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디의 중국 고수들과 싸울 준비는 했는가 또는 동네북 경제를 넘어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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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만디의 중국 고수들과 싸울 준비는 했는가

도서명 : 만만디의 중국 고수들과 싸울 준비는 했는가
저자/출판사 : 이병우, 멘토프레스
쪽수 : 291쪽
출판일 : 2014-07-01
ISBN : 9788993442335
정가 : 14000
서문
추천사
◆ 제1장 중국의 실전 관시
실전 관시를 시작하며
● 먼저 중국의 생활 관시를 이해하라
● 관시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관시습성을 파악, 기회를 잘 포착하라
● 당서기보다 높은 사람은 그의 자녀다
● 중국 관시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먼저 투자하라
● 이사온 후 먼저 집주인을 초대하라
● 술과 담배가 관시의 전부는 아니다
●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공부하고 ‘코트라’ 인맥을 활용하라
● 중국의 시장개척 관시만으로는 절대 안 된다
● 관시를 동원해도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멀고도 험한 중국의 내수시장 공략
● 중국법에 능한 변호사와 관시를 맺어두라
● ‘큰관시’ 와 ‘작은관시’
● 중국주재원 관시는 아스피린 같은 것이다
● 좋은 관시의 지름길,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인 속성부터 파악하라
● 중국인 아줌마가 내게 원했던 ‘관시’
● 중국인들의 친구관계
● 중국인의 접대문화
● 관시의 실체는 무엇인가
◆ 제2장 한국인과 중국의 인연
중국땅 ‘위해’에 첫발을 내딛다
● 삼국지의 고향, 우한 입성
● 우한에서 청도까지30시간 기차여행
● 거듭되는 ‘우한’ 과의 인연, 아들의 중국유학
● 나는 이제 한국사람이 아니고 중국사람?
◆ 제3장 중국과 중국인
‘중국과 중국인’을 시작하며
● 중국 우한사람들의 특징
● 한국에서 유학한 중국학생
● 중국인-물건받고 배 째라
● 중국인처럼 난생처음 ‘워킹식사’ 해보니
● 중국인의 습관, 기다림의 미학
● 이해할 수 없는 중국인에 대한 나의 생각
● 중국인과 조선족
● 중국생활 ‘애증’ 의눈물
● 중국 맛과 한국 맛
● 청년이 양국의 미래다
◆ 제4장 장강의 물결
‘장강의 물결’을 열며
● 중국의 ‘특색 사회주의’
● 중국의 가정주부
● 녹차맛과 중국인
● 때를 기다리자
● 중국에서 여름나기
● 무서운 중국아줌마
● 중국에서 운運이란 없다
● 8월에 핀 목련꽃
● 중국아줌마와 라이터
● 중국인의 사고방식, 짝퉁의 나라?
● 잃어버린 반지
● 문득 떠난 홍콩여행
● 아내의 글- 중국아파트 베란다
● 제갈량의 공성계空城計
● 중국의 반부패운동과 식당
후문
동네북 경제를 넘어

도서명 : 동네북 경제를 넘어
저자/출판사 : 제정임, 오월의봄
쪽수 : 323쪽
출판일 : 2013-02-25
ISBN : 9788997889174
정가 : 13800
들어가는 말 | 지나간 5년, 앞으로 5년 4
1부 글로벌 위기의 동네북 한국
흔들리는 거인의 초상 19 | 브레이크 없는 질주 23 | 월스트리트와 폰지 사기 27 | 신자유주의자들의 반성문 30 | 금융 ‘따분한 본업’에 충실하라 34 | 기축통화 전쟁 39 | 옐로카드, 레드카드 42 | 내 집 한 칸은 어디에 47 | 부동산 부자와 그 친구들 52 | 우리 안의 두바이 56 | 탐욕의 회전문, 그리고 모피아 60 | 나이키 고무신 64 | 투기성 외국자금에 세금을 68 | ‘현금인출기 한국’ 방치하다 망할라 71 | 1996년 그리고 2011년 78
2부 휠체어 재벌과 철탑 위의 노동자들
삼성 판결 혹시나? 역시나! 85 | 김용철과 마르코폴로스 90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95 | 말로는 가르칠 수 없는 것 98 | 형, 같이 좀 먹고살자! 101 | 저 응석받이들을 누가 키웠나 105 | 버핏인가, 머독인가 109 | 경제민주화, ‘꽝’되는 건 아닐까 112 | 재벌 순환출자 ‘꼼수’ 술래잡기 118 | ‘소금꽃 김진숙’을 모르는 그대에게 123 | 팍스콘과 최저임금 127 | 최저임금, 오해하지 마 131 | 남의 일 아닌 도요타 사태 135 | 2등 노동자 비정규직의 한숨 138
3부 달항아리 같은 복지사회를 향하여
일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에 147 | 4대 독자의 죽음 151 | 경제 엔진이 식는 이유 158 | 이건희 손자 급식 논란 164 | 아이 낳으면, 키워주실래요? 169 | 말썽꾼 루니가 돌팔매를 면한 이유 173 | 한국판 <식코> 는 No 177 | 끝나지 않은 영리병원 논쟁 183 | 가난을 입증해야 하는 사람들 186 | ‘국가가 내게 해준 게 뭐냐’에 답하라 192 | 전세 잡히고 빚내는 서민들 197
4부 원전, 성장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나
두렵지 않나, 카산드라의 경고 205 | 알고 보니 핵폭탄이었네 209 | 또 다른 후쿠시마를 원하는가 213 | 뜨거운 지구와 체르노빌 217 | ‘개념’ 없는 자동차세 감면 221 | 녹색 성장, 진심인가요? 224 | 기름값과 녹색경제 229
5부 식탁의 평화마저 위협받는 세상
식량 위기의 시대 235 | 동시다발 FTA, 농업은 어쩌라고 242 | 시장 개방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248 | 미국 소 광우병 걱정 끝났나 251 | 회색도시 살릴 녹색 텃밭 258
6부 남북, 크라잉게임은 이제 그만
북한 시장을 버릴 것인가 267 | 미사일보다 더 무서운 것 270 | 전쟁과 평화 277 | 통일세보다 급한 것 280 | 보통 머리론 풀 수 없는 수수께끼 283 | 평화를 살 수 있는 쌀 288 | 군복무 보상, 제대로 하자 291
7부 언론이 살아나야 희망이 있다
‘이대삼’ 기자, 분발하세요! 297 | 지네발 재벌, 애완견 언론 302 | 경보는 울리지 않으리 305 | 지하벙커의 쇼 308 | 박정희 시대, 이명박 시대 312 | MBC와 KBS의 자살골 316 | 지식인의 침묵 320 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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