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위한 수학 또는 나도 잘 쓰고 싶다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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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수학

도서명 : 대통령을 위한 수학
저자/출판사 : 조지 슈피로, 살림
쪽수 : 383쪽
출판일 : 2012-12-07
ISBN : 9788952222473
정가 : 15000
머리말
제1장 민주주의를 경멸한 플라톤
- 어리석은 대중이 국가를 망친다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국가론』
* 인물 브리핑: 플라톤
제2장 투표 조작에 저항한 플리니우스
- 양자대결방식이 옳은가, 삼자대결방식이 옳은가?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 베수비오 화산 폭발
제3장 투표이론을 최초로 정비한 중세시대 철학자 라몬 유이
- 양자대결과 승자진출방식을 제안하다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 라몬 유이
제4장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추기경의 선거이론
-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선출하는 최고의 방식, 버블 정렬!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교회 일치』
제5장 투표제도의 모순을 지적한 수학자 장-샤를 보르다
- 순위를 매기는 투표방식 '보르다 투표법'
* 인물 브리핑: 장-샤를 드 보르다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 보르다 투표법과 다수결 선거의 비교
제6장 '콩도르세 역설'의 발견, 수학자 콩도르세
- 다수의견에는 이행성이 없다
* 인물 브리핑: 콩도르세 후작
제7장 과반수 선거이론, 수하자 라플라스
- 과반수 요건, 전략적 투표는 차악을 택하게 만든다
* 인물 브리핑: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제8장 선거이론을 다시 부흥시킨 수학자 찰스 럿위지 도지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동화작가이자 수학자가 쓴 선거논문
* 인물 브리핑: 찰스 럿위지 도지슨
제9장 전 세계 국회를 괴롭힌 의원배정방식
- 앨라배마 역설, 새로운 주의 역설, 인구 역설
제10장 아이비리그 교수들의 공방전
- 웹스터-윌콕스 방식을 지지한 코넬학파, 헌팅턴-힐방식을 지지한 하버드학파
* 인물 브리핑: 월터 F. 윌콕스/ 조셉 A. 힐/ 에드워 V. 헌팅턴/ 길버트 A. 블리스/ 어니스트 E. 브라운/ 루터 P. 아이젠하르트/ 레이먼드 펄/ 월리엄 포그 오스굿/ 존 폰 노이만/ 말스통 모스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 기하평균에서 올림 또는 버림하기
제11장 케네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
- 완벽한 투표방식은 없다!
* 인물 브리핑: 케네스 조지프 애로/ 앨럼 기버드/ 마크 새터스웨이트
* 대통령을 위한 브리핑: 선택공리/ 괴델과 불가능성 정리
제12장 끝나지 않은 의석할당방식 논란
- 이상적인 의석배정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인물 브리핑: 미첼 밸린스키/ H. 페이튼 영
제13장 포스트모던주의자들
- 스위스, 이스라엘, 프랑스의 사례
* 인물 브리핑: 요하난 베이더/ 아브라함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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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쓰고 싶다

도서명 : 나도 잘 쓰고 싶다
저자/출판사 : 허재영, 행성B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3-01-10
ISBN : 9788997132263
정가 : 13800
머리말 좋은 글과 말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국어의 정석 1 : 말을 알아야 말이 통한다
당신과 말이 안 통하는 진짜 이유
사람만 말을 갖고 있을까
‘님’과 ‘남’의 차이
우리말, 결코 쉽지 않다
무지개는 정말 빨주노초파남보일까
국어의 정석 2 : 문장, 넌 누구냐
문장은 사람의 생각을 표현한다
끝까지 들어 봐야 아는 우리말
‘얼굴이 예쁘다’와 ‘얼굴은 예쁘다’의 차이
화자의 뜻에 따라 문장이 달라진다
문장은 끝없이 길어질 수 있다
문법 맛보기
이 색깔은 하나 남으셨습니다?
때를 나타내는 방법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손님이 다 안 왔다.”는 무슨 뜻일까
국어의 정석 3 : 단어만 잘 써도 교양이 쌓인다
단어를 쪼개 보자
단어 하나로도 말할 수 있을까
단어를 직접 만들어 보자
‘허’와 ‘수’ 이야기
해님과 햇님, 어떤 게 맞을까?
단어에도 성질이 있다
세월이 가면 품사도 변한다
국어의 정석 4 : 글맛, 말맛 살리는 어휘
단어와 어휘는 어떻게 다를까
생각, 사유, 사고, 사색의 차이
한 지붕 두 가족, 고유어와 한자어
사회가 변하면 외래어도 변한다
어휘력 키우기
국어의 정석 5 : 우리말의 품위 지키기
말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말하기에도 표준이 있다
한글 맞춤법도 ‘법’이다
맞춤법과 문법은 다르다
말씨와 글씨가 곧 당신이다
국어의 정석 6 :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소리대로, 어법에 맞게
말소리를 어떻게 적을까
전통성과 합리성
‘쓸데없다’와 ‘쓸 데 있다’
모음조화도 변화한다
‘올바르다’일까, ‘옳바르다’일까
관습과 규범이 다를 때
문장 부호들의 역할
국어의 정석 7: 피할 수 없는 외래어와 로마자 표기
외래어와 외국어 어떻게 구분할까
스무 개 이상의 초콜릿
사격납저를 아시나요
어디에서 온 말인가
왜 리포트인가
공자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떨리는 Girl’ 이야기
박(Pak)세리와 박(Park)찬호
국어의 정석 8 : 글을 바르게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읽기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읽기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책, 너무 많이 읽지 마라
읽는 방법을 배우자
국어의 정석 9 : 좋은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 욕구는 본능이다
쓰기에 대한 인식부터 바꾸자
끊임없이 생각하며 글을 쓰자
선택과 집중을 잘하자
쓰기와 관련된 기술과 능력을 갖추자
쓰기, 이렇게 시작하자
맺음말 국어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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