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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존슨 유대인의 역사 또는 청년백수를 위한 길위의 인문학

로즈
2025-04-28 10:48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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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존슨 유대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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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폴 존슨 유대인의 역사
저자/출판사 : 폴 존슨, 포이에마
쪽수 : 1064쪽
출판일 : 2014-08-04
ISBN : 9788997760800
정가 : 45000

들어가는 말

1부 이스라엘 자손
막벨라 동굴의 상징성|나그네로, 떠돌이로|유대인의 하나님|노아의 홍수|역사 속에서 부활한 아브라함|초기 단계의 일신교|선택받은 민족|막연한 약속의 땅|지파와 인보동맹|최초의 숨은 실력자, 요셉|성숙을 위한 탈출|영적 전체주의자, 모세|율법: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존엄성|민주적 신정정치|여호수아의 정복과 고고학 기록|사사: 카리스마 있는 비행자|사무엘과 국가적 예언|사울과 개헌 논의|제사장 겸 왕, 다윗|솔로몬, 절대 왕정, 성전 국가|엘리야의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아모스와 계급투쟁|호세아와 마음의 종교|엄숙주의의 발흥|이사야와 양심의 탄생|최초의 유대인, 예레미야

2부 유대교
에스겔의 마른 뼈 골짜기|느헤미야의 제2 성전|에스라, 서기관, 그리고 정경|역사가로서의 유대인|욥, 하나님, 그리고 신정론|그리스인 대 유대인|순교자를 만들어낸 마카베오 가문|제2 성전 시대: 정결에서 타락으로|바리새파 유대교의 부상|헤롯 대왕의 박애주의 전제 정치|섬뜩한 영광을 품은 성전|다니엘서의 종말론적 혁명|메시아 사상|예수: 고난받는 종인가, 반역의 장로인가?|바울이 훔친 유대교의 보편주의|고대 이방 세계의 반유대주의|요세푸스와 대반란|시몬 바르 코크바의 냉혹한 소왕국|그리스도인 대 유대인|야브네와 랍비의 유대교|타나임, 아모라임, 미쉬나, 탈무드|유대교 윤리신학의 성숙|사회적 책임의 필요성|폭력 포기 선언|바빌로니아 포로기의 유대 족장|초기 그리스도인의 반유대주의|이슬람이라는 이단

3부 학자 지도 체제
투델라의 베냐민|유대인과 암흑시대 도시의 탄생|이자 수취를 둘러싼 도덕 논쟁|이슬람 세계의 유대인: 딤미|학자들의 통치|마이모니데스, 유대 역사의 중심인물|카이로 게니자|중세 유대 합리주의의 목표|대항 세력으로 등장한 비합리주의|신비주의와 카발라|유다 하 레비와 나마니데스|조하르|유대인과 의학|중세 유대인 사회의 구조|유대교의 하부구조|라틴어권 유럽 기독교 제국의 유대인|반유대적 악마론|십자군 프로그램|최초의 피의 비방|대금업과 유대인 사육|유대인, 수도사, 흑사병|스페인과 유대인 문제: 논쟁|유대인의 지적 삶의 퇴보|폭동과 토르토사|콘베르소와 종교재판|스페인 유대인 사회의 붕괴|피난민과 유댄자우

4부 게토
이븐 베르가와 미움받는 유대인에 관한 전설|베네치아에 세운 최초의 게토|논쟁가 유대인과 노예 유대인|르네상스, 종교개혁, 유대인|반종교개혁의 충격|유대인, 사업체 이전과 확장|돈에 대한 합리적 사고|동유럽의 유대인|30년 전쟁의 비용 조달|궁정 유대인의 발흥과 쇠락|1648년 대재앙과 그 여파|루리아의 카발라와 대중적 신비주의|마법과 메시아 신앙|샤베타이 체비, 가자의 나탄, 침투성이 강한 영지주의|세계교회주의자 야코브 프랑크|므낫세 벤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잉글랜드 귀환|뉴욕의 유대인|미국 유대인 사회: 새로운 현상|유대인과 자본주의의 부상|게토 내 합리주의와 비합리주의|스피노자, 범신론, 무신론|18세기 유대인의 경건주의: 바알 쉠 토브와 하시드|빌나의 가온과 하시드 운동에 대한 박해|멘델스존과 유대 계몽주의 운동|유대인 개혁과 현대 반유대주의의 탄생

5부 해방
유대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 세례|로스차일드 가문이 선택한 길|영국, 친유대 사회|다마스쿠스 사건|디즈레일리와 유대교적 기독교|춘츠와 유대학|히르슈와 신정통주의|크로흐말, 그레츠, 유대 역사 서술|가이거와 개혁파 유대교|루차토와 히브리어의 길|이디시어라는 대안|세속적인 유대 지성인의 부상: 하이네와 유대인의 자기혐오|마르크스와 유대인의 반유대주의|아슈케나지의 인구 폭발|제정 러시아의 유대인 정책|1881년 이후 러시아 탈출과 그 여파|모르데카이 노아, 개혁, 독일계 유대인의 미국|에마 래저러스와 뉴욕 유대인 사회|시온주의자의 계획: 모제스 헤스|다니엘 데론다를 기다리며|현대의 인종차별, 드레퓌스 사건과 프랑스인|라자르, 레이나슈, 프루스트, 인텔리겐치아의 부상|헤르츨과 독일의 반유대주의|유대 국가와 시온주의 운동|동부 유대인과 바이츠만|시온주의에 대한 종교적 반대|독일인과 유대인|유대인과 모더니즘|구스타프 말러와 아르놀트 쇤베르크|레온 박스트, 마르크 샤갈|지그문트 프로이트: 현대 유대 영지주의자|아인슈타인과 유대인의 합리주의 정신|카프카와 지옥에 떨어진 영혼

6부 홀로코스트
1차 세계대전과 유대인|바이츠만과 영국 지배층|로스차일드와 밸푸어 선언|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정착|야보틴스키와 유대인의 자기방어|아랍 민족주의의 발흥|새뮤얼과 무프티|위임 통치 기간의 유대인 이주|벤구리온과 사회주의적 시온주의|세계대전과 영국의 정책|로자 룩셈부르크, 레온 트로츠키, 비유대적 유대인|이사크 바벨 사건|시온 장로 의정서와 볼셰비즘|영국에서|프랑스에서|미국에서|브랜다이스와 미국 연방대법원|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의 유대인|범죄자 유대인|버나드 바루크와 거액 융자|월터 리프만: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전후 독일의 유대인|히틀러의 반유대주의|학생, 교수, 유대인|유대인에 대한 미디어 폭력과 바이마르 문화|발터 벤야민 사건|히틀러의 권력 장악과 반유대주의의 이중성|대학살을 향한 첫 발|전시: 굶주림과 가혹한 노동|유대인 말살 정책의 기원|특별 행동 부대|죽음의 수용소|독일 국민의 역할|오스트리아인, 러시아인, 프랑스인, 이탈리아인|영국과 미국의 역할|유대인의 묵종과 저항|반유대주의의 잔재|전범 재판|피해 보상

7부 시온
유대 역사에 나타난 재난과 섭리|영국과 시온주의 국가|메나헴 베긴과 유대 테러리즘|영국의 위임 통치 포기|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기회의 창|이스라엘 독립 전쟁|데이르 야신 사건과 난민 문제|시온의 국경|경비가 삼엄한 국가|수에즈 위기|6일 전쟁|욤 키푸르 전쟁|이집트와의 강화조약|유대인에 대한 정의|추수|현대 언어로 부활한 히브리어|사회주의 법인형 국가|다비드 벤구리온과 메나헴 베긴|종교 정당들|안식일, 교육, 결혼|성전산|아이히만 재판|계속되는 디아스포라|이국 분파|유럽의 디아스포라|미국 유대인의 특별한 역할|러시아 유대인 사회와 스탈린의 반유대주의|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시온 제국주의의 기원|현대 소련의 반시온주의|아랍의 반유대주의 운동|국제연합, 테러리즘, 이스라엘의 대응|오늘날 세속적 시온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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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수를 위한 길위의 인문학
9788997969364.jpg


도서명 : 청년백수를 위한 길위의 인문학
저자/출판사 : 고미숙, 북드라망
쪽수 : 359쪽
출판일 : 2014-09-20
ISBN : 9788997969364
정가 : 15000

머리말

1장 길 위의 경제 : 청년백수와 직업
노는 남자들|과객질과 무명|‘사돈의 팔촌’? 핏줄과 경제|우정의 경제학 ? 잃어버린 낱말을 찾아서|약탈과 공생, 그 어울림과 맞섬|백수는 미래다!

2장 길 위의 배움 : 청년백수와 공부
‘배우는’ 남자들|배워서 뭐하나?? 아무 이유 없다!|‘백수’에서 ‘달인’으로!|이야기와 서사, 달인들의 공부법|스승과 제자, 냉정과 열정 ‘사이’|앎, 축제 혹은 평상심

3장 길 위의 우정 : 청년백수와 친구
‘솔직한’(?) 반역자|친구가 뭐길래!?우정과 인생|싸우면서 ‘정분’ 난다!|이야기는 ‘힘’이 세다!? ‘말잔치’|의형제, 피보다 ‘찐하고’ 연인보다 더 ‘에로틱한’

4장 길 위의 에로스 : 청년백수와 사랑
이 ‘풋풋한’ 사랑 ? 청년 꺽정이|길 위의 사랑 ? 충만한 신체, 충만한 대지|“너는 내 운명”? 일편단심 민들레들|사랑 따윈 필요 없어! ? 곽오주|귀신도 못 말리는 열애 ? 봉학이|‘이 죽일 놈’의 사랑 ? 배돌석이|‘여인천하’ 혹은 위풍당당 그녀들|에로스와 유머 ? ‘젖의 보학’

5장 길 위의 가족 : 청년백수와 결혼
데릴사위, 불안한 정규직|장모님은 아무도 못 말려!|카사노바와 조르바 ‘사이’? 중년 꺽정이|세상에서 제일 ‘자미난’ 부부싸움

6장 길 위의 복수 : 청년백수와 원한
복수의 두 가지 코스 : <괴물> 의 ‘박강두’와 <밀양> 의 ‘신애’|복수의 화신 1?“개호령을 겁낼 내가 아니오”|복수의 화신 2?“호랭이들을 모조리 잡아 죽여주십시오”|복수의 화신 3 ? “집안을 도륙내주십시오”|소인배들의 초라한 말로?자업자득!

7장 길 위의 존재 : 청년백수와 독립
꺽정이, “극히 천하구 극히 귀한”|반역과 객기 ‘사이’|원초적 동력, ‘자존심’|‘홀로서기’ ? ‘가출’하거나 ‘출가’하거나!

8장 길 위의 공동체 : 청년백수와 조직
갖바치의 ‘코뮤니티’?낯설고도 특이한|청석골, 난민촌 혹은 ‘인디언 공동체’|‘도중회의’?축제와 유머|전략 1 ? 잠행과 변신|전략 2 ? 엑스피드|움직이는 요새 ? 동번서번!|소설 『임꺽정』과 노마디즘이 만나면?

부록
『임꺽정』의 사상|라디오 스타:‘이주민’들의 접속과 변이|『임꺽정』 등장인물 캐리커처|『임꺽정』 인물관계도 밀양>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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