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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부르면 저절로 외워지는 창조한자 7급 2(1) 또는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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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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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부르면 저절로 외워지는 창조한자 7급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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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노래만 부르면 저절로 외워지는 창조한자 7급 2(1)
저자/출판사 : 박필립, 현보문화
쪽수 : 126쪽
출판일 : 2014-06-01
ISBN : 9788967280215
정가 : 12000

1-1주
1-2주
1-3주
1-4주
1-5주
1-6주
1-7주
1-8주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9788960396616.jpg


도서명 :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저자/출판사 : 이경철, 고요아침
쪽수 : 348쪽
출판일 : 2014-10-17
ISBN : 9788960396616
정가 : 18000

머리말 004

제1부

현대시와 시조―극서정 최첨단 스타일이 내장된 21세기 시조 011
시조의 실감(實感)과 실정(實情)을 위한 고언(苦言) 027
시조의 격조(格調)와 풍격(風格), 그리고 극서정시(極抒情詩) 037
전망 잃은 21세기 시의 중심 시조의 본때로 잡아주길 045

제2부

민족 전통 가락과 이야기체의 현대적 활용―조오현 시를 중심으로 059
우주 창생의 가슴을 감동으로 꿰뚫는 빛 같은 시―조동화 작품론 089
이미지와 운율, 그리움의 두께와 품위―김일연 작품론 100
도통한 풍류, 황진이를 넘어서는 조선의 뮤즈―홍성란 작품론 108

제3부

시조 정형(定型) 스타일이 바로 한국문화의 원형(原型) 121
리얼리티와 모더니티가 장르 자체에 내장된 시조 131
자유시를 압도하는 사가시인(四家詩人) 4인4색 시조의 위의 141
시조는 정형시(整形詩)가 아니라 정형시(定型詩)이다 150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바른 경지를 보여주는 시조 160
정형시의 풍격과 서정성을 끌어올리는 운율 176
현대시의 혼돈, 시의 항심(恒心)인 시조가 타개해주길 187

제4부

오체투지의 삶에서 우직하게 우러난 진짜 민족시
―김영재 시집 『홍어』 197
그리움의 순정한 속살로 터져나는 이미지와 운율
―김일연 시집 『엎드려 별을 보다』 213
현실 의식과 내면의 깊이, 형식과 내용, 메시지와 서정의 공존
―권갑하 시집 『아름다운 공존』 230
탐미의 극단에서 울려나오는 실존의 우주적 풍정(風情)
―최연근 시집 『새, 날다』 244
중년, 스러져가는 오감(五感)을 세우는 이성적 언어
―신춘희 시집 『득음을 꿈꾸며』 258
오늘의 삶과 현실을 우주적 비전으로 이끄는 시의 이미지
―양점숙 시집 『아버지의 바다』 274
본원적 삶의 여정에서 만난 풍경과 시와 우리네 속내
―강은미 시집 『자벌레 보폭으로』 286
보살행이 육화된 다이내믹한 휴머니즘의 감동과 해학
―강정숙 시집 『천개의 귀』 299
제주 오늘의 삶을 활물론적 신화세계로 끌어올리는 도저한 서정
―김정숙 시집 『나도바람꽃』 313
너와 나 닿을 수 없는 그리움이 빚어내는 서정의 파노라마
―문수영 시집 『먼지의 행로』 328
심상과 언어와 삼라만상을 꿰는 천의무봉 시법(天衣無縫 詩法)
―유영선 시집 『역에서 비발디를 만나다』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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