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철학 심신수양론 또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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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서 철학 심신수양론

도서명 : 동서 철학 심신수양론
저자/출판사 : 손병석 , 한명숙 , 김재숙 , 김경호 , 김미영 ,, 한국학술정보
쪽수 : 445쪽
출판일 : 2013-02-15
ISBN : 9788926841068
정가 : 33000
서문
吉藏의 觀法이 갖는 修行論的 의미에 대한 고찰_한명숙
1. 들어가는 말
2. 吉藏의 修行論에 대한 기존 연구결과의 비판적 검토
3. 吉藏의 修行論에 대한 체계적 이해
4. 맺음말
성명쌍수 : 도교의 수련과 진인의 경지_김재숙
1. 들어가는 말
2. 성명쌍수의 이론 근거
3. 성명쌍수의 수련법
4. 나가는 말
誠ㆍ敬 : 성리학적 수양론과 군자의 이상_김경호
1. 성ㆍ경 개념과 수양공부
2. 성ㆍ경 개념의 연원과 전개 과정
3. 북송 유학에서 성의 재발견
4. 성으로부터 성경으로, 다시 경으로
5. 경으로부터 다시 성과 경으로
6. 성ㆍ경과 주정ㆍ주경의 공부
여훈서에 나타난 여성의 몸 : 후쿠자와 유키치의 『여대학평론』을 중심으로_김미영
1. 문제제기
2. 여훈서의 성립배경-유교화과정과 『여대학』
3. 여훈서에 나타난 여성상 및 그 비판-후쿠자와 유키치의 『여대학평론』을 중심으로
4. 후쿠자와 유키치의 근대적 인간상과 여성의 몸
‘수신(修身)’의 근대적 변용 : 국가에 의해 유폐된 개인_김철운
1. 근대적 수신교육의 등장
2. 『수신교과서』의 이론적 배경
3. 수신하는 신체: 국민이 되기 위한 신체
4. 실천하는 신체: 국민국가가 되는 길
5. 수신교육의 재정립을 위하여
후기 근대적 신체 : 주체의 부박(浮薄)함에 대하여_이승환
1. 우리 시대의 화두: 몸
2. 후기근대적 신체-주체의 일곱 가지 특징들
3. ‘부박(浮薄)한 주체’에서 ‘뿌리 깊고 강고한(根深?固) 주체’로 / 217
무정념(a)pa/qeia) : 현인(賢人)에 이르는 스토아적 이상과 실천_손병석
칸트와 쉴러에서 미의 경험과 도야_최준호
1. 들어가는 말
2. 칸트의 미의 경험과 도야
3. 쉴러의 미의 경험과 도야
4. 맺음말
공적 쾌락과 사적 금욕 : 벤담과 칸트에서 ‘금욕’의 문제_김종국
1. 들어가는 말: ‘금욕’과 ‘쾌락의 활용’-아스케제의 두 계기
2. 공적 쾌락(벤담)
3. 사적 금욕(칸트)
4. 맺는말
‘사변적 정신’과 욕망의 문제_임홍빈
1. 서론
2. 본론
3. 결론
자기를 낮추는 기술로서의 글쓰기: 후기구조주의를 중심으로_장문정
1. 들어가는 말: 우리 시대, 수양은 어떻게 가능한가?
2. 근대 미학 비판과 테크네(techne) 개념
3. 언어학적 전회와 말하는 주체
4. 자기를 낮추는 기술로서의 글쓰기
5. 결론
미시권력들의 작용과 생명 정치 : 푸꼬의 권력분석틀과 아감벤의 근대 생명정치학 비판_양운덕
1. 들어가며
2. 미시권력의 분석틀과 생명관리 권력
3. 생명 정치와 근대의 희생당하는 인간
4. 맺는말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도서명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저자/출판사 : 오찬호, 개마고원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3-12-05
ISBN : 9788957692233
정가 : 14000
머리말 | 지금 이십대가 위험하다
1장 강의실에서 바보가 된 어느 시간강사 이야기
“날로 정규직 되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동병상련은 없다!
비정규직인 건 자기계발 안 한 탓?
이십대를 이해하는 것, 그래서 이십대에게 할 수 있는 말
2장 자기계발서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이십대의 자기계발 아이러니
왜 아무도 문제시 하지 않는 걸까?
촛불 든 이십대, 사회에 눈 감다
차별과 해고를 정당하다 여기는 이유
시간관리, 자기 통제, 그리고 칼날
3장 괴물이 된 이십대의 자화상
‘멋진 신세계’가 이룩한 재앙
첫째: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지기
둘째: 편견의 확대재생산
셋째: 주어진 기존의 길만 맹목적으로 따라가기
왜 학력위계주의가 문제인가
덫에 걸린 대학생들의 자기방어
진리의 빛, 수능점수
‘떨어지는’ 동년배에 대한 무시 또는 배려
다른 이를 평가하는 좁은 잣대
“내가 이룬 성과를 존중해달라”
대학서열에 대한 무모한 집착
본질에서 벗어난 평가
점점 단단해지는 기존의 편견
어두운 수능의 추억
학력위계, 끌어 내리기와 밟아 오르기
상품화된 개인, 그런데‘팔리지 않는’개인
학교 야구잠바의 사회학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된 이십대
미래도 희망적이지 않다
원인1: IMF의 추억
원인2: 경영학과의 사회학
원인3: before/after의 덫
4장 자기계발 권하는 사회를 치유하자!
‘원래 그런 세상’은 없다
긍정과 희망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무엇을 간과했을까
공정성을 다시 생각하자
기회는 균등한가?
과정은 공정한가?
맷집의 사회학
CPA의 사회학
결과는 정의로운가?
맺음말 | 그따위 위로는 당장 멈춰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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