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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또는 도시의 로빈후드

로즈
2025-04-28 10:48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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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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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저자/출판사 : 신상훈, 위즈덤하우스
쪽수 : 340쪽
출판일 : 2013-12-30
ISBN : 9788960866416
정가 : 15000

머리말

PART 1_ 정글 같은 직장에서 악착같이 살아남는 법

◆ 마음 안 맞는 직원이 있는데, 부서 이동 요청해도 될까요?
◆ 연봉협상, 유리하게 이끄는 방법 없을까요?
◆ 상사의 SNS 친구 신청 수락해야 하나요?
◆ 잘난 동료 때문에 기가 죽습니다
◆ 상사가 자꾸 제 아이디어를 꿀꺽합니다
◆ 여가생활을 배려해주지 않는 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퇴근 시간이 지나도 일하는 상사, 기다려야 할까요?
◆ 술자리를 자주 가져야 직장생활이 편해질까요?
◆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뒷담화, 같이하는 게 좋을까요? 모른 척하는 게 좋을까요?
◆ 매사에 뺀질거리는 후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자기감정을 너무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동료 때문에 불편합니다
◆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노회한 선배와 영악한 후배 사이에서 숨이 막힙니다
◆ 저와 거리를 두는 동료들에게 제가 더 다가가야 할까요?
◆ 왜 월급은 팍팍 안 오를까요?
◆ 매일 점심, 무엇을 먹을지 고민입니다
◆ 상사가 칼퇴를 허락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걸까요?
◆ 가족 행사와 회식이 겹쳤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갑자기 주말에 일하자는 선배, 어쩌면 좋죠?
◆ ‘짜장면’을 선택한 팀장님. 메뉴를 짜장면으로 통일해야 할까요?
◆ 신입사원은 가장 먼저 출근해야 하나요?
◆ 술을 잘하지 못하는데, 회식은 몇 차까지 가야 할까요?
◆ 2만 원을 빌려간 동료가 도통 갚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친하지 않은 동료의 결혼식, 꼭 가야 할까요? 축의금은 얼마가 좋을까요?
◆ 충성했던 상사가 갑자기 퇴사했습니다. 줄을 바꿔 타야 할까요?
◆ 상사와 부적절한 관계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억울해 죽겠습니다
◆ 회사 왕따가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성격이 문제인지 사회성이 부족한 건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 시키는 일밖에 하지 않는 부하 직원, 어떻게 할까요?
◆ 나이 많은 부하 직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사내 연애는 숨기는 게 좋을까요?
◆ 회사 사람은 좋은 동료일 뿐 친구가 될 순 없나요?
◆ 상사가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직장생활이 마치 가면을 쓰고 사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 워크숍 중 담배 피다가 상사에게 딱 걸렸을 때 어떻게 모면해야 할까요?
◆ 지각했을 때 어떤 핑계가 최선일까요?
◆ 슬럼프가 왔는지 일하기가 정말 싫습니다
◆ 과거 선후배였던 사이가 직장에서 뒤바뀌어 혼란스럽습니다
◆ 말대꾸한다고 선배에게 혼났습니다.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 상사가 껌팔이 할머니를 외면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회사로부터 권고 퇴직 암시를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사와 불화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작은 말실수에도 꼬투리 잡는 여직원과 잘 지내는 방법은?
◆ 회사를 몇 개월 다녀 보니 어느새 업무가 싫증 나고 회의감도 생깁니다
◆ 왕따인 상사와 잘 지내는데, 저까지 왕따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 어떻게 하면 하기 싫은 일도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요?
◆ 나이 어린 상사를 모시자니 자존심 상하고, 괜히 어딘가 여행가고 싶어요
◆ 월급은 많이 받지만 보람은 없습니다.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PART 2_ 애매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본격 기술

◆ ‘나쁜 남자’ 남친과 결혼하면 후회할까요?
◆ 남녀 사이에서는 어떤 배려가 필요할까요?
◆ 여자 친구가 담배를 핍니다. 재치 있게 끊게 할 방법 없을까요?
◆ 자주 연락하지 않는 그 남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보험 때문에 자꾸 연락하는 친구, 단칼에 거절할 방법 없을까요?
◆ 밀당은 꼭 해야 하는 걸까요?
◆ 남자 친구와 종교가 달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 배우자 이외에 이성 친구를 만나는 건 정말 안 되는 일일까요?
◆ 데이트할 때 절대 열리지 않는 그녀의 지갑, 어떻게 하면 열릴까요?
◆ 결혼 전에는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을까요?
◆ 미지근해진 연애, 어떻게 하면 처음처럼 설렐 수 있을까요?
◆ 뻔한 소개팅이 지겹습니다. 운명적 상대가 나타나긴 하는 걸까요?
◆ 미혼이랬더니 이상한 사람 만나보라 하고, 애인 있댔더니 연애 얘기까지 물어봅니다
◆ 연애를 쉽게 시작하고 마음도 금방 식어버립니다
◆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남친, 이젠 여자 많은 모임에 나가겠답니다
◆ 거래처 직원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고백해도 괜찮을까요?
◆ 연애하고 싶은 사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는 걸까요?
◆ 호감이 갔던 상대가 정작 다가오면 뒷걸음질 치게 됩니다
◆ 부잣집 사모님이 된 친구, 패배감 들지 않고 만날 수 있을까요?
◆ 평소에 연락 없던 친구에게서 경조사 연락이 왔을 때 가야 하나요?
◆ 돈도 많으면서 빈대 붙는 친구, 어떻게 퇴치할까요?
◆ 학창시절 친구와 직장생활 친구, 어떻게 다를까요?
◆ 친구가 돈을 갚지 않습니다.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 결혼한 친구들의 대화에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 매사에 저와 자꾸 비교하면서 경쟁하려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친구와도 가끔 연인처럼 권태기가 생깁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 취업 못한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 영원한 친구란 없고, 친구란 정녕 결혼하기 전까지만인가요?
◆ 만날 때마다 자기 집 근처에서만 보자는 친구, 얄미운데 어떻게 할까요?
◆ 친구와 소득 차이가 점점 벌어져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 보증 서 달라는 친구, 잘 거절하는 법 없을까요?
◆ 어딜 가나 제가 먼저 돈을 내는 편인데 가끔 속이 상합니다
◆ 친구가 사준 로또 2등으로 당첨됐습니다. 친구와 나눠 가져야 할까요?

PART 3_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인생 리셋법

◆ 돈은 못 벌어도 진정 원하는 일이라면 행복해질 수 있나요?
◆ 나이는 자꾸 드는데 일은 하기 싫어지고, 언제까지 일해야 할까요?
◆ 정해진 기준은 없다지만 정상 궤도를 벗어날까봐 겁이 납니다
◆ 마흔 넘어가면서 삶이 부질없이 느껴질 때, 좋은 슬럼프 탈출책이 있을까요?
◆ 유학을 가는 게 좋을지 빨리 취직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취업은 안 되고,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 워킹맘인 저 자신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가정도 잘 꾸리는 슈퍼맘 되기, 정말 어려울까요?
◆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 일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 지금 하는 일에 흥미도 재능도 없습니다. 계속 이 일을 해야 할까요?
◆ 40대 중반인데 늘 돈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0년 후쯤 퇴직한다면, 두 번째 직업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회사?집’으로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 죽겠습니다. 특별한 탈출법 없을까요?
◆ 떨어지는 집값 때문에 걱정입니다. 집을 팔아야 할까요, 그냥 살아야 할까요?
◆ 마흔이 오는 게 무서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마흔이 넘어 다시 공부를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서 계신 걸 뒤늦게 봤는데 화를 내십니다. 어쩌면 좋죠?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나’는 사라지고 팀장, 남편, 아버지만 남은 것 같아요. 이 상실감 어쩌면 좋죠?
◆ 가족과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 가족 모두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을 함께하면 좋을까요?
◆ 서먹해진 부모님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이 더 커집니다. 어떻게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 딸아이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입니다. 걱정을 없애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부모님(시부모님, 장인장모) 생신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요?
◆ 남편이 야한 동영상을 많이 봅니다. 어떻게 끊게 할 수 있나요?
◆ 무뚝뚝한 시댁 식구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남편이 외도에 이혼요구까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결혼엔 욕심을 버리게 되었는데요. 결혼, 그거 꼭 해야 하나요?
◆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속성으로 하는 독서법 따로 있나요?
◆ 버스 안에서 30분 넘게 통화하는 사람, 어떻게 말해야 민망하게 만들까요?
◆ 남친 스펙 때문에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해요. 야반도주라도 해야 할까요?
◆ 사춘기를 6년째 앓고 있는 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 아이를 달달 볶아서 외고를 보내는 것이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요?
◆ 독선적인 아버지 때문에 가족들이 몹시 힘들어 합니다
◆ 대기업만 지원하는 아들이 안타까운데, 어떻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 일을 많이 한다고 가족들이 불평합니다. 서른이면 한창 일할 때 아닌가요?
◆ 천사표 신랑이지만 제 말을 잘 무시합니다. 어떻게 해야 말을 들을까요?
◆ 독립 후에도 계속되는 부모님의 과도한 관심, 어떻게 해야 하죠?
◆ 배우자와 저의 교육철학이 다른데, 맞춰갈 방법이 있을까요?




도시의 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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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도시의 로빈후드
저자/출판사 : 박용남, 서해문집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4-05-10
ISBN : 9788974836580
정가 : 17000

프롤로그
도시를 바꾸는 혁명가들

제1부 사람을 위한 교통

뉴욕의 로빈 후드
자동차 정점 이론
자동차 문화의 종언
뉴욕의 로빈 후드 자넷 사딕-칸
자동차 없는 도시를 향한 실험

굿바이 하이웨이!
청계천 복원에 대한 상반된 평가
파리 시장 베르트랑 들라노에, 고속도로를 폐쇄하다
인너 링 고속도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역발상이 필요하다

보고타의 돈키호테
절망의 도시
보고타와 엔리케 페냐로사
‘차 없는 도시’를 향한 혁명
첨단 대중교통 시스템, 트랜스밀레니오
트랜스밀레니오 시스템이 마주한 만만찮은 숙제
녹색도시를 향하여

Eco + Mobility
쌍둥이 위기의 도래
생태교통이란?
수원시의 도전
생태교통축제가 남긴 것
녹색도시를 위한 교통정책

자동차여 잘 있거라!
두 도시 이야기
자동차는 도시의 암세포다
인간 소외와 공동체 파괴
작은 행성을 위한 도시 교통 체계를 향하여

대한민국 버스는 안녕하십니까?
버스공영제, 지방선거의 이슈로 떠오르다
공영제와 민영제, 그리고 제3의 길
버스 준공영제는 왜 필요한가?
준공영제의 문제점과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
무상버스 도입보다 우선되야 할 것들

제2부 위기를 준비하는 사람들

민중의 도시, 벨루오리존치
작은 도시에서 찾은 희망
벨루오리존치, 세계 최초 식량권 인정 도시
식량공급 불안정은 시장 실패의 결과
식량권을 보장하기 위한 세부정책
21세기형 인간 도시의 참모습

습지에서 꽃핀 공동체, 파우마스 은행
빈민들이 만든 은행의 기적
파우마스 은행의 산파 조아킴 데 멜로
파우마스 은행의 세 가지 운영원리
지역 공동체 은행의 확산
파우마스 은행의 끝없는 도전

모든 이에게 햇볕을, 세계의 사회적 기업
먼 길을 떠난 사람들
사회적 기업의 기준과 정의
국내외의 사회적 기업들
사회적 기업의 현실과 육성 정책의 문제점
사회적 기업이 넘어야 할 고개

옳은 발전, 가나자와?볼로냐?몬드라곤
‘우주선 지구호’의 위기
주민 참여로 만든 일본의 내생적 발전
보존하면서 개발한다 - 볼로냐와 라벤나
사회적 발명을 통한 몬드라곤 방식

다시 읽는 쿠바
석유 없는 세상을 준비하며
쿠바를 다시 본다
지속가능한 문명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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