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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손자 역사를 만들고 시대에 답하다 또는 박정희의 기업가적 국가경영과 위기관리 리더십

로즈
2025-04-28 10:48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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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손자 역사를 만들고 시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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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자와 손자 역사를 만들고 시대에 답하다
저자/출판사 : 신정근, 사람의무늬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4-01-30
ISBN : 9791155500330
정가 : 15000

서문
프롤로그 _ 문무의 세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이야기

공자, 역사를 만들다
인트로 _ 공자는 왜 현실에서 실패하고 역사에서 살아남았는가
- 우리가 있는 모든 곳이 배움의 학교
- 한계를 알아야 나와 남을 이끌 수 있다
- 사람 사이를 아름답게 가꾸는 원칙
- 사회는 윤리와 이익의 두 바퀴로 굴러간다
- 예는 불편한 것을 편하게 하는 길
- 사람을 제대로 아는 삶의 기술
- 활쏘기에서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배우다
- 신뢰라는 열쇠로 갈등의 고리를 풀다
- “모르고 못하는 것에 분노하라”-공자의 자기 소개서 중에서
- 공자의 인생·정치가와 혁명가에서 교육자로

손자, 시대에 답하다
인트로 _ 손자는 왜 현실에 성공하고서 역사를 만들지 못했을까
-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다
- 상황의 조작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
- 신의 한 수로서 손자의 기만술
- 전쟁의 불확실성을 예측 가능성으로 바꾸는 법
- 손자와 공자, 시대의 문제를 공유하다
-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가
- 백거 전쟁, 손자 병법의 하이라이트
- 폭넓은 지식을 군사학으로 녹여내다손자식 통섭
- 파괴 없는 온전한 승리가 최상의 승리이다
- 손자와 오나라의 비극적 최후뜻밖인가 예상대로인가

후기
참고문헌




박정희의 기업가적 국가경영과 위기관리 리더십
9788993525212.jpg


도서명 : 박정희의 기업가적 국가경영과 위기관리 리더십
저자/출판사 : 전대열, 행복우물
쪽수 : 400쪽
출판일 : 2014-07-30
ISBN : 9788993525212
정가 : 14000

포롤로그 -----------------------4

제1장 자유당 정부: 체제선택에 올인 --------------------------18
■ 한 민족 두 국가로 해방되었다
■ 대한민국 건국과정은 그 혼란자체였다
■ 국토의 분단으로 남한경제는 4분의 1로 동강났다
■ 미군정 3년이 링크역할을 제대로 못하였다
■ 6ㆍ25전쟁은 한반도를 초토화 시켰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의 건국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 건국초기에는 외국의 원조로 국가를 연명하였다

제2장 민주당 정부: 열정과 행동력 모두의 실패 ------------------52
■ 민주당정부는 선언만 있고 실천이 없었다
■ 데모로 해가 뜨고 데모로 해가 지는 데모천국이었다
■ 무법, 불법의 생활범죄가 난무했다
■ 정부는 당쟁으로 세월을 보냈다
■ 유약한 지도력과 미국의 우려가 중첩되었다
■ 군인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
■ 통일논의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 남북체제경쟁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져왔다

제3장 박정희: 국가를 개혁한 지도자 --------------------------84
■ 군이 개혁세력으로 나섰다
■ 법률체계와 정부조직을 개혁하였다
■ 공직사회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였다
■ 500년 대물림된 농어촌 고리채를 일괄 정리하였다
■ 세종대왕도 해결하지 못했던 기우제가 사라졌다
■ 허례허식의 가정의례를 개혁하였다
■ 관솔불과 등잔불을 추방하였다
■ 농어촌 마을에 전화연락이 가능해졌다
■ 기계영농이 가능하도록 농경지를 정리하였다
■ 기업의 고질적인 고리사채를 정리하였다
■ 13종의 간접세를 부가가치세로 단일화하였다
■ 30만여 가구의 화전민을 없앴다

제4장 박정희: 민족중흥의 원대한 꿈을 품은 지도자 ---------------138
■ 혁명 후 2일 만에 경제개발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 경제개발계획시대의 문을 열다
■ 경제개발 종자돈을 구하기 위해 일본과도 회담하였다
■ 자식을 사지로 보내면서도 종자돈을 구하였다
■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하면서까지 경제개발자금을 마련하였다.
■ 국가정책의 우선순위를 ‘수출지상주의’로 잡았다
■ 수출상품을 획기적인 첨단상품으로 전환하였다
■ 우리가 조선시대 때부터 우유를 마신게 아닙니다
■ 주곡자립으로 보릿고개를 넘어섰다
■ 섭씨 50도 열사의 나라 중동에 길을 냈다
■ 이거 남의 집 다 헐어놓고 제철소가 되기는 되는 거야?

제5장 박정희: 미래를 설계한 지도자 ----------------------------206
■ 밀가루보다 100년 앞을 내다 본 KIST를 선택하였다
■ 대덕 전문연구단지를 건설하였다
■ 1,000년 국가를 위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을 설립하였다
■ 스스로 구상, 설계, 시공, 감리하여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을 근대화하였다
■ 기업의 직접금융시장인 증권시장을 오픈하였다
■ 민둥산을 푸른 숲으로 옷 입혔다
■ 그린벨트와 국립공원을 지정하였다
■ 1970년대에 의료보호제도를 실시하여 복지시대를 열었다
■ 본격적인 의료보험시대를 열었다

제6장 박정희: 위기관리에 탁월했던 지도자 ----------------------- 256
■ 두 번의 외환위기를 극복하였다
■ 1970년대 석유위기를 극복하였다
■ 매일 매일 전쟁 같은 전쟁위기를 극복하였다
■ 야당의 극렬 반대를 극복하고 예비군을 창설하였다
■ 국민이 목숨 바쳐 지키고 싶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심초사했다
■ 국산병기제작에 사활을 걸었다
■ 최첨단무기개발에 도전하였다
■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자주국방시대를 열었다
■ 한국형 장거리 미사일 시대를 열었다
■ 자주국방의 최종목표인 핵개발에 도전하였다

제7장 박정희: 미래 대통령의 표상-------------------------------310
■ 18년 동안 절대 권력을 가졌어도 부패하지 않았다
■ 그는 어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농부처럼 소박했다
■ 그는 주변에 눈치 보지 않고 항상 당당했다
■ 그는 주변 관리에는 추상같이 철저하였다
■ 그는 막걸리를 좋아한 진정한 서민이었다
■ 주변으로부터 항상 능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인재였다

제8장 박정희: 그의 기업가적 리더십 연구-------------------------344
■ 그에게는 민족중흥의 꿈이 있었다
■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가였다
■ 그는 진정한 개혁주의자였다
■ 그는 일에 미친 열정주의자였다
■ 그는 추진력이 뛰어난 실천가였다
■ 그는 인재를 모으고 이를 관리하는데 탁월하였다
■ 그는 국가와 민족을 사랑한 애국애족주의자였다
■ 그는 국민을 신바람 나게 했다
■ 그는 지배층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 그는 모든 것을 실적으로 말했다

에필로그----------------------390

참고문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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