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Grammar. 3 또는 블루게이트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My First Grammar. 3 또는 블루게이트

로즈
2025-04-28 10:48 7 0

본문




My First Grammar. 3
9788956359809.jpg


도서명 : My First Grammar. 3
저자/출판사 : 이퓨쳐 편집부, 이퓨쳐
쪽수 : 100쪽
출판일 : 2014-01-01
ISBN : 9788956359809
정가 : 14000

Present: Simple and Continuous
Lesson 1 Present Simple: Be-Verbs
Lesson 2 Present Simple: Affirmatives and negatives
Lesson 3 Present Simple: Yes/No Questions
Lesson 4 Present Continuous

Future
Lesson 5 Future: Affirmatives and Negatives
Lesson 6 Future: Yes/No Questions

Past
Lesson 7 Past: Be-Verbs
Lesson 8 Past: Regular Verbs
Lesson 9 Past: Irregular Verbs
Lesson 10 Past: Yes/No Questions

Adjectives and Adverbs
Lesson 11 Adjectives
Lesson 12 Adverbs
Lesson 13 Comparatives
Lesson 14 Superlatives

Pronouns and Nouns
Lesson 15 Pronouns
Lesson 16 Nouns and Articles
Lesson 17 Some/Any + Noun

Helping Verbs and Others
Lesson 18 Prepositions of Place and Time
Lesson 19 Helping Verbs
Lesson 20 Wh-Question Words

Tests
Midterm Test
Final Test




블루게이트
9788997780112.jpg


도서명 : 블루게이트
저자/출판사 : 장진수, 오마이북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4-06-02
ISBN : 9788997780112
정가 : 15000

▣ 머리말: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막 : 잘못된 출발

점검팀과의 첫 만남 |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역학 관계 | 촌놈 출세했어 | 이상한 인수인계 | 불법으로 시작된 첫 업무 | 세 개의 돈 봉투 | 이영호 비서관의 행선지 | 형편없는 정부 | 불법 근무자의 불법 사찰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은밀한 휴대전화 | EB 지시입니다 | MB의 부통령들 | 사직동팀의 부활 | 그들의 지휘체계 | 주도권 싸움 | VIP 친위조직 | 극도의 경계심 | 권력자의 인사 개입 | 국정원의 탐문 | 유체이탈 화법 | 사찰과 뇌물 | 이인규의 줄행랑 | 세상에 공개된 민간인 사찰 | 수상한 ‘하명’

2막 : 증거인멸의 덫

은밀한 계획 | 진경락의 분노 | 시작된 증거인멸 | 파쇄 문건 4만 5000장 | 1팀 컴퓨터 다 날려버려 | 수상한 전화 | USB와 거짓말 | 아무것도 모른 채 | 이레이징과 사라진 컴퓨터 | 뻔뻔한 거짓말 | 보안 조치라서 괜찮다 | 출처 불명 2995만 원 | 김종익 음해 문건 | 돌려치기 호출 | 무덤까지 가져가라 | 깡통 하드 | 계산된 독촉 | 청와대 대포폰 | 6만 원짜리 디가우징 | 컴퓨터 바꿔치기 | 결정적 한 방 | 억울한 희생자

3막 : 비열하고 비겁한

초라한 압수수색 | 증거인멸이라는 범죄 | 여론몰이 수사와 몸통의 사표 | 힘내라 장진수 | 말 한마디 잘못하면 | ‘독박’ 쓰는 요령 | 거짓으로 번복한 진술 | 재수 없는 죄 | 감옥 같은 휴가 | 의리를 지킨다는 것 | 뒤를 봐주겠다 | ‘죽음’을 향한 길 | 그냥 다 털어놓을까 | 양심과 유혹의 사투 | 검사를 이기는 방법 | 저는 무죄입니다 | 세 번의 기회 | 벼랑에 서다 | 네가 다 책임져주겠니? | 진경락의 구속 | 은폐된 대포폰 | 비밀스러운 출장조사 | 꼬리만 자른 검찰 | 검은 딜

4막 : 허황된 꿈, 집요한 회유

돈 걱정은 하지 마 | 특검 가면 다 망가진다 | 헛소리 지껄이면 | 진실을 말하고 싶다 | 끈질긴 회유 | 최종석의 돌변 | 니 신세도 참 똥이다 | 교묘한 공소장 | 의심을 품다 | 권력을 거역해봤자 | 분하고 억울한 | 징계위에 털어놓았지만 | 한바탕 소동 | 벌금형과 10억 원 | 알몸으로 나눈 이야기 | VIP 보고 | 변호사의 이상한 제안 | 추악한 흥정 | 악어의 눈물 | 검은 하늘 | 공범이 아니다 | 관봉 5000만 원 | 울화통을 터뜨리다 | 돈은 안 받겠습니다 | 이영호의 2000만 원 | 최종석의 미국행 | 내가 장진수였더라도 | 입막음을 위한 올가미 | 말하고 죽자

5막 : 폭로와 자유

진실을 말하다 | 장진수의 고백 | 10억 원을 요구한 공갈범 | 사찰 문건의 파장 | 아무도 믿을 수 없다 | 자유를 느끼다 | ‘몸통’ 빠진 재수사 | 승복할 수 없는 판결 | 다시 태어나다

▣ 추천의 글: ‘장진수’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_ 김종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