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문화론 또는 증오 상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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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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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산지역 문화론

도서명 : 부산지역 문화론
저자/출판사 : 남송우, 해성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3-08-30
ISBN : 9788979211795
정가 : 18000
제1부 부산지역 문화의 정체성 모색
부산지역 문화 예술 속에 나타난 부산성의 모색
지역 문화정체성 확립을 통해 지역문화 분권을 이루어야
부산문화의 바다에 희망의 등대 세우기
새 정부의 문화정책에 대한 부산지역의 대응방안
치유의 인문학 모색을 위한 근본적인 사유의 변화를 위해
- 해양인문학의 제안과 '해안'의 가치 모색
부산문화재단의 가치 개념으로 본 부산지역문화의 정체성 탐구
-‘미래’라는 가치 개념이 내포한 방향성
부산문화재단의 가치 개념으로 본 부산지역문화의 정체성 탐구
-‘순환’이라는 가치 개념이 내포한 방향성
부산문화의 비전을 선포하며
제2부 부산지역문화예술 교육의 방향성
부산의 미래창출을 위한 예술교육의 방향
문화예술 교육론의 방향성을 찾아서
- 구성주의 문예학을 통한 문학교육
'다름'과 '다움'으로 건지는 부산의 정체성과 문화예술 교육
공감의 시대에 문화예술 교육의 자리
제3부 부산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독서교육의 필요성
부산시민 독서실태 조사를 통한 학생들의 독서지도 방향 모색
부산지역 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진흥을 위한 토론
- 공공도서관의 위탁문제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작은 도서관의 현황
부산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하여
지역문화 분권의 실현을 위한 지역출판 활성화 방안
제4부 부산지역 문화의 미래를 위한 제언
예술인 복지법의 향방
복지의 터 위에 문화복지의 집을 지어야
부산지역 문화예술 육성을 위한 지원 방향
예술인들의 자기반성 없이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부산지역 문화동아리의 활동 방향
청년문화, 도시 활력과 발전의 원천
젊은이들의 가슴을 향하여
-부산대 인문대학 초청 강연회
제5부 문화교류의 방향성
부·울·경 지역문화 연대를 위한 제안
광주문화재단과의 협약식을 가지며
전국시도문화재단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부산과 대마도 문화교류의 활성화에 대한 하나의 방향
국제문화교류의 한 방향성
동북아시아지역 문화 교류의 방향성
21세기 신조선통신사의 길을 위해
증오 상업주의

도서명 : 증오 상업주의
저자/출판사 :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3-01-31
ISBN : 9788959062317
정가 : 13000
머리말 ‘증오 시대’의 종언을 위해
제1장 편향성은 이익이 되는 장사다: 미국 폭스 뉴스의 성장 전략
공산당에는 프라우다, 공화당에는 폭스가 있다 | 미국 언론 매체의 ‘진보적 편향성’ | 머독과 비슷한 ‘돌격형’ 로저 에일스 | 편향성은 이익이 되는 장사다 | 에일스의 ‘대통령 만들기’ | 백악관과 싸울수록 시청률은 올라간다 | 에일스는 ‘우익 프로파간다 제조기’ | 폭스 뉴스의 호전적 애국주의 | 폭스 뉴스 시청률의 반 토막으로 전락한 CNN | 폭스 뉴스의 반엘리트 포퓰리즘 | 폭스 뉴스의‘퍼스널리티 엔터테인먼트’ | 보수 토크 라디오의 텔레비전화 | 폭스 뉴스의‘기업적 저널리즘’ | ‘우리 대 그들’구도의 재앙 | 중도 언론이 설 자리가 없다 | 보수는 진보의 오만을 먹고 자란다 | 폭스 뉴스는 한국 보수 신문사들의 참고서?
제2장 중립은 곧 악의 편이다: 미국의 ‘무브온 모델’과 한국의 ‘정치적 양극화’
미국 ‘무브온 모델’을 수입한 한국 | 인터넷 풀뿌리 운동 무브온의 탄생 | 무브온의 호전적 당파성 | 미국과 한국의 구조적·환경적 차이 | 과잉 정치화 | 집단 극화 | ‘정치적 올바름’의 일탈 | 한국 ‘사모’ 그룹의 전투성 | 초기 효과 | 중립은 곧 악의 편인가? | 대표성의 왜곡 | 파워 트위터리안의 강한 당파성 | 무브온 모델의 수입은 위험하다
제3장 우리의 소원은 소통입니다: 한국 정치적 소통의 구조적 장애 요인
상투적 구호로 전락한 ‘소통’ | 미국의 ‘소통 전쟁’ | 초강력 일극주의 | 승자 독식주의 | 속도주의 | 연고주의 | 미디어 당파주의 | 벽 대신 다리를 세우자
제4장 정치인들은 쓰레기다: 한국 ‘포퓰리즘 소통’의 구조
사회적 담론의 과잉 정치화 현상 | 포퓰리즘이란 무엇인가? | 포퓰리즘과 포퓰리즘 소통 | 좌파 포퓰리즘과 우파 포퓰리즘 | 수요 측면의 포퓰리즘 | 엘리트에 대한 극단적 불신 | ‘물갈이’의 상례화 | 지대 평등주의 | 적 만들기의 제도화 | 완충 지대의 소멸 | ‘과시적 소통’과 ‘전략적 소통’을 넘어서
제5장 ‘100대 0’의 증오에서 ‘51대 49’의 이성으로: 솔 알린스키의 운동론이 주는 교훈
클린턴과 오바마의 공통된 이념의 시금석 | 지역사회 조직화의 힘 | 급진주의자를 위한 기상나팔 | 에릭 호퍼와 마틴 루서 킹 | 알린스키의 법칙 | 신좌파와의 불화 |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 수단과 목적의 윤리 | ‘권력 전술’의 규칙 | 알린스키가 한국에 미친 영향 | 2MB는 사기꾼, 생쥐, 바퀴벌레? | 정치를 대체한 ‘증오 상업주의’
맺는 말 왜 안철수의 도전은 실패했나?
국민의 절반을 절망시키는 정치 | 2012 대선은 ‘증오의 굿판’ | 안철수의 도전과 좌절 | ‘깡통론’을 들고 나온 김지하의 착각 | 황당한 ‘안철수 죽이기’ 비판들 | 왜 청와대는 후진국형 공간인가 | 형식주의자들의 ‘적대적 공존’ | ‘안철수 죽이기’를 위한 대통령 신비화 |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이중성 | 《조선일보》, 《한겨레》 기자로 태어난 게 아니다 | 문재인은 ‘증오 상업주의’ 때문에 패배했다 | 문재인과 민주당의 선악 이분법 | 당파가 이념을 만든다 | “안철수로 단일화했으면 이기고도 남았다” 파동 | 안철수의 재도전은 가능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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