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사 깊이 읽기 또는 강증산과 인존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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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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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사 깊이 읽기

도서명 : 한국 여성사 깊이 읽기
저자/출판사 : 주진오 , 김선주 , 권순형 , 이순구 , 박정애 ,, 푸른역사
쪽수 : 358쪽
출판일 : 2013-09-29
ISBN : 9788994079998
정가 : 15000
머리말 | 역사 속 말 없는 여성들에게 말 걸기
제1강 우리 역사의 여신들
선사시대의 ‘비너스’ / 신화 속의 여성 신격 / 신과 소통하는 여성들 / 관음의 현신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2강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어떻게 여왕이 즉위하게 되었을까? / 신라의 여성, 무엇이 달랐을까? / 여왕 통치의 성공과 실패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3강 어느 고려부인의 일생
고려시대 혼인의 의미 / 25세에 급제자와 혼인 / 장가드는 남자, 시집에 가지 않는 여자 / 남녀동등의 제사 문화와 여성들의 이식 행위 / 친정 아버지 곁에 묻힌 염경애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4강 남녀상열지사: 성의 자유인가, 재혼의 자유인가?
고려시대 성과 여성 / 남편 생전에 한했던 정절의식 / 여성에게 불리했던 간통죄 처벌 / 성적 욕망과 실천의 사이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5강 딸에서 며느리로: 여성 정체성의 변화
‘출가외인’은 언제부터? / 달라지는 혼인 / 딸로서의 신사임당 / 며느리로서의 장씨부인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6강 열녀: 죽음인가, 죽임인가?
열녀는 누구인가? / 조선 이전의 열녀 / 열녀를 권하는 사회 / 내면화되는 열녀의식 / 열녀 열전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7강 조선 후기 여성지식인의 출현
절제와 분출 / 실용서를 쓴 지식인 여성들 / 여성 성리학자들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8강 현모양처론의 두 얼굴
근대적 여성의식의 태동 ― 천주교와 동학 / 근대적 여성의식의 출발―개화파와 개신교 / 찬양회와 순성여학교 /
근대적 여성 교육의 발전과 여성 교육단체의 활동 / 근대 여성의 아이덴티티, 현모양처론 / 현모양처론을 둘러싼 논란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9강 신여성의 이상과 현실
신여성은 누구인가? / 나, 배운 여성! / ‘직업여성’이 된다는 것 / 신여성 스캔들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10강 끝나지 않은 역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 군대의 ‘위안부’ 여성들 / 근대 국가와 병사, 그리고 성의 국가 관리 / 1931~1945년 일본의 침략 전쟁과 위안소 설치 / 동원명령과 ‘위안부’가 된 여성들 / 위안소 이용규칙 / 일본군‘위안부’ 문제, 새로운 역사를 쓰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의 용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11강 전쟁이 바꾼 여성, 여성이 바꾼 사회: 한국전쟁과 여성
전쟁을 맞은 여성들 / 총을 멘 여성 전사 / 흥남부두의 금순이, 사선을 넘다 / 잊혀진 역사, 특수위안대 / 이중의 시선에 포획된 ‘양공주’ / 전쟁미망인, 집을 나서다 / 아프레 걸, 전통에 맞서다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제12강 호주제는 어떻게 전통이 되었나?
왜, 다시 호주제인가? / 일제시기 호주제의 법제화 / 가족의 근대화와 여성의 국민화, 시험대에 놓인 가부장제 / 식민지적 호주제, ‘민족 전통’으로 탈바꿈하다 / 호주제의 유산과 가족의 미래
사료 읽기 ― 더 읽을거리
강증산과 인존시대. 1

도서명 : 강증산과 인존시대. 1
저자/출판사 : 이훈오, 황금고래
쪽수 : 399쪽
출판일 : 2014-12-22
ISBN : 9788974402631
정가 : 18000
태을도 도훈집 발간을 축하하며 | 충덕.충경.충정
태을도 도훈집 발간에 부쳐 | 태을도 대종장 이훈오
제1장 계사년 봄 치성 도훈
정음정양
후천으로 가는 터 닦기는 정음정양 | 도는 어머니를 찾는 것 | 고수부님이 수제자 고민환 성도를 혼낸 이유 | 자기 자신을 잘 모시면 앞길이 열린다 | 마음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 | 부인에게 세 번씩 절하고 간절히 이야기하라 | 대나무도 마디가 있어야 큰다
박공우
나는 진리의 어진 벗을 원한다 | 상제님의 두 친구, 박공우 ? 안필성 성도 | 인간관계는 내가 맺어나가는 것 | 아내가 인정하고 절친이 인정하면 천하의 주인이 된다 | 네가 널 구원해야 내가 널 구원한다 | 아내와 친구는 천하를 이루는 기초
선천의 성주 요임금, 후천의 성주 단주
세종대왕이 『사서삼경』을 천 번 읽은 이유 | 독기와 살기가 있는 인간꽃은 아름답지 않다 | 요임금의 가효국충과 단주의 가효국충이 다른 이유 | 요임금의 양반 스타일은 선천, 단주의 ‘상놈’ 스타일은 후천
존경과 사랑의 길
누더기 도사가 머털이에게 가르친 일상의 비밀 | 도인의 길은 생각과 말을 일치시키는 연습하기 | 공자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를 외친 까닭 | 존경과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가 낮아지는 것 | 너희들이 선한즉 선한 세상이요, 너희들이 악한즉 악한 세상이라
수행하고 공부하라
증산종단의 태을도 포교 100년의 세월 | 후천 인존시대의 길은 상제님 마음을 닮아가는 것 | 오직 네 마음을 잘 챙겨라 | 수행을 오래 한 사람은 향기가 난다 | 세월이 가면 증명한다
마음을 열라
그 친구는 왜 자살하기 전 자기 친구들을 찾아다녔나 |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의 사랑법 | 조급증은 마음의 문을 닫게 한다
역사의 대인대의에 충실하고, 진실하고, 성실하자
유·관·장이 복숭아꽃 아래에서 대인대의의 맹세를 했듯이 | 상제님의 대인대의 테스트, 남조선 배질 공사 | 월드컵 보다가 너무 좋아서 죽는다는 것은 | 관운장은 3실을 가졌던 사람 | 대인대의한 사람한테는 적도 감동한다 | 『사기』를 들고 다닌 모택동 | 대통령의 기미를 읽는 사람들 | 천지부모님의 ‘측근’ 되기
신령스러움을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생활
조용필의 노래엔 신령스러움이 있다 | 안내성 성도의 혹독한 시험 | 도에 대한 공자, 노자, 석가, 예수의 한결같은 대답 | 도고십장 마고십장에서 벗어나는 길
인정을 회복하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다 받아주는 마음 | 용서와 사랑이 안되는 이유 | 진법의 기본은 인정, 사람의 본래 마음 | 나는 정말 인정 있는 사람인가
제2장 계사년 여름 치성 도훈
태평천하의 모범을 보여라
나를 괴이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를 괴이라 | ‘사람합니다’, 먼저 사람이 되라
진리와 자유의 길
생로병사는 벗어날 수 없는 것, 깨친 그 마음자리를 들여다봐라 | 대자유를 향유하는 태을도의 이 맛! | 상제님의 심법을 가르치는 태을도가 참자유·참진리에 이르는 길 | 태을도에 와서야 비로소 깨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태을은 진리를 보게 하는 태양 | 진리의 핵심은 믿음 | ‘디지털 치매’와 진리를 멀어지게 하는 것들 | 태을도는 나 스스로 진리의 주인이 되는 것 | 진리와 자유의 길은 겸손한 길
천지부모님을 닮은 낮은 사람이 되자
낮은 건 모든 걸 감싸는 속성이 있다 | 주먹 센 사람이 겸손한 사람을 못 이긴다 | 시천은 상제님을 사랑하듯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 | 세상 사람들의 눈물이 내 눈물이 될 때
상생의 길, 인간의 길
호수공원의 돌탑아저씨처럼 정성을 들인다면 | 상제님 일은 첫째도, 둘째도 정성 | 천하사의 기본은 독기와 살기를 빼는 것 | 후천의 왕후장상은 상생을 철저히 실천한 사람 | 반성은 자기완성의 거울
상극체질을 상생체질로 바꿔라
묵은 기운을 다 털어내라 |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상제님의 무살기 | 다스림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 『천지개벽경』 서문과 『서전』 서문을 읽는 이유 | 내가 바뀌면 주변도 바뀐다
안심안신 의통의 길
태을도와 인연이 되는 두 가지 길 | 하늘의 마음은 민초를 향한다 | 순진무구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포교하라 | 태을도인은 천지부모님이 불러세운 영웅들 | 현실과 이상이 조화로운 안심안신 의통의 길
제3장 계사년 가을 치성 도훈
마음을 잘 닦아 상생의 샘물, 상생의 바다가 되자
상생세상을 여는 진리의 샘물은 마음의 문제 | 상생의 마음은 어머니 마음 | 성인의 도는 남도, 나도 편안하게 하는 것
상생인간으로 재생신시키는 인간사업
사업 중 가장 위대한 사업은 인간사업 | 차경석 성도가 송사 문서를 불사른 이유 |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나를 키워주는 스승 | 영원한 인권은 용서, 존경, 배려
부인을 공대하여 따르게 하라
야구 심판이 야구 경기를 감시하듯 | 부부싸움은 패악질, 상제님의 분노 | 인간 심판관 중의 으뜸은 자기 아내 | 최창조 아내가 버릇을 고친 이유 | 태을도가는 벼가 익어가듯 가정이 익어가는 것
시천의 기둥, 태을의 집
태을도 기두 15년에 얻은 작은 결실 | 우리 마음속 대들보는 천주의 존재 | 천주에 대한 기도는 곧 나에 대한 기도 | 태을의 집은 각자가 지어가는 것
속 육임을 정해 태을도로 도제천하 하라
해외 입양아가 부모나라를 찾아오듯 | 선천의 도제천하는 ‘하지 말라’의 문화 | 진정한 도제천하는 천주의 성품 찾기 | 지심대도술시대의 도제천하 방법
포교는 의통이다
거품이 없는 상제님은 참 현실주의자 | 유불선·기독교가 진정한 도가 아닌 이유 | 의통은 상극의 마음을 상생의 마음으로 치료하는 것 | 도가 현실이고, 현실이 도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길 | 태을도를 전하는 두 가지 바탕, 겸손과 이치
태을궁 태을시대를 열려면
노래 중 최고의 노래는 ‘태을주’ | ‘훔치훔치’는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 ‘훔리함리사바하’는 환희의 찬가 | ‘즉심시불’을 ‘짚신 세 벌’로 알아들은 불목한 이야기 | 태을시대의 주역은 감동의 실천자
제4장 계사년 겨울 치성 도훈
참회와 반성으로 열어가는 태평천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증산상제님 | 히딩크 감독의 한때 별명은 ‘오대영’ 감독 | 허물 없고 죄 없다고 다 진정한 스승은 아니다 | 참회와 반성은 태을의 감동을 드러내는 길
어버이를 공경하고 형제간의 우애 있으라
우리 모두의 주제가, ‘불효자는 웁니다’ | 진리는 천륜을 밝히는 것 | 아버지 허물을 대속한 남사고 | 천륜으로 삼계일가하는 태을도 일꾼
감동하는 삶 감동하는 신앙
노래방 달인 직원들의 18번이 다양한 까닭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만델라 대통령의 평생 화두 | 사랑과 용서가 만들어낸 역사는 오래 간다 | 가장 감동을 주는 말은 엄마 말, 하늘의 말 | 상제님의 진리는 감동의 진리 | 나는 감동적인 신앙을 해왔는가
홀로서기 하는 태을도인이 되라
지금은 천지공사가 열매 맺을 때 | 제자의 죽음에 대성통곡한 공자 | 홀로서기는 상제님의 유업을 받드는 것 | 상제님이 100년을 학수고대한 태을도인의 사명 | 시천주, 태을주 수행은 홀로서기 지름길
의통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전하라
이 시대 가장 큰 천명은 의통을 전하는 것 | ‘검불’이 아닌 ‘이스락’이 되는 조건, 오심즉여심 | 의통이란 하늘이 마음을 맡기는 것 | ‘각나’와 ‘본나’ 그리고 태을 | 천명은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일치되는 것 | 의통의 핵심은 첫째도, 둘째도 마음
주인 되어 홀로서기 하는 공부를 하라 |
에리히 프롬이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외친 말 |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마음속 자유를 찾으라 | 상제님·고수부님이 걸어간 길이 태을도인의 교과서 | 홀로서기 공부는 우주의 주인 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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