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변증법 또는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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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공포의 변증법

도서명 : 공포의 변증법
저자/출판사 : 프랑코 모레티, 새물결
쪽수 : 456쪽
출판일 : 2014-06-12
ISBN : 9788955593754
정가 : 45000
1장 공포의 변증법
현대적 괴물의 사회학│억압되었던 것의 회귀
공포의 전략
2장 대일식 ― 주권의 세속화로서의 비극 형식
“그런데 이제 한층 더 비밀스런 나의 의도를 말하겠소”
“바보가 지껄이는 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만약 우리가 그걸 읽을 수 있는 안경을 찾을 수 있다면 …… 별점을 쳐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3장 호모 팔피탄스 ― 발자크의 소설들과 도시적
퍼스낼러티
도시의 이미지들│플롯, 충격, 놀람, 서스펜스
빨강과 검정 그리고 타자들│길 위에서
4장 단서들
분석 방법들│베이커 가와 환경│ 결론
5장 유치원
‘너무 늦었다晩時之歎’의 수사법│죄와 벌
아버지와 아들│체념의 현상학│눈물을 넘어
6장 긴 작별인사 ― ?『율리시즈』와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종말
위기의 초상│자유주의 영국의 기이한 죽음
『율리시즈』, 무질서, 신화│신화, 의식의 흐름, 광고
블룸│쓸모없는 부
7장『황무지』로부터 인공낙원으로
신화를 향해│소소스트리스 부인의 탁자 위에서
“징후들이 기적으로 생각된다”
8장 미결정의 마력
낭만적 아이러니│의식의 흐름
9장 진리의 순간
독일: 모더니티의 전장│비극 대 소설
비극과 혁명적 정치
10장 문학적 진화에 대해
우연, 필연 그리고 소설│권태, 공포 그리고 사라진 왕자
분기점들과 형상성│문학적 굴절 적응
11장 영혼과 하피 ― 문학적 역사학의 목표와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수사학과 역사│문학적 역사학 ― 그리고 그것을 넘어
‘반증 가능한’ 비평을 위하여│문학, ‘동의’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도서명 :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저자/출판사 : 무라카미 하루키 , 오자와 세이지, 비채
쪽수 : 364쪽
출판일 : 2015-01-01
ISBN : 9791185014708
정가 : 17800
들어가기에 앞서 - 오자와 세이지 씨와 보낸 오후 한때 010
첫번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둘러싸고 025
우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부터
카라얀과 굴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굴드와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제르킨과 번스타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좌우지간 독일 음악을 하고 싶었다
오십 년 전 말러에 푹 빠졌다
새로운 스타일의 베토벤 연주란?
이머셀의 피아노, 고악기 연주의 베토벤
다시 굴드에 관해 이야기하다
제르킨과 오자와 세이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우치다 미쓰코와 잔덜링,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막간 1_레코드 마니아에 관해
두번째, 카네기 홀의 브람스 93
카네기 홀에서의 감동적인 콘서트
사이토 기넨과 브람스를 연주하는 것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호른 호흡의 진상
막간 2_글과 음악의 관계
세번째, 1960년대에 일어난 일 125
번스타인의 부지휘자로 있던 시절
스코어를 철저하게 파고들어 읽는다
텔레만에서 버르토크까지
봄의 제전 - 비화 비슷한 것
무명 청년에게 어떻게 그런 대단한 일이 가능했을까?
후일에 가진 짤막한 추가 인터뷰_모리스 페레스와 해럴드 곰버그
막간 3_유진 오르먼디의 지휘봉
네번째,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을 둘러싸고 175
선구자로서의 사이토 기넨
번스타인이 말러에 집중하던 시절
그런 음악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몰랐다
말러 연주의 역사적 변천
빈에서 미친다는 것
3번과 7번은 어쩐지 '수상쩍다'
오자와 세이지 + 사이토 기넨이 연주하는 <거인>
악보의 지시가 좌우지간 세세하다
말러 음악의 세계 시민성이란?
오자와 세이지 + 보스턴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거인>
말러 음악의 결과적인 전위성
지금도 변화를 계속하는 오자와 세이지
막간 4_시카고 블루스에서 모리 신이치까지
다섯번째, 오페라는 즐겁다
원래 나보다 더 오페라와 인연 없는 사람이 없었다
프레니의 미미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관해
오페라와 연출가
밀라노에서 받은 야유
고생보다 즐거움이 훨씬 크다
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여섯번째, “정해진 방식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때그때 생각하면서 가르치죠.” 319
후기입니다_오자와 세이지 359 거인>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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