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빠의 육아일기. 2 또는 리야기책: 조선 팔도를 웃긴 이야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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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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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빠의 육아일기. 2

도서명 : 하빠의 육아일기. 2
저자/출판사 : 신상채, 책과나무
쪽수 : 302쪽
출판일 : 2014-12-17
ISBN : 9791157760060
정가 : 15000
프롤로그
2013년 2월
016 격대교육 隔代敎育
020 그런데 조금 울었어
023 눈높이
027 앓은 뒤 더 예쁜 아이
3월
032 이 얼굴 말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
039 떵 할아버지
042 첫 돌맞이 유수
4월
048 맛만 있구먼, 아까는 왜 몰랐을까?
050 어차피 갈 데가 있어서요
5월
056 무표정한 아이 얼굴에 담긴 뜻은
059 보고 싶어도 인내해야지요
062 그대들은 결코 알 수 없는
6월
070 저는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고 싶어요
074 바람이 고장 났나 봐
077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더 슬프다
080 그 여름날의 추억
7월
086 그래도 우린 떨어질 수 없어
089 손자의 아픔은 할아비의 업보
092 손자가 제일 무섭네!
094 할아버지 보러 갈까?
096 지금 가장 고마운 사람
101 크게 소리 질러도 돼요, 쿵쿵 뛰어도 돼요?
105 세월 탓인가, 타고난 영민함인가?
8월
110 슈퍼맨이 되고픈 할아버지
113 이럴 순 없잖아
117 104.4센티미터
121 꽃들아, 물 너무 많이 먹지 마라
124 휘수 집 유수 집
9월
130 신가네 두 딸은 지금
133 할아버지 할머니, 주사 다 맞았어요?
138 아이고 내 새끼, 참 잘하네!
141 아파 아파, 안 가 안 가
144 선풍기 바람에 바람개비 돌리는 아이
147 업보 業報
10월
156 일곱 살 같은 다섯 살
159 의미 있는 차이
162 할머니가 불쌍해
166 우울한 생일
170 10월은 딸들의 계절
173 생각주머니
177 홍시 紅?
181 버스 타고 갈래요
184 갈 데가 없어서 거길 가냐?
11월
190 아가들이 좋아하는 건 없어요?
193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가 되어라!
196 네 번째 손자
200 마늘 한 쪽의 교훈
204 할아버지, 학예발표회에 꼭 와야 해요
209 누가 자매 아니랄까 봐
12월
214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
217 뉘집 딸이 저렇게 잘한대요?
221 하빠, 똥!
224 딸의 호출
227 할머니랑 할아버지 만나지 말래요
230 밥은 굶지나 않은지?
233 그래도 그대로 둬요
237 꿈에 아이들을 만났어요
239 나 아가 때도 언니처럼 행동했어요?
245 내 나이가 어때서
248 우리에겐 가장 멋진 성탄절 공연
250 아찔한 순간
253 아가, 울지 마라 내일 또 보자
256 까우 까우
259 생김새는 분명히 이 집 물색인데
262 몇 밤 자면 여섯 살이에요?
2014년 1월
268 인연
271 언니, 짜!
274 늙으면 안 돼요
276 친구야, 그날 기억하지?
280 일곱 살이 돼도 안 갈 거야
283 내 머리 원래대로 돌려줘
286 책 읽어 주는 백설공주
289 고놈 참
293 어쩌까!
295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세!
298 큰딸의 귀가
리야기책: 조선 팔도를 웃긴 이야기판

도서명 : 리야기책: 조선 팔도를 웃긴 이야기판
저자/출판사 : 김영준, 어문학사
쪽수 : 390쪽
출판일 : 2013-05-08
ISBN : 9788961842969
정가 : 18000
● 머리말 2
● 비소화(非笑話)류 이야기 11
一, 홍상국전(洪相國傳) - 묵재(默齋) 홍언필(洪彦弼)의 이야기 12
二, 장순손전(張順孫傳) - 문숙공(文肅公) 장순손(張順孫)의 이야기 32
三, 손순효전(孫舜孝傳) - 이상(貳相) 손순효(孫舜孝)의 이야기 42
四, 안상서전(安尙書傳) - 상서(尙書) 안여식(安汝式)의 이야기 62
五, 장도령전(蔣都令傳) - 신선(神仙) 장도령(蔣都令)의 이야기 74
六, 이도령전(李道令傳) - 신선(神仙) 이도령(李道令)의 이야기 80
七, 최문발전(崔文潑傳) - 진사(進士) 최문발(崔文潑)의 이야기 92
八, 백거추전(白居秋傳) - 곤수(?帥) 백거추(白居秋)의 이야기 104
九, 감여기응전(堪輿奇應傳) - 신통하게 맞아떨어진 풍수쟁이의 말 112
十, 이내한소사(李內翰小史) - 내한(內翰) 이영(李嶸)의 이야기 128
十一, 이상국소사(李相國小史) -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의 이야기 134
十二, 홍남원소사(洪南原小史) - 현당(玄塘) 홍주일(洪柱一)의 이야기 138
十三, 윤상서소사(尹尙書小史) - 상서(尙書) 윤계(尹?)의 이야기 150
十四, 김감사소사(金監司小史) - 충헌공(忠憲公) 김구(金構)의 이야기 154
十五, 신형전(申熒傳) - 신통한 재주를 가진 신형(申熒)의 이야기 158
十六, 하서선생소사(河西先生小史) - 하서(河西) 김인후 (金麟厚)의 이야기 164
十七, 차창주소사(車滄洲小史) - 창주(滄洲) 차운로(車雲輅)의 이야기 174
十八, 남내한소사(南內翰小史) - 내한(內翰) 남성신(南省身)의 이야기 178
十九, 반향반경(半鄕半京) - 습재(習齋) 권벽(權擘)의 이야기 184
二十, 재상광탕(宰相狂蕩) - 재상(宰相) 심희수(沈喜壽)의 이야기 188
● 소화(笑話)류 이야기 201
골계담 서문(滑稽談 序文) 202
二十一, 악장(岳丈)의 뺨을 때리다 206
二十二, 사지(四肢)를 물어뜯는 것 같다 208
二十三, 밥 한 술 뜰 때마다 한 장씩 210
二十四, 부담 천자(浮談天子) 이항복(李恒福) 죽다 212
二十五, 이렇게 하면 학질이 떨어진다 214
二十六, 이경 진사(二更進士)의 삼경(三更) 잔치 217
二十七, 눈먼 거록과 절름뱅이 도적이 같이 있으면 어찌 되겠나? 219
二十八, 이 사람은 바로 ‘그’ 순평(順平)이란 사람의 아들 222
二十九, 자네 집사람의 밑이 없는 줄 몰랐다 226
三十, 어찌 감히 재상을 치려는고? 228
三十一, 그 교동이 나한테는 좋은 젓갈을 안 준다 230
三十二, 아비를 천침(薦枕)케 한 것이 무슨 죈가? 232
三十三, 홍문연(鴻門宴)에 조무상(曺無傷)이 왔다 234
三十四, 깨달음이 늦으시군 238
三十五, 물만밥 몇 숟가락에 생선회 한 점 241
三十六, 사또 당상관(堂上官) 시절의 생원 245
三十七, 저자 가서 사온 밤 247
三十八, 시골 아낙네들은 남편을 ‘아빠’라고 한다 248
三十九, 본전을 다 뽑겠다는 말씀 249
四十, 저는 사또댁 산지기가 아니라서 251
四十一, 올챙이 시절의 공론(公論)이 일어날까 무섭다 252
四十二, 술독 흉내 255
四十三, 그럼, 나 먼저 죽여줘요 258
四十四, 벌거벗은 도깨비 260
四十五, 어젯밤에 귀를 팔았다 262
四十六, 처남의 비자(婢子)는 상피(桑皮) 264
四十七, 너희 좌수(座首)가 있었더라면 268
四十八, 제수씨 말이 맞네 270
四十九, 그 손은 제 손이었던 것 같네요 272
五十, 사또의 걸음걸이 값 274
五十一, 여우의 음모(陰毛) 279
五十二, 신랑과 신부가 우는 이유 284
五十三,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진다 286
五十四, 원장(遠場)이 싫으면 오산장(汚山場)으로 287
五十五, 원장법 288
五十六, 건망증이 심하다는 건 무슨 말씀? 290
五十七, 여긴 천안참(天安站)올시다 293
五十八, 녹말묵 찌꺼기를 봐라 295
五十九, 네 것이 내 것보다 크다 299
六十, 시간 나면 한번 찾아오게 303
六十一, 거수(居水)가 거산(居山)보다 낫다 306
六十二, 땔나무감 부족할 때 마누라 갖다주려구? 309
六十三, 내 힘이 심대재(甚大哉)라 311
六十四, 기왈소보지재(豈曰少補之哉) 313
六十五, 맨발로 뛰어 되놈의 말을 뺏어 타다 315
六十六, 죽력(竹瀝) 317
六十七, 사또 안전(案前)에서 감히? 320
六十八, 남인(南人) 아들과 소북(小北) 아비 322
六十九, 신창(新昌)을 만들 생각이다 325
七十, 아직 위문(慰問)도 드리지 못했는데 327
七十一, 너희 관아 생원은 ‘맹상군’이로다 329
七十二, 여기 맹상군네 집 아냐? 332
七十三, ‘법칙 여(呂)’자(字)를 봐라 333
七十四, 아무리 부소(浮疏)라 해도 339
七十五, 방상시(方相氏)는 저런 모양이면 된다 341
七十六, 목덕(目德)으로 왕(往)하노라 345
七十七, 그럼, 좌수(左手)로 하게 347
七十八,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348
七十九, 관찰사 밥상의 매구이 351
八十, 수염이 적다마(赤多馬) 털처럼 붉어지다 354
● 맺음말- ‘리야기책’ 소고(利野耆冊 小攷)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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