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습니다 또는 젊은 날의 책 읽기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답 없습니다 또는 젊은 날의 책 읽기

로즈
2025-04-28 10:48 9 0

본문




답 없습니다
9788926862735.jpg


도서명 : 답 없습니다
저자/출판사 : 임선일, 이담북스
쪽수 : 206쪽
출판일 : 2014-07-18
ISBN : 9788926862735
정가 : 12000

추천사
머리말
CHAPTER 1
01. 내가 지친다.

01 ‘지침’의 메커니즘
02 가끔, 외로울 필요가 있다
03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04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05 개그맨 남희석, 신촌블루스 엄인호 선생
06 지나온 길은 보이지 않는다
07 이상한 나라의 청소년
08 은적암 가는 길
09 존경받을 자격을 가진 사람만 존경하자
10 혼자 아파해야 끝난다
11 신영복 선생님과 ‘여럿’의 추억
12 세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택견’과 한류 열풍

CHAPTER 2
02. 사람과의 관계? 하기나름

01 일단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라
02 자신을 위해 10%를 남겨두어라
03 젊은 애가 별나다? 별(star)나다!
04 직장생활이 힘들 때, 마지막 기회라는 건 없다
05 용서와 화해
06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07 다 주고 껍데기만 남는 것이 인생이다
08 여행자의 삶처럼
09 구조가 사람을 변하게 한다
10 맹인 부부
11 말보다 솔직한 사람의 눈
12 아내도 일탈이 필요하다
13 자신을 귀하게 대접하라
14 주체적인 삶-창업도 방법이다
15 현명한 소비가 세상을 바꾼다

CHAPTER 3
03. 사회적 관계의 공허함

01 힘들고 지친다
02 자기절제와 희생
03 숲은 울창해야 경외롭다
04 정치와 종교
05 우리는 혼혈이다
06 사람들의 간절함은 이기적 욕망이다
07 아버지도 지친다
08 친노를 정의하라
09 가끔은 분노를 표출해야 한다

CHAPTER 4
04. 우리 사회가 암울하다.

01 2012년 대선,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님들 안녕하신가요?
02 노인은 거지가 아니다
03 노숙자 김 씨
04 없는 놈을 더 쥐어짠다
05 육아비와 교육비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
06 국방의 의무(?)
07 빨갱이? 종북!
08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09 이게 나라냐?
10 청소년 범죄는 구조의 문제이다
11 돈 버느라 애쓴다. 그런데 안타깝다
12 자살




젊은 날의 책 읽기
9788965701323.jpg


도서명 : 젊은 날의 책 읽기
저자/출판사 : 김경민, 쌤앤파커스
쪽수 : 324쪽
출판일 : 2013-02-25
ISBN : 9788965701323
정가 : 14000

들어가는 말

PART 1 비주얼이 아닌 스토리

뭐라도 되겠죠 _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내 마음을 채운 것들 _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나를 지키는 집, 나를 바꾸는 주문 _ 이만교,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_ 일연, 《삼국유사》
러브스토리의 모든 것 _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 _ 신경숙, 《외딴방》
조각난 삶을 이어 붙이는 유일한 접착제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바닥을 딛고 일어서기 _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주인공 따윈 필요 없어! _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PART 2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사랑을 위한 첫 번째 미션 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쓸모’로부터의 탈출 _ 김보일,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
알면 좀 덜 무섭다 _ 알랭 드 보통, 《불안》
친화력보다 고독력! _ 기타노 다케시,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고통 앞에 선 인간의 존엄 _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자기 객관화의 힘 _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내 마음의 주인으로 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그녀가 대단한 진짜 이유 _ 요네하라 마리, 《대단한 책》
가난한 백성에서 성찰하는 시민으로 _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

PART 3 야심이 아닌 진심

소우주 탐사하기 _ 김혜리, 《진심의 탐닉》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_ 미셸 투르니에, 《예찬》
나를 완전하게 하는 사람 _ 다니엘 글라타우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내가〈해품달〉에 공감하지 못했던 이유 _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마을의 좋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_ 신영복, 《강의》
삶이란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는 일 _ 공선옥, 《행복한 만찬》
나의 목소리에 응답해줄 사람 _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모국어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지혜 _ 고종석, 《어루만지다》
잊을 수 없는 인격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PART 4 스펙이 아닌 통찰

더 깊게, 더 낮게, 더 천천히 _ 김훈, 《자전거 여행》
가짜가 가짜인 이유 _ 정민, 《비슷한 것은 가짜다》
중립을 중용이라 여기는 착각 _ 장정일, 《장정일의 공부》
편견의 울타리를 부숴버리고 _ 다니엘 에버렛,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잔혹한 진실 _ 최규석, 《지금은 없는 이야기》
남자 보는 눈 _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자유가 없는 행복 VS 불행할 수 있는 자유 _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잔인한 리얼리스트의 눈 _ 조지 오웰, 《1984년》
99개의 절망과 한 개의 희망 _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나오는 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