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또는 조선동물기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또는 조선동물기

로즈
2025-04-28 10:48 10 0

본문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9788934969525.jpg


도서명 :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
저자/출판사 : 정민 (평역), 김영사
쪽수 : 656쪽
출판일 : 2014-12-15
ISBN : 9788934969525
정가 : 25000

머리말

지족(知足) - 을지문덕
등불 앞 - 최치원
갈매기 - 장연우
밤비 - 고조기
거문고 - 이자현
봄바람 - 김부식
고향에서 - 신숙
검은 밤 - 임규
옛 생각 - 최홍빈
좋은 시절 - 김신윤
산집 - 이인로
기다림 - 이인로
조각달 - 이규보
등산 - 이규보
옛길 - 이규보
패랭이꽃 - 이규보
눈 위에 쓴 편지 - 이규보
맨드라미 - 이규보
못가에서 - 혜심
꾀꼬리 소리 - 김양경
천봉 속 - 충지
아침 내내 - 충지
보덕굴 - 이제현
당부 - 조인규
연꽃 - 최해
변화 - 최해
마음가짐 - 이곡
지친 새 - 전원발
안분(安分) - 정포
강어귀에서 - 정포
비 온 아침 - 설손
갈매기 - 유숙
새벽 풍경 - 함승경
세상만사 - 조인벽
달밤 - 이색
봄비 - 정몽주
일출 - 성석린
목숨을 끊으며 - 김자수
버들 - 설장수
시골집 - 이숭인
강남 - 정도전
소요 - 길재
법부사 - 함부림
봄날 - 이첨
산에 사는 맛 - 유방선
밤새도록 - 변계량
산속 암자 - 이제
학은 가고 - 이보
귀가 - 이용
물총새 - 이경동
댓잎 자리 - 김수온
매화 - 강희안
꾀꼬리 - 신숙주
단비 - 신숙주
매화 - 성삼문
잠 깨어 - 서거정
가을밤 - 서거정
촛불 - 김극검
기러기 떼 - 조위
떠돌이 - 남효온
등불 돋워 - 남효온
혼자 - 이식
이별 - 이총
매화 - 성윤해
조각배 - 이정
그리움 - 이정
지팡이 - 박수량
벙어리 - 박수량
거문고 - 신항
세월 - 박계강
피리 소리 - 박계강
반죽(斑竹) - 이행
달빛 - 김정
저물녘 - 김정
안개 속 - 김정
벗 보내며 - 김정
샘물 소리 - 오경
만사(挽詞) - 기준
풍랑 - 최수성
그림 속 풍경 - 최수성
간서(看書) - 고순
옥 세계 - 서경덕
원숭이 - 나식
절집 - 나식
망향 - 임억령
해오라기 - 임억령
칭찬 - 조식
천왕봉 - 조식
나루에서 - 정렴
배꽃 - 정렴
고목 - 김인후
인생 - 김인후
고향 생각 - 윤결
구름뿐 - 휴정
꽃비 - 휴정
솔숲 속 - 휴정
들매화 - 이후백
강가 - 강극성
진면목 - 이광우
국화 - 고경명
두견이 울 제 - 이순인
눈 온 뒤 - 이순인
저무는 강 - 정작
기다림 - 송익필
하산 - 송익필
짹짹 - 송익필
남쪽 시내 - 송익필
작별 - 하응림
소리만 - 하응림
비 오는 밤 - 정철
오동잎 - 정철
배웅 - 정철
통군정에서 - 정철
석양 무렵 - 정철
가을밤 - 정철
반달 - 황진이
낙엽 속 - 이이
먹구름 - 이이
비바람 - 송한필
옛 절 - 백광훈
돌우물 - 백광훈
안개 이불 - 백광훈
벗을 애도하며 - 백광훈
오솔길 위 - 백광훈
보림사 - 백광훈
딸 생각 - 백광훈
흰 구름 - 이달
매미 울음 - 이달
풍경 - 이달
학 - 이달
등꽃 - 이달
옛 무덤 - 최경창
다듬이 소리 - 최경창
흰모시 치마 - 최경창
백운동 - 최경창
풋보리 - 최경창
향연(香煙) - 최경창
깊은 밤 - 이성중
안분(安分) - 윤정
대나무 - 홍가신
강 마을 - 홍가신
어긴 약속 - 안민학
눈물 - 조헌
생각 - 김니
근심 겨워 - 이순신
고맙다 - 이원익
웃기만 - 김장생
부끄러워 - 임제
석류꽃 - 임제
잘 있게 - 임제
늦잠 - 임제
까치 소리 - 이옥봉
광나루 - 이정
더딘 밤 - 장현광
봄잠 깬 뒤 - 정용
긴 밤 - 정용
가을 - 정용
나귀 등 - 차천로
성근 별 - 차천로
기러기 - 차천로
휘파람 - 이기설
강 길 - 홍경신
불붙듯 - 차운로
가을 달 - 차운로
빗속 꽃 - 이수광
냇물 소리 - 허적
쟁글쟁글 - 허적
기다림 - 허적
가을볕 - 허적
언로(言路) - 신흠
달밤 - 신흠
그리움 - 신흠
너럭바위 - 하위량
늙은 말 - 최전
낙엽 - 권필
고향 꿈 - 권필
뚝뚝 - 권필
길가의 무덤 김· 상헌
범어사 - 이안눌
차 연기 - 이안눌
고개 구름 - 이안눌
낚시 - 김류
치악산 - 홍서봉
새만 혼자 - 허경윤
잠 깨어나 - 이매창
비단 적삼 - 이매창
봄날 - 이매창
눈물 - 이매창
원망 - 조신준
나눔 - 조신준
새벽 - 조신준
휘파람 - 이지완
집 생각 - 목대흠
갈림길 - 이식
헛걸음 - 이식
솔숲 - 이식
다짐 - 이식
손거울 - 최기남
버들 - 최기남
먼지와 흙 - 이민구
시름마저 - 이민구
전송 - 유석
국화 - 이명한
왕손초 - 이명한
봄 산속 - 강백년
용호 - 김득신
긴 밤 - 김득신
금강산 - 송시열
두 모습 - 송시열
노숙 - 정희교
고향 생각 - 김충신
눈 오는 밤 - 남씨
매 - 이태서
남한산성 - 구음
강 나무 - 처능
저물녘 - 한우기
눈 오는 밤 - 김수항
절집 생각 - 박세당
등불 - 허시형
산촌 - 임방
수종사 - 홍만종
새벽 - 이만원
못가에서 - 김창흡
시냇물 - 김창흡
달빛 - 김창흡
서글퍼지면 - 홍세태
넋만 - 홍세태
작별 - 홍세태
기러기 - 홍세태
아침 이슬 김· 시보
새벽 비 - 김보
목동 - 이만부
낮잠 - 신희명
냇가에서 - 권이진
속도 없이 - 최창대
동묘 - 이병연
비 오는 오후 - 이병연
새벽의 교외 - 고시언
봄기운 - 윤순
저녁 빛 - 오상렴
산 아래 마을 - 오상렴
늙은 소 - 정내교
산해경 - 신유한
흰 구름 - 신유한
꽃그늘 - 신유한
빗질 - 임창택
다리 - 김이만
소 타는 맛 - 권만
뱁새 - 정석경
말없이 - 남극관
비 갠 뒤 - 남극관
낙엽 위 - 남극관
꽃만 - 정우량
타향에서 - 정우량
물고기 - 이광사
꽃보다 - 남유상
봄비 - 남유상
문수사 - 박태욱
베짱이 - 홍양호
노랫소리 - 박윤원
혹한(酷寒) - 박지원
요동벌 - 박지원
꽃구경 - 박지원
어린 손자 - 노긍
꽃 - 박준원
산 - 박준원
낮잠 - 박준원
더딘 배 - 박준원
탄식 - 이덕무
잠자리 - 이덕무
낮술 - 이덕무
국화 - 이덕무
내 집 - 이덕무
달빛 - 이가환
단풍잎 - 이가환
꽃술 - 박제가
아기 - 박제가
도톨밤 - 박제가
그림자 - 박제가
생각 - 박제가
투정 - 이안중
빗질 - 이안중
슬픈 이별 - 서영수각
청개구리 - 정약용
냇물 - 정약용
꽃 꺾어 - 김삼의당
발자욱 - 이양연
자장가 - 이양연
슬픔 - 이양연
깊은 밤 - 강정일당
기다림 - 능운
저녁 - 실명씨
가을 생각 - 이씨
은행잎 - 이정주
풋보리 - 한장석
꽃잎 - 황오
연잎 - 배전
아내를 잃고 - 이건창
초록 동산 - 이건창
국화 - 이건창

작자 소개




조선동물기
9788974836474.jpg


도서명 : 조선동물기
저자/출판사 : 김흥식 엮음 · 정종우 해설, 서해문집
쪽수 : 543쪽
출판일 : 2014-03-15
ISBN : 9788974836474
정가 : 15000

일러두기
《조선동물기》를 엮으며
《조선동물기》를 해설하며

포유류
말|과실나무 밑을 마음대로 지나는 말|사람과 말이 한마음이 된다|말 기르기|말을 운영함|무쇠 말발굽의 유래|탐라목장|말의 걸음|말의 생김새와 빛깔|제주말|말의 수명|당나귀|소|얼룩소|소의 귀|소가 소리 듣는 법|소 기르기|돼지|양 기르기|개|개의 요사함|고양이|도둑고양이|집고양이|사슴|고라니|사슴과 고라니의 구별|기린은 기린이 아니다|생쥐|쥐|두더지|발이 여섯인 쥐|홀리는 여우|담비|다람쥐의 다섯 가지 재주|호랑이|호랑이의 넋|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호랑이가 개를 잡아감|곰이 호랑이에게 먹히는 이유|명나라의 코끼리|오소리|원숭이|물소

조류
흰기러기|고니|외로운 집오리|닭|병아리|닭을 키워 보면 편당을 알 수 있음|날개깃 소리|살쾡이 기름과 겨잣가루|닭과 오리|꿩과 닭이 우는 일과 날개 치는 짓|닭·거위·오리|꿩|매|해동청|매를 그려서 방문 위에 붙이는 이유|종다리|도요새|원앙|까치|비둘기|다섯 종의 비둘기|비둘기 문양을 새긴 지팡이|통영의 까마귀 떼|제비|정숙한 제비|촉새|콩새|부엉이·올빼미|사다새|사다새·해오라기|앵무새|마명조|진길료|정위|호문조|문모|새의 암수 구별|새와 짐승은 아비를 알지 못함

어패류
버들치|숭어|잉어|가사어|은어|금붕어 기르기|청어|명태|복어|가자미의 땅|대구|칠성어|문어|홍어·가오리|게|게 구멍|속살이게|홍합|해삼|맛조개·문어·상어|해마와 석연|물개|상괭이|오징어 먹|배를 삼키는 물고기|고래 배 속에서 살아 나온 어부|어미 고래의 교훈|고래 잡아먹는 금혈어|물고기는 귀가 없다|낙랑에서 나는 일곱 물고기|《우항잡록》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고기|물고기 기르기|물고기 이름

파충류/양서류
뱀|녹청|머리 둘 달린 뱀|뱀의 슬기|진주와 뱀이 돌아옴|악어|개구리|이상하고 작은 개구리

곤충류
벌의 순행|꿀벌 나라의 역사|벌 기르기|나나니|정승 벌|벌의 알|파랑강충이|모기 주둥이는 연꽃 같다|거미가 뱀을 잡음|쇠똥구리|1년에 두 번 누에를 치다|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벌레|지네|메뚜기·지렁이|비|이

기타 동물
용이 새끼 아홉을 낳다|여러 용을 보아도 머리가 없다|용오름|용의 움직임|붕새|봉황|물고기가 기린과 봉황으로 변함|강철|각단|박|금|맥의 이빨|털 없는 벌레|십이지를 동물에 나누어 붙인 이유|사람보다 의리 있는 짐승|눈동자의 다양한 쓰임새|동물에 관해|큰 동물|비슷한 동물|새·짐승·물고기 중에 몸집은 다르지만 모양이 서로 비슷한 것|동물의 출생|동물의 수명|동물의 암수|동물의 짝짓기|동물의 먹이|동물의 무늬|동물의 색|동물의 행동|동물의 변화

부록1 원전과 원저자
부록2 원전에서 인용한 주요 문헌

참고문헌
찾아보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