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다음 이야기. 2 또는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삼국지 다음 이야기. 2 또는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로즈
2025-04-28 10:48 10 0

본문




삼국지 다음 이야기. 2
9788932472300.jpg


도서명 : 삼국지 다음 이야기. 2
저자/출판사 : 신동준, 을유문화사
쪽수 : 488쪽
출판일 : 2014-03-30
ISBN : 9788932472300
정가 : 15000

제1장 남조 송무제 유유의 창업
궁정악대를 욕심 낸 황제
새들조차 도망가다
천하의 걸림돌을 뽑다
유유가 북상해 후진을 멸하다
나막신을 신는 황제

제2장 탁발선비의 흥기와 북위
대국代國의 십익건
탁발규의 흥기
도무제의 포학한 만년 행보

제3장 남조 송문제의 ‘원가지치’
새를 풀고, 하늘에 그물을 치다
원가지치元嘉之治의 성세
북벌에 실패하다
태자가 화를 일으키다

제4장 북위 태무제의 북중국 통일
한식산을 먹는 황제
태무제 탁발도의 무용
숙적 유연을 깨뜨리다
북연을 멸망시키다
북량을 멸하고 북방을 통일하다
한족과 선비족의 대립
탁발도의 마지막 남정

제5장 남조 제고제 소도성의 창업
평민 천자의 광기
황음한 군주들
시장 놀이에 빠진 황제

제6장 북위 효문제의 한화 정책
위진남북조의 여걸, 풍태후
탁발굉의 낙양 천도
오랑캐 이름을 버리다
수?당의 토대를 세우다

제7장 호태후와 이주영의 발호
불교를 사랑한 태후의 방탕
북위의 몰락을 재촉한 이주영
황제를 옆에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원호를 격멸해 대공을 세우다
동탁을 닮았던 권신의 최후
이주씨의 몰락

제8장 북위의 쇠락과 동서 분열
위진남북조 시대의 간웅, 고환
동위와 서위로 나뉘다
동위와 서위의 다섯 번에 걸친 충돌

제9장 양무제의 인신공양과 패망
‘황제 보살’로 불린 양무제
호랑이를 방으로 끌어들이다
제국을 얻고, 또 제국을 잃다
우주 총사령관에 오른 후경
무너진 강남정삭의 신화

제10장 북제와 북주의 성립과 대치
북제의 성립과 고양의 광기
귀신에 쫓긴 황제
무수천자無愁天子와 북제의 패망

제11장 남북조의 종언과 천하 통일
호랑이도 가끔 개를 낳는다
남조 진패선의 창업
진陳의 혼란
위진남북조 시대의 종언

저자 후기
『삼국지 다음 이야기』 주요 연대표
위진남북조 연호 및 세계
찾아보기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9788950966775.jpg


도서명 :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저자/출판사 : 워런 버거, 21세기북스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4-11-25
ISBN : 9788950966775
정가 : 16000

·들어가며·왜 질문을 해야 할까?

제1장 질문의 힘
달에도 가는 세상인데 왜 쓸 만한 의족은 못 만들지?
질문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계속 새로운 질문을 해야 하는가?
질문이 답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는가?
요즘 세상에는 ‘아는 것’이 쓸모없다고?
왜 모든 것은 ‘왜’에서 시작할까?
질문에서 행동으로 어떻게 옮겨가는가?

제2장 왜 질문을 하지 않게 될까
왜 아이들은 질문을 많이 할까?
왜 갈수록 질문이 줄어들까?
질문을 장려하는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수업시간에 질문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질문하기가 타고난 능력이라면 왜 배워야 하는가?
질문 방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을까?

제3장 혁신적인 3단계 질문 기법
왜…
왜 사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왜 한 발 뒤로 물러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왜 조지 칼린은 모두가 놓친 걸 볼 수 있었을까?
왜 매트리스가 남는데 숙소가 부족할까?
왜 ‘질문에 질문을’ 해야 할까?
만약…
만약 음악 DNA 지도를 만들 수 있다면?
만약 뇌가 울창한 나무로 뒤덮인 숲이라면?
만약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서 잠을 잔다면?
만약 일부러 틀린 생각을 한다면, 그래서 짝짝이 양말을 판다면?
어떻게…
어떻게 질문에 실체를 부여할까?
어떻게 (맨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놓아도) 무너지지 않는 탑을 만들까?
어떻게 부러진 의족을 사랑할 수 있을까?
다 같이 교향곡을 만든다면?

제4장 기업과 질문
왜 똑똑한 기업가들이 실수를 할까?
왜 우리는 비즈니스를 하는가?
만약 우리 회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약 우리가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대의명분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좀 더 나은 실험을 할 수 있을까?
질문을 브레인스토밍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사람들이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리더를 따를까?
기업의 사명선언서는 사명질문서가 되어야 할까?
어떻게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제5장 삶과 질문
왜 ‘질문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
왜 산을 오르는가?
왜 질문을 피하는가?
만약 ‘달려들기’ 전에 뒤로 물러난다면?
만약 이미 가진 것으로 시작한다면?
작은 변화를 하나 준다면?
만약 실패할 수 없다면?
어떻게 뚜껑을 비집어 열고 페인트를 휘저을 수 있을까?
어떻게 아름다운 질문을 찾을까?

·감사의 말
·주석
·옮긴이의 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