리다, 그리고 바울
2장 법 너머의 정의
(율)법의 탈-정당화로서의 서사
「법 앞에서」 | 법의 상대화
데리다, 법과 정의에 대하여
해체와 정의/정의로서의 해체 | 정의와 법의 불안정한 구분 | 정의와 법의 상호작용 | 법(들)과 권리(들) | 보복적 정의 그리고 분배적 정의를 넘어서 | 환대의 법(들) | 종말론적 정의
바울과 탈-법적 정의
신적인 정의 | 정의 대 (율)법 | 모세와 로마 | (율)법의 필연성 | (율)법의 불안정성 | (율)법과 육신 | 정의 그리고 분배적/보복적 정의 | 정의의 미래
3장 힘, 폭력 그리고 십자가
데리다
발터의 마지막 이름
바울과 십자가
약한 그리고 강한
권위
4장 선물로서의 정의
데리다 사유에서 제시되는 선물과 부채
정의에 대한 [선물의] 관계 | 선물의 불가능성 | ‘기독교적 의미의’ 선물
바울과 은혜
은혜와 선물 | 은혜와 정의 | 은혜 대 (율)법 | 부채/행위에 외부적인 것으로서의 은혜 | 구별의 불안정성 | 얼마나 더 많이 | 지식의 너머 | 사건
5장 부채를 넘어선 의무 그리고/또는 믿음의 순종
부채를 넘어선 의무
(다시) 불가능한 것 | 사랑의 문제
믿음의 순종
6장 환대, 윤리, 그리고 정치
데리다, 환대에 관해서
바울에게 있어서의 환영
아브라함 | 환영 | 메시아의 환영
코스모폴리타니즘
정치적인 것
7장 용서
데리다: 용서에 관하여
용서와 그 아포리아 | 용서와 선물 | 용서와 법
바울: ‘사면’에 관해서
용서 그리고/또는 축복 | 자비로움 그리고/또는 용서 | 용서할 수 없는 그리고 무조건적인 | 이중 구속 | 이중적 용서 | 정치적 효과들
8장 결론
해체에 대한 믿음
추가적인 고찰을 위해
협상에 나선 바울 | 메시아성과 메시아 | 신의 문제
‘기독교 철학자’로서의 데리다
참고문헌
옮긴이 해제
찾아보기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도서명 :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저자/출판사 : 이영철, 여행마인드
쪽수 : 415쪽
출판일 : 2013-05-25
ISBN : 9788988125267
정가 : 16000
★ 제1장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1) 기어이 올 것이 왔다
2) 안나푸르나 라운드의 관문 ‘베시사하르’
3) 히말라야 속살 속으로 첫날의 감회 가득
4) 70도짜리 ‘루슬란 보드카’ 두 병+라면의 궁합
5) 다 버려지면 돌아갈 겁니다!
6) ‘닥터 구릉’과 설산 오지 사람들의 고달픈 삶
7) 처음 맛보는 고기 맛, 오 ‘야크 스테이크’
8) 버리고 비울 것들이 무엇인지 난 여태 몰랐다!
9) 두려운 밤, 4,850m 하이캠프에서의 고산병
10) 신들의 영역 ‘노큰 온 헤븐스 도어(Knock'n On Heaven's Door)’
11)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가장 중요한 산은 ‘하산(下山)’
★ 제2장 네팔의 세 도시
1)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 ‘좀솜’에서의 이틀
2) 휴양낙원 ‘포카라’에서의 꿈같은 일주일
3) 카트만두, 갠지스 강 지류에서 만나는 망자들
★ 제3장 거쳐 가는 프랑스
1) ‘산티아고 가는 길’ 45일 대장정 경유지 파리에서의 여유
2) ‘바욘’ 거쳐 ‘생장 피드포르’
★ 제4장 ‘까미노 데 산티아고’
1) 1일차: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땅으로
2) 2일차: 삶과 죽음은 나란히 간다!
3) 3일차: 새 친구들과 팜플로냐 그리고 페르돈 고개
4) 4일차: 페레그리노들의 단합대회
5) 5일차: 친구 병희가 동해안에 간 이유
6) 6일차: Why are you here. Mr. Lee?
7) 7일차: 29세 제임스 원터스의 묘비명
8) 8일차: 코골이는 절대 산티아고에 갈 수 없다
9) 9일차: 주제파악 잘 좀 하자
10) 10일차: 일행들과 이별하고 혼자 주저앉았다
11) 11일차: 아담하고 포근한 마을 아게스에서의 휴식
12) 12일차: 영웅 엘시드의 고향, 부르고스
13) 13일차: 비오는 날의 새로운 시작
14) 14일차: 파울로 코엘료의 마을, 카스트로 헤리즈
15) 15일차: 까리용 호스텔, 위스키와 락 음악
16) 16일차: 메세타 고원
17) 17일차: Santiago will be there!
18) 18일차: 레온(Leon)으로 가는 길
19) 19일차: 까미노의 빈 의자와 순례자의 휴식
20) 20일차: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21) 21일차: 영적인 기운의 만하라, 해발 1,500m
22) 22일차: 처음 만나는 낯선 1년, 누구에게나 온다!
23) 23일차: 변화무쌍의 하루, 까미노 날씨와 내 복장
24) 24일차: 이제 비로소 혼자 갈수 있게 되었다
25) 25일차: 최악의 몰골과 최고의 ‘알베르게’
26) 26일차: 너무나도 풍족한 우리네 하루 24시간
27) 27일차: ‘알렉산드로’와 ‘카이사르’
28) 28일차: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29) 29일차: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0) 30일차: 감격의 대성당 미사
★ 제5장 이베리아 반도
1) 스페인 땅 끝 마을 ‘피니스테레’
2) 묵시아의 일몰
3) 포르투갈 포르토, 까미노의 정서가 비로소 끝나다
4) 오랜 역사가 남아 있는 신흥도시, 리스본
5) 걸어서 즐기는 바르셀로나
6) 가우디 건축 일곱 명품, 지하철로 한나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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