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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또는 10대와 통하는 기독교

로즈
2025-04-28 10:48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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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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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남산의 부장들
저자/출판사 : 김충식, 폴리티쿠스
쪽수 : 880쪽
출판일 : 2012-11-30
ISBN : 9788994612393
정가 : 27000

화보ㆍ004 개정 증보판 서문ㆍ017 이 책의 의미ㆍ022 추천하는 글ㆍ026

1부

들어가며

제1장 - 김종필, 남산에 양산박 세우다
5·16 아침 전두환 나타나다 ㆍ042
이후락의 핀치, 그리고 찬스 ㆍ051
정보부법은 헌법보다 세다ㆍ061
혁명의 액션그룹-암행어사들 ㆍ065

제2장 -전-노 11기의 63년 쿠데타 음모
‘45일 천하’ 장도영과 노태우 대위ㆍ073
JP-오히라 메모의 한일 회담 진상ㆍ079
남산 ‘정치사령부’ 공화당 만들다ㆍ083
2대 부장 김용순, 겨우 45일 재임에 끝나다ㆍ086
김재춘 3대 부장과 8기생 수난ㆍ089
육사 11기, “JP계 40명 잡아 가둔다”ㆍ093

제3장 -대통령의 칼, 김형욱 정보부
뚝심의 ‘돈까스’, 남산공화국 재편 ㆍ105
김형욱·이후락의 김재춘 자민당 분쇄작전ㆍ108
한일협정 반대 6·3사태와 비극의 인혁당ㆍ111
윤보선 후보 당선되면 사살하라ㆍ114
윤필용 방첩부대의 ‘테러 충성’ㆍ118
피스톨 박의 완력과 도청 솜씨ㆍ122
김대중, 정보정치 폭로-남산과 맞서다ㆍ127
김형욱, 반JP 칼을 뽑다ㆍ131
김재규와 손잡고 JP 밀어내다ㆍ134
“국회 똥 뿌린 김두한 배후는 JP” 모함ㆍ138
정보요원은 부장의 관심사 써 올린다ㆍ143

제4장 - 피 묻은 3선 개헌, 대가는 해임
가자! 헌법 고쳐 3선 고지로!ㆍ148
후계 물망 JP 철저히 짓밟으라-복지회 사건ㆍ153
권총 들고 관리한 군납이권의 행방ㆍ159
김영삼, 개헌 반대하다 초산 테러 당해ㆍ163
세 야당의원 매수, 개헌대열 세우다ㆍ167
김형욱·이후락, 개헌의 희생양 되다ㆍ172
“오세응 죽여!” 명패 들고 설친 김형욱ㆍ178
자리도 돈도 총도 뺏긴 불귀의 망명길ㆍ183

제5장 - 남산골 샌님 김계원과 요화 정인숙
“김형욱처럼 안 패도 돼. 남산 맡아!”ㆍ188
진산 공략은 김계원도 김성곤도 떠맡아ㆍ192
3공의 요화 정인숙의 치맛자락ㆍ196
정인숙 수첩은 3공 요인 백서였다ㆍ200
‘대사(大蛇)’ 유진산 당수의 절묘한 폭로술ㆍ205
김상현 “정 여인, 대통령이 관계…” 대파란ㆍ209
애욕의 여인이 명시 〈오적(五賊)〉을 낳다ㆍ214
배꼽 아래 인격 있나? ‘궁정야화(宮井夜花)’
정 여인 사건, 끝없는 파문-겸직 파동까지ㆍ220
정인숙, 한일 간 2천억 소송 유발했다ㆍ224
궁정동 드나든 여인 백 명도 넘는다ㆍ234
1974년 육 여사 사후 ‘채홍 충성’ 불붙어ㆍ239
죽은 정인숙이 김대중 신변 지켰다ㆍ243

제6장 - 정치공작 사령부와 선거판 여우
공작특명 “진산을 대권후보로 세우라”ㆍ247
DJ 돌연 후보로 ‘진산 후보’ 공작 물거품ㆍ252
김형욱, 권토중래 노려 DJ 밀었다 ㆍ257
“선거판의 여우 엄창록을 포획하라”ㆍ261
정보부, ‘엄창록 선거전략’ 책 펴내ㆍ266
‘DJ의 제갈공명’ 엄창록, 투표 직전 사라져ㆍ271
‘반혁명’ 추방당한 강영훈·박정희의 화해ㆍ276
4성 장군의 추락엔 날개도 없었다ㆍ280

제7장 - 이후락·김재규·윤필용의 충성경쟁
청와대로 초밥 진상한 이후락 주일대사ㆍ287
HR 정보부의 3김 운명 감정과 역학 점괘ㆍ292
1971년 대선자금 국가 예산의 1할 600억 썼다ㆍ296
DJ ‘예비군 폐지’ 공약에 ‘안보 위기’ 맞불ㆍ301
박정희의 승부수 ‘마지막 출마’ 카드ㆍ306
김재규 보안사, 간첩 발표로 대선 거들어ㆍ311
윤필용과 김재규, 철천지 원수 된 사연ㆍ314
정보부와 지역감정 딛고 3선 고지에ㆍ318

제8장 - HR의 괴력과 스위스 비밀계좌
야당 공천 주무른 HR 정보부의 괴력ㆍ324
“8대 국회, 이거 시끄러워 오래 갈까”ㆍ329
스위스 비밀은행 맡긴 정치자금은 얼마?ㆍ334
HR이 챙긴 ‘떡고물’ 194억 원ㆍ338

제9장 - “이 부장 선생, 영웅이십니다”
HR 평양 밀행의 내막 ㆍ343
청산가리 움켜쥐고 평양 3박 4일 ㆍ347
“청와대 습격 뒤 정찰국장 철직시켰다”ㆍ352
김일성은 지금도 폭격 노이로제ㆍ356
4인 체제, HR 덫에 걸려들다ㆍ360
박정희-김성곤의 진검 승부, 4·8항명ㆍ365
공화당 의원 23명, 벌거벗고 매맞다ㆍ368

제11장 - 암호 ‘풍년사업’ 밀실의 유신공작
궁정동 유신공작과 유기천의 폭로 ㆍ374
8·3 사채동결과 김형욱의 손재(損財)ㆍ379
최형우의 폭로와 보안사의 고문ㆍ384
박정희 “유신헌법, 뼈 없는 어묵됐다” 불평ㆍ389
유신 지지 각서 쓴 야당 의원들ㆍ394
‘99.99% 찬성’한 유신 대통령ㆍ399
너무 높이 오른 용 HR의 후회ㆍ406
윤필용의 나락과 하나회의 시련ㆍ412
하나회 장교들의 반격과 강창성 함몰ㆍ419

2부

화보

제12장 - “김대중을 납치하라” 극비지령

도쿄 팔레스 호텔의 6인조 납치범ㆍ441
납치 요원과 용금호의 비밀ㆍ447
그레그 대사 “나는 DJ를 두 번 살렸다”ㆍ453
은폐 본부가 된 납치사건 수사본부ㆍ459
김동운의 지문과 한일외교 분쟁ㆍ464
하비브 대사 ‘HR 정보부의 납치’ 단정ㆍ470
DJ 납치가 육 여사 피격 불렀다ㆍ475

제13장 - HR의 삼십육계 줄행랑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의 미스터리 ㆍ482
HR 목조른 가짜 요원 구타사건ㆍ488
육 여사가 보낸 암행어사의 진상규명ㆍ495
바하마 휴양지에서 박정희와 귀국 협상ㆍ501

제14장 - 신직수 정보부, 유신 수호 칼 뽑다
박정희 “난 경제, 안보는 정보부가 맡아”ㆍ508
긴급조치라는 이름의 미친 법ㆍ514
현상 붙은 사나이 이철·유인태의 도주ㆍ520
파출소장 이마에 권총 겨눈 중정 국장ㆍ527
검사 앞의 전기고문-인혁 8명 형장 이슬로ㆍ532
살인법정 ‘사형 14명, 무기 15명’ 구형ㆍ538
강신옥 변호인, 피고석에 서다ㆍ545

제15장 - “일본과 외교 끊고 도쿄 폭격하라”
육영수 피격사건, ‘도쿄 폭격론’ 대두ㆍ553
경호실장 피스톨 박, 14년 세도 끝ㆍ561
박정희 사로잡은 정주영 그리고 차지철ㆍ566
김영삼, 차지철 실장 공작 이겨 총재 되다ㆍ572
기밀 누설로 지하실 끌려간 노신영ㆍ578
야당의원 10여 명의 고문폭로대회ㆍ586

제16장 - 김영삼, 함정에 빠지다
광고주 목 졸라 저항 신문 못내게 해라ㆍ594
공산주의자로 ‘개조’된 시인 김지하ㆍ601
남산의 박선호 감찰팀 도청하다 파면ㆍ608
김옥선 파동과 함정 빠진 YS 위기ㆍ615
사설 정보대장 이규광, 정보부장 노렸다ㆍ621

제17장 - “개성 뺏고 연백평야까지 민다”
포항석유 시추 맡은 정보부와 산유국 꿈ㆍ628
두 4성 장군, 박희도 준장 찾아가 특공 밀명ㆍ634
공수단 특공대 도박과 미8군 사령관의 분노ㆍ641
김형욱 피해자 임선하 장군의 한 많은 사연ㆍ648
김형욱 골프 스승 김성윤 프로의 역경ㆍ654

제18장 - 코리아게이트와 ‘시한폭탄 김형욱’
이후락 업고 박종규 뒤엎은 장사꾼 박동선ㆍ661
꼬리 잡힌 박동선과 로비스트 김한조ㆍ667
요원 김상근 망명과 8대 부장 김재규 취임ㆍ673
내분, 배신, 밀고, 흔들리는 중정ㆍ681
김재규와 김형욱의 회고록 협상ㆍ687

제19장 - 혁명도 유신도 총성에 쓰러지다
김재규의 청구동 JP 가택수색ㆍ694
차지철 하기식 제병 지휘한 전두환 차장보ㆍ701
국회 요직은 차 경호실장이 배치했다ㆍ708
차 실장이 남산 3국장 일을 다 하고 있다ㆍ715
롯데호텔 낮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ㆍ723
한·미 정상회담 중간에 보따리 싼 카터ㆍ730
김재규 태운 차 멎고 뒤집힌 괴변 ㆍ737

제20장 - 전두환 인사과장, 부장되어 돌아오다
풍비박산 남산간부 서빙고 갇히다 ㆍ745
권위지 ‘노랑 신문’ 끊기다ㆍ752
전두환 소장의 김상현 위협박ㆍ760
정승화가 잡으면 10년이나 기다려야…ㆍ765
이희성 “군이 정권 잡으면 역적”ㆍ771
전두환 ‘대권각본’ 밀어붙이다ㆍ777

10대 사건ㆍ788 정치 파워엘리트 인맥사전ㆍ795 후기ㆍ874




10대와 통하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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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10대와 통하는 기독교
저자/출판사 : 손석춘, 철수와영희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3-12-25
ISBN : 9788993463460
정가 : 13000

여는 글 예수가 21세기에 살고 있다면, 어디서 무엇을 할까요?

1장. 신의 이름: 하느님인가, 하나님인가
신은 과연 있을까?│다신론과 유일신│한 뿌리에서 나온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하느님과 하나님

-기독교에 영향을 준 조로아스터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신은 어떻게 다른가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같은 성경을 쓰나요?
-기독교, 그리스도교, 가톨릭, 개신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장. 예수는 누구 아들인가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세 가지 유혹을 물리치고 자비를 가르치다│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에 맞서다│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십자가에서 처형당하다

-예수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나요?
-역사 속의 예수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3장. 베드로와 바울: 처형당한 제자들
초기 기독교를 개척한 베드로│기독교를 세계 종교로 만든 바울│가톨릭 성당과 개신교 교회의 기원│로마제국의 박해를 이겨낸 기독교

-네로 황제가 기독교인을 죽인 까닭은 무엇인가요?
-‘철인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왜 기독교를 박해했나요?

4장.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다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교회의 의미와 제도를 정리한 키프리아누스│
신이냐, 신의 아들이냐│삼위일체 신관의 정립│가톨릭 교인들이 ‘성호’를 긋는 이유

-깨달음을 강조한 영지주의가 왜 ‘이단’인가요?
-유일신이지만 단일신은 아니다? 무슨 뜻인가요.

5장. 천국의 꿈, 십자군 전쟁
교회의 아버지, 아우구스티누스│서유럽 전체를 통합한 교회│교황과 황제의 대립│
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나?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이슬람에서는 십자군을 어떻게 보나요?
-십자군을 일으킨 이유는 정말 ‘신의 뜻’이었을까요?

6장. 종교개혁과 근대사회의 태동
교황을 심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신이다?│타락과 부패의 길을 걸은 교황들│
루터, 종교개혁을 부르짖다│개신교와 프로테스탄트의 등장

-신부인 루터가 수녀와 결혼한 것은 불륜 아닌가요?
-부자는 정말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인가요?

7장. 여러 기독교, 여러 바이블
가톨릭과 정교회의 대립│가톨릭과 개신교의 대립│여러 기독교, 여러 바이블│
오늘날 성경의 탄생 과정│개신교, 교파마다 다른 성경에 대한 해석

-동과 서로 교회 ‘대분열’이 일어난 까닭은 무엇인가요?
-무교회주의인 ‘퀘이커교’는 어떤 기독교인가요?

8장. 누가 악마이고, 누가 마녀인가
루터의 한계를 비판한 칼슈타트와 뮌처│자유롭고 평등한 ‘신의 나라’를 갈망한 농민들│
신의 이름으로 자행한 악마와 마녀사냥

-종교개혁을 환호한 농민들은 무엇을 요구했나요?
-마녀사냥은 권위적인 가톨릭의 범죄인가요?

9장. 침략의 신인가, 해방의 신인가
인디언 파괴에 대한 짧은 보고서│해방신학이 싹트다│‘침략의 신’과 ‘해방의 신’

-선교사는 ‘제국주의 침략의 앞잡이’였나요?
-부시의 ‘십자군’은 9·11테러에 정당방위 아닌가요?

10장. 부활한 예수는 어디 있을까
근본주의의 위험성│북유럽 사람들이 말하는 기독교의 고갱이│우리 시대에 부활한 예수

-유럽 신학자들은 기독교의 미래를 어떻게 보나요?
-우리나라에는 기독교가 어떻게 들어왔나요?
-예수는 어떻게 기도하라고 가르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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